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희망하는가?
安全地帶
조회 :
3169 ,
2009/01/14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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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내의 돌아가는 상황을 집어보면 암담한 느낌을 받습니다.
주변 지인들과 대화도 정치 상황과 경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고
무역협회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데 앞으로의 전망을 낙관하지는 못하더군요.
민주주의가 퇴보한다는 말도 있고 대기업 위주의 정책도 그러합니다.
제가 IMF 당시 캐나다에서 인터 사원을 뽑는 소식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인턴으로 일을 하고 1년에서 2년 정도 근무 후 정식사원 채용이라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또한 정식사원 채용 후 3년간 근무를 한다면 시민권 취득이 가능하다는 매리트도 있었습니다.
그당시 해드헌터의 말을 믿지못해 포기했는데 지금도 가끔 같은 조건이라면 어떻게 할 까 라는 망상을 해봅니다.
지금 현제의 여건보다 나아질지는 장담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먼저 가셨던 분들의 예로도 그렇고요.
만약 이런 조건의 제의를 받으신다면?
난 한국을 희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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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떠날수 있다면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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