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VS AMD, 2009년의 승자는??
 허접프로그래머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5107 , 2009/01/16 15:04
  이 게시물의 태그 : 엔비디아, AMD
2008년은 4850과 4870을 필두로 한 AMD의 대 약진의 한해였다고 보여집니다. 38XX 버전때부터 보여진 3D 성능과 멀티미디어 성능의 조화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엔비디아를 확실하게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한해가 아니었나 싶네요.

한때 엔비디아의 가장 큰 우방이었던 XFX가 AMD의 칩셋을 이용한 그래픽카드를 제작하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갤럭시와 알바트론마저 AMD 그래픽카드를 제작하기로 함에 따라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만을 생산하는 업체는 EVGA와 Zotec, 단 두개의 업체만 남아있는 상황이라 엔비디아의 위기가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기도 합니다.

여기에 AMD는 3XXX, 4XXX 대의 기세를 몰아 새로운 870 GPU를 개발하고 있다고 하고, 이의 출시 역시 엔비디아의 새로운 GPU보다 빠르게 출시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듭되는 실수가 있었음에도 전통적으로 게임에 강했던 엔비디아는 아직도 시장에서의 우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올 한해의 그래픽 카드 시장의 주권을 누가 쥐게 될지 관심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최근 플래그십의 최고성능의 자리를 되찾은 295 그래픽카드와 단일 GPU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는 285 그래픽카드의 출시로 AMD와의 성능 경쟁에서는 우위를 되찾은 모습입니다만, AMD의 발빠른 가격인하 전략으로 인해 어느 정도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는 의문스러운 상황입니다. 또 AMD는 2009년 1/4분기에 40나노 공정의 RV740/790 GPU를 준비하고 있어서 더더욱 엔비디아의 대응책이 중요한 시기라고 보여지네요.

새로운 공정의 GPU와 CUDA를 기반으로 한 엔비디아의 우세될까요?

아니면 48XX 버전에서 확실히 자리잡은 새로운 강자 AMD가 우세할까요?

2009년, 여러분들의 예상은 어느 쪽의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AMD
는 찬성, 

NVidia
는 반대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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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가 우세하다! NVidia가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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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6 18:27/ 이댓글에댓글달기
  740/790 만 4850/4870 만큼 나오면 확실히 AMD 의 승리가 아닐까 하네요.
요즘 게임들 요구 스펙이 장난 아니고, 대작들도 줄줄이 대기중이니..
기어워2도 pc판으로? ㅎㅎ
  jinnei77 (ID)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6 19:20/ 이댓글에댓글달기
  알수는 없지만 그런 느낌이 그냥,ㅎㅎ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6 20:38/ 이댓글에댓글달기
  엔비디아가 의외의 반격을 할지도 모르죠^^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6 21:31/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원래 AMD...예전 ATI 당시부터 좋아하던 사용자라서리, 지금까지도 ATI 제품이 좋은 성능을 보이기를 기대하는 쪽입니다.

옛날 486 시절에 사용하던 ATi 그래픽카드들부터 마하32, 마하64 그래픽카드까지 아주 잘 썼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반면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는 최초의 3D 카드라고 했던 STG2000 계열의 카드에서 그 저렴한 화질에 엄청나게 실망한 이후로는 별반 기대가 안생기더군요.

물론 그래픽카드의 화질 문제는 이제는 거의 평준화 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AMD 그래픽카드들의 색감이 더 눈에 잘 들어오는 관계로 어지간하면 AMD 그래픽카드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2위에서 머무르던 AMD가 올해는 신제품 출시를 통해 1위 자리를 탈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misaki (ID) / 09-01-17 3:10/ 이댓글에댓글달기
  극한의 기술력 자체만 놓고본다면 아직 엔비디아의 우위라고 생각합니다만서도..
(개인적으로는 295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그 온도에 오히려 더 놀랐습니다-;;)
과연 앞으로가 어떨런지는 좀처럼 판단하기 힘드네요
한국 시장의 특성상 성능 자체보다는 어느쪽이 PC방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성공하느냐가 승부를 판가름 할것 같습니다만
만약 2월내로 4870이 20만원대 후반, 4850이 10만원 후반대까지
가격인하가 이루어진다면 2009년은 ATI의 승리로 끝날지도 모르겠습니다
  onlylord7 (ID) onlylord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7 9:39/ 이댓글에댓글달기
  넷째줄에 퇴근에는....최근에는...(오타가있네용)

A당 N당모두 발전하는 모습이 이루어졌으면좋겠습니다.
경쟁하는회사가있기에 좀더 나은 발전이있지않나생각해봅니다.
추억의 부두를생각해보면 그렇네요. 부두를먹고 부두같은녀석이 등장하는게...^^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7 16:47/
오타 수정하겠습니다...^^;;;
  grankiriuse (ID) / 09-01-17 13:2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AMD에 손들들어 주고 싶네요. ^^ㅋ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7 16:51/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시장에서의 우세는 아직까지는 엔비디아 쪽이긴 합니다만, 최근 AMD가 블리자드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면서 앞으로의 블리자드 게임들이 AMD 그래픽 카드에 최적화되지 않을까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있는 와우를 비롯해서, 기대작인 스타크래프트2, 디아블로 3 등이 그래픽 카드 판매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올해 내로 블리자드의 기대작들이 출시되면 AMD 쪽에 더 무게가 실리게 되지는 않을까요...??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8 7:22/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까지는 NVIDIA가 게임에 최적화가 잘된 느낌이지만 AMD의 반격도 기대됩니다.
  lina226 (ID)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8 18:52/ 이댓글에댓글달기
  특히 AMD 다음 공정내놓으면 참 볼만할껍니다 제 예상 작명으로는 4950,4970,4970X2 요런식이네요 잘하면 5000 번째 줄 놓을수도있고 엔당 이번에 날수있을런지는 모르곘습니다. 블리자드 가 엠디와 둥글게 둥글게 하면 속이 참 타겠군요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9 13:36/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에서 5000시리즈로 나온다면 좋겠네요

AMD는 가격이 좋은거 같고 엔비디아는 가격이 높아 부담되는거 같아요
  apfsds (ID) / 09-01-24 10:30/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자체의 부진이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2008년에 AMD는 30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고 직원의 1/3을 감원할 예정입니다.

그래픽 카드만 따로 떼어놓고 본다면 잘나갈지 모르지만
회사가 어렵다면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죠.
  bbteam (ID) / 09-01-24 20:27/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제가보기엔 엔비디아가 좀 힘들어 보이긴 합니다.

이미 작년에도 리마킹스킬까지 동원해가면서 라인업을 억지로 끼워만들고

상대적으로 고가라는 이미지를 많이 만들어 버렸던지라...

CPU와는 다르게 VGA쪽에서는 공정전환 속도가 빨라진것도 한몫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3K시리즈에서 4K시리즈로 넘어온만큼만 후속작이 성공해준다면

엔비디아의 파이를 더욱 빼앗아 올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미 분위기는 잡고있으니까요.

타이밍상 머지않아 ATi에서 신상이 나올것으로 기대되는군요.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트리니트론을 사용하던 시절의 TNT, 지포스의 후잡한 색감을 보고

절대 ATi만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경쟁은 서로를 발전시키니 계속 장군멍군으로 호각세를 나타냈으면 좋겠습니다.
  happygump (ID) / 09-01-29 16:11/ 이댓글에댓글달기
  단일 GPU에서는 아직도 Nvidia의 성능이 좋기 때문에 동일 40nm 공정에서는 Nvidia가 유리할 것 같네요.
  gskjh1004 (ID) / 09-02-04 11:01/ 이댓글에댓글달기
  PC방 마케팅과 블리자드와의 관계? 가 주가 될듯?

여튼 저도 지금 A당쪽으로 기울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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