시게이트 HDD의 a/s기간 단축에 대하여..
 셸머.P.휀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6842 , 2008/12/18 14:20
  이 게시물의 태그 : 씨게이트, A/S
어제 일이 있어 잠시 서울에 들르는 김에 2006년 9월에 구입한 80G하드(인식불량)를 교환받아왔습니다.

문제는 교환받은 HDD에 새로 붙은 스티커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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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5. Seagate 제품은 보증기간 3년입니다.
    Maxtor 제품은 보증기간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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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이트가 a/s를 3년으로 단축하기로 했다는 이야기는 아실겁니다. (모르시는 분은 링크 참조)
실제로 그러한 걸 a/s업체에서 확인하니 씁쓸하기도 하고 제가 주로 시게이트 HDD를 쓰지 않는다는게 다행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마는...

 투덜거리고 싶은게 구입했던 HDD는 "무상 3년 RMA 2년의 a/s 기간"의 제품인데 교환받은 제품은 "보증기간 3년"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분명 2009년 1월 시행이라고 해놓았는데 말입니다.ㅡㅡ;

무상 3년에 RMA 2년이 무상 3년으로 감소하는 것이 별의미가 없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소심한 저는 "매우 찜찜합니다"

또한 일각에서는 수입사측에서의 "무상 a/s기간의 재조정"의 가능성에 대한 걱정도 있습니다.
WD의 경우도 그랬기 때문입니다.(해외에서는 워런티 3년이지만 국내에서는 무상 2년 RMA 1년으로 시행중입니다)

물론 이부분은 루머이고 가능성일 뿐이므로 제쳐놓기로 하더라도 "대상이 아닌 as교환품에 대해 아직 시행하고 있지도 않은 변경된 a/s기간이 표기가 다른 스티커를 붙인다는 것"은 조금 잘못된게 아닌가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하신지?

동의하신다면 찬성을 동의하지 않으시면 반대를 눌러주시기 바라며 추가적인 의견도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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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18 19:15/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시행될 예정이기는 하지만 아직 시행되지 않은 AS 정책을 미리 적용한다는 것은 소비자의 권리에 대한 침해라고 생각되네요...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19 0:2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이번 단축에 매우 불만족입니다 ㅠㅠㅠㅠ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19 11:58/
단축자체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조금은 불만이 있긴 하지만 이해해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시게이트가 긴 a/s기간때문에 비용이 의외로 많이 들고 있고 그게 회사 입장에서의 수익감소에 한몫하고 있기 때문이죠.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19 1:21/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 적용되지 않은 정책을 .. 그것도 이전 정책하에 구입한 물품에 적용한다는 것은 막장아닌가요...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19 11:55/
요즘 스티커가 어떻게 발급되는지는 모르겠지만 2007년이전에 구입한 HDD들에는 무상 3년 RMA2년이라는 표기가 되어있었습니다.

실제 스티커가 없어서 그런건 아닌것이 상위라인들은 a/s간이 이전과 동일하게 적용되기때문이죠.
  jinnei77 (ID)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19 9:58/ 이댓글에댓글달기
  정책에 불만족한다는 것에 동의가 찬성인가요?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22 18:06/ 이댓글에댓글달기
  2009년 1월 이전에 3년 제품을 수령하신것은 권리침해이므로 교환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환 받으십시요 ㅡㅡ
  komow (ID)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23 12:51/ 이댓글에댓글달기
  기간단축에 대한 적용은 시행이후 구매자 소급적용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매당시 5년 A/S를 믿고 구매했는데 기업의 이윤을 따라서 일괄 적용은 정말 기업윤리를 무시하는 처사라는 겁니다!!
  deathesp (ID)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26 21:18/ 이댓글에댓글달기
  문제는 다른 업체도 이걸보고 자기네들 기본 AS 기간을 더 단축할려고 한다는겁니다.
  iyum2000 (ID) / 08-12-28 23:12/ 이댓글에댓글달기
  셸머님의 HDD는 정상적인 AS 5년의 제품이 맞을 겁니다.

12월 15일쯤엔가도 시게이트 공식유통3사에는 시게이트 본사에서 발표한 A/S단축에 대한 정식 공문은 받지 못한 상황이었답니다.

스티커에 표시된 시게이트3년과 맥스터2년 이라는 말은 국내공식유통사에서 책임지는
보증기간을 표시한 것입니다.

시게이트의 A/S기간 단축에는 저도 뭐 다소 불만이긴 하지만,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그 이익을 바탕으로 기술을 선도한다는
기업의 생리를 철저히 따른 조치라 생각하며,

3년의 AS로 줄어든다 해도 시게이트의 RMA절차가 바뀌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제조사들보다 여전히 메리트 있는 물품이라 생각합니다.

  minine (ID) minin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2 21:54/ 이댓글에댓글달기
  시게이트의 A/S기간 단축 대해 실망
  kmhykms (ID) / 09-01-05 21:39/ 이댓글에댓글달기
  여러모로 기간이 단축된다는것 자체가 실망이고 불만입니닷~
  hellogang (ID) / 09-01-09 16:12/ 이댓글에댓글달기
  동금 제품끼리 가격도 고만고만 사실상 실체감 성능도 고만고만 했고

그렇다면 사후 지원이 제품 선택이 가장 구매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것인데...

as기간 때문에 시게이트를 많이 사용했는데 이젠 그때그때 땡기는 녀석으로 하기로다...

타사에서 따라서 또 as기간 단축하면 다시 첫줄 논리로 다 고만고만 하니 보증기간 제일 긴 녀석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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