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은 대기업이어야 하나? 중소기업이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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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7131 , 2009/01/09 12:24

자게에도 제가 잠시 올렸지만,
처음 사회에 나갈 때 첫 직장의 중요성은 나중에 엄청난 차이를 만드는게 일반적인데, 
실제 사회 초년생 일때는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 이더군요.
(저도 그랬습니다^^)

그냥 월급 많이 주고, 스톡옵션(지금은 거의 가라 앉았지만)이나, 부가적인 혜택을 많이 생각하는데,
최소 3년 이상 회사 생활을 하고, 이직을 한번이라도 해 보신 분들은
대다수 첫 직장은 대기업을 가야 한다고 말씀 하시네요.

여러분 생각도 첫 직장은 무조건 대기업이어야 하나요?

아니면,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원하시나요?
(대기업의 대부분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 보다는 사람이 비는 곳이나 부서로 발령 나는게 대부분이더군요)

찬성 - 첫 직장은 무조건 대기업에 가야 많이 배운다.
반대 - 무슨 소리냐? 전공도 있고, 소신도 있으니 이제 하고 싶은 일을 맘껏 할 수 있는 중소기업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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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은 무조건 대기업 대기업 상관없이 소신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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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3:35/ 이댓글에댓글달기
  대기업에 잠깐 다녀보기는 했습니다만, 제게는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기업을 찾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되네요.
  leilei (ID) / 09-01-09 14:39/ 이댓글에댓글달기
  첫 단추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생활 7년차입니다만.. 일단 대기업을 다니게 되면 자기개발의 기회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지원도 확실하게 해주죠.(거의 강제적으로 자기개발을 해야합니다) 저는 찬성입니다.
  hanaro (ID)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5:25/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영업만 한 저는 그다지 잘 모르겠지만, 외부에서 보기에는 대기업에 다녔다는 자체가 큰 자산이 될듯 한데요.
  리누 (ID) / 09-01-09 15:50/ 이댓글에댓글달기
  대기업을 다니게 되면 자기개발의 기회가 더 많습니다. -> 이건 좀 반댑니다.;; 일에 치여 자기개발은 커녕 최소한의 여가도 못 가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yunkj (ID)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6:13/ 이댓글에댓글달기
  대기업은 자리가 없잖아요. 너무 입사하기 힘들고 입사하더라도 경쟁도 심하고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7:00/ 이댓글에댓글달기
  자기개발과는 상관 없지만 적어도 같은 일을 해도 대우가 많이 틀려진다는 소리가 있습니다.ㅡㅡ;

저야 잘 모르지만 졸업해 취직한 선배들은 다 그러더군요.
1-3년 때우고 때려치더라도 첫방에 대기업취직하면 대우가 다르다고;
  leilei (ID) / 09-01-09 17:13/ 이댓글에댓글달기
  자기개발의 뉘앙스가 어떻게 들렸는지 모르겠습니다 ^^;; 일에 치여 여가 못갖는건 대기업, 중소기업 상관없겠죠. 하지만 실무필수교육을 보내주고, 일정 이상의 성과를 보여줘야 고과평가에 반영 되는등 반강제적인 부분을 말씀드린 겁니다. 중소기업에 있으면서 대기업에 파견나가있으니 이런것들이 눈에 띄더군요.
  happygump (ID) / 09-01-09 17:13/ 이댓글에댓글달기
  대기업이 대우가 좋은 것은 사실이죠. 다니다 퇴사해서도 중소기업 들어가기도 쉽고 결국 능력만 되면 대기업 들어가는것이 옳은 판단 같습니다.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0 6:1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중소기업이긴 하지만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주제에는 벗어날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느끼기에 바람직한 직장은 대기업, 중소기업을 떠나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은 분들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
  ikillyou (ID) ikillyo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0 10:26/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신이 하고 싶은 일, 돈도 좀 괜찮게 주는 곳, 복지도 좋은 곳, 타인에게 말해도 꿀리지 않는 회사 인지도,미래 비전등등 여러 요건을 볼때 대기업이 중고시업도난 적용되는 항목이 더 있어서 선호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year2015 (ID) / 09-01-13 17:5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이제 막 4년제 정규대학교을 졸업할 예정인 예비 백수입니다.
뭐 사실상 지금부터 백수지만 졸업식을 남기고 있는 기나긴 겨울방학을
핑계로 아직 예비 백수라는... 사촌형이 저랑은 10년넘는 나이차에 40대인데...
취업고민때문에 상담을 했었죠... 대기업SI쪽에서10년 넘게 일을 해
왔었기 때문에 컴퓨터관련 학과를 나온 저로선 좋은 상담 상대였죠.
사촌형이 하는 말이 첫직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대기업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정 안되면 중소기업이라도
이름있는 곳으로 가라더군요. 아무대나 가지말고 신중히 하라고 말이죠.
그래야 나중에 먹고 산다고... 이직할때도 대우 해주는 것 부터가 다르다고...
  hardmania (ID) / 09-01-13 18:01/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제 일을 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선호해서 돌아다녔습니다. 중소기업이라도 자기개발할만큼 널널한곳은 널널하고 반대로 일이 너무 많은 곳은 너무 많아서 개발할 시간도 없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만 다니다보니 중소기업만 돌게 되더군요. 대기업으로의 기회는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스펙도 낮아서 그렇겠지만.) 만약 스펙이 된다면 왠만하면 첫직장은 대기업이 좋습니다. 반대로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가도 대우가 틀립니다...ㅠㅠ
  deathesp (ID)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4 11:27/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펙만드는거죠. 그거이외에는 그다지.. 복리후생도 대기업중에 메이져 사업부만그렇고
  jinnei77 (ID)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9 19:57/ 이댓글에댓글달기
  중소기업에서도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pssgun (ID) / 09-01-25 13:07/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글쓰신분은 대기업 들어갈 실력 되시나 궁금하네요. ^^

사회 초년생기준으로
갈수있으면 대기업 가야겠죠. 열에 아옵은 대기업 실력되면 큰기업 가는게~
경쟁에 밀려서 중소기업가는거 아니겠어요.(오해 없으시기를 다는 아니겠지만요)

요즘 찬밥, 더운밥 가릴때가 아닌듯 합니다 본인 생각과 비슷한 회사가 온다면

올인을 해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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