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전에 인텔 메인보드 RMA A/S 에 관해 불만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어 제 글을 보신 분들께도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 글을 적습니다.
본 게시판은 토론게시판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곳에 글을 올려야 할 것 같아 이 곳에 올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보드 기판에 그을림 현상이 있어 작동테스트 조차 불가능하다는 글이었습니다.
국내A/S를 맡고 있는 디지털헨지를 몰랐기 때문에 인텔본사를 통해 RMA를 따라 A/S 접수를 진행했습니다.
관련 글을 등록한 후 디지털헨지 사에서 A/S에 관해 다시한번 더 진행해보시겠다는 연락을 주셨습니다.
말레이시아 인텔창고에서 보드를 회수받자마자
디지털헨지사로 해당 제품을 접수했습니다.
약 3일후 디지털헨지 사로 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메인보드 기판이 A/S가 불가능할 정도로 심하게 그을린 것도 아니며
크게 문제가 있어보이지 않다. 그리고 작동테스트 결과 제품에는 문제가 없다.
라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인텔코리아 본사와의 접촉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인텔코리아와 디지털헨지 사와의 이야기는 저도 자세히 들은바가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만,
인텔본사에서 A/S를 거부당한 저의 제품을 디지털헨지 사에서는 먼저 손을 내밀고 A/S에 굉장히 노력해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디지털헨지 사에서는 해당제품대신 다른모델의 새제품으로 저에게 보내주셨고.
문제가 발생된 해당제품은 인텔코리아와의 접촉을 위해 디지털헨지 사가 보관하는 중입니다.
저는 디지털헨지 사로 부터 받은 새 제품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적극적으로 저의 제품에 관심을 가져주신 디지털헨지 사에 감사드립니다.
물론 국내 A/S 담당 기업이 존재하더라도 근본적인 A/S는 인텔 본사에서 책임을 지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미묘한 외관상의 문제로 작동테스트조차 거부되고
국내 A/S 담당기업이 문제를 떠맡는 형태는 여전히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최초에 디지털헨지 사를 알았더라면
이러한 복잡한 일도 생기지 않았겠지만 제가 인텔본사와의 직접적인 A/S경로를 이용해본 결과 정말이지 국내 기업의 A/S는 세계에서 수준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의아니게 디지털헨지 사에도 물의를 끼쳐 죄송스럽습니다.
그 동안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며,
해당제품의 해결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주신 디지털헨지 사에 무엇보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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