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온 4730, 어떻게 보십니까?
 감자나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4679 , 2009/06/17 17:39
  이 게시물의 태그 : 라데온 4700 계열
AMD에서 출시한 Radeon HD4730이 어제부터 국내에 앱솔루트코리아를 통해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Radeon HD4730은 원래 유럽시장에서만 출시되기로 되었던 제품인데, 앱솔루트가 출시를 강행함으로써 모양새가 상당히 이상해진 것만은 사실입니다. AMD Korea도 확인결과, '앱솔루트의 4730출시는 우리도 모르는 일이며, 관여하지 않는다는게 입장'이라고 확인해주었습니다.

스펙 Radeon HD 4730 (SP640) Radeon HD 4830 (SP800) Radeon HD 4830 (PS640) Radeon HD 4850 Radeon HD 4770

제조 공정

55nm 55nm 55nm 55nm 40nm
코어 RV770LE (?) RV770LE RV770LE RV770Pro RV740

트랜지스터 수

956million 956million 956million 956million 826million
코어 클럭 700MHz 575MHz 575MHz 625MHz 750MHz

쉐이더 클럭

700MHz 575MHz 575MHz 625MHz 750MHz

스트림 프로세서

640 800 640 800 640

Texture Address/ Texture Filtering

32/32 40/40 32/32 40/40 32/32

Render Back-Ends (ROPs)

16 16 16 16 16

FLOPs

896GFLOPs 920GFLOPs 736GFLOPs 1000GFLOPs 960GFLOPs

메모리 클럭

3600 (900)MHz 1800 (900)MHz 1800 (900)MHz 1986 (993)MHz 3200 (800)MHz

메모리 인터페이스

128bits 256bits 256bits 256bits 128bits

메모리 용량 (대역폭)

GDDR5 512MB (57.6GB/s) GDDR3 512MB (57.6GB/s) GDDR3 512MB (57.6GB/s) GDDR3 512MB (64GB/s) GDDR5 512MB (51.2GB/s)

DirectX

DirectX 10.1 DirectX 10.1 DirectX 10.1 DirectX 10.1 DirectX 10.1

HD 동영상

AVIVO HD/ UVD2 AVIVO HD/ UVD2 AVIVO HD/ UVD2 AVIVO HD/ UVD2 AVIVO HD/ UVD2

HDCP 지원

지원 지원 지원 지원 지원

버스

PCI-Express 2.0 PCI-Express 2.0 PCI-Express 2.0 PCI-Express 2.0 PCI-Express 2.0

열설계 전력 (TDP)

110W (?) 110W (?) 110W (?) 110W 80W

가격

$80 (?) $99 $99 $109 $99-109


보드나라 4730 관련기사 출처 (보드나라내에서 보드나라기사 인용하시고 퍼가시는건 적극 권장합니다 ㅜㅜ)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imode=view&D=7&cate=3&d_category=1&num=71271



라데온 4730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사실 당췌 저도 헷갈려서 이번엔 여러분들 의견을 좀 듣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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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 47시리즈 런칭 4770 땜빵용 응급제품
58.229.15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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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7 22:02/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떻게 봐도 땜빵용이라는 생각 밖에는 안드는데요...;;

40나노 공정도 아니고, 코어 자체도 4830과 동일한 것을 메모리 비트수 낮추고 대신 클럭을 올린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다못해 기판마저도 4770용이 아니라 4830의 기판을 가져다 쓰고 있고요.

그나저나... 4770이 빨리 풀려야 하는데... 상위기종인 4850과 가격이 같다는건 좀 문제가 있지요...
  bbteam (ID) / 09-06-17 23:28/ 이댓글에댓글달기
  4770은 사실 거의 타이밍을 잃은것 같습니다.

대체 라인업을 이정도까지 꾸릴정도면 4770 수율이라던지 공급이 정상화 되었을 때에는 이미 저 라인업의 수요가 끝났을것이라고 보입니다.

4770 나오게 되었다고 기껏 출시해놓은 4730 짬시킬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4730은 최대한 잉여기판 활용+디자인최소변경을 컨셉으로 출시한 녀석으로 보여집니다.

어쨌든 이녀석으로 뭔가 보여줘야 하겠죠. 그 바로위는 4830이 그대로 유지할듯 싶구요.

4770이 4830보다 좋은녀석으로 기억된만큼 아쉬운감은 어쩔수가 없네요.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7 23:28/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오지 말았어야 할 녀석인거 같습니다 -_-;;
아무리 땜빵이라지만 가격 외엔 1%의 매력도 없는 제품을 왜 내놨는지 모르겠네요.
그 가격도 사실 그닥 대단한 장점도 아니고...
  ksw82 (ID) ksw8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8 4:17/ 이댓글에댓글달기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4730은 '미스'인 것 같습니다. 성능/전력/발열/기판크기 등등 어느것 하나 내세울만한 게 없어보입니다. 그렇다면 유일하게 가격이라도 '파격적으로' 저렴해야 할텐데 그렇지도 못하고...(어정쩡하게 저렴한 것은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4800들이 워낙 가격이 많이 내려왔고 게다가 촘촘하게 몰려있는 상황이니...)

ATI가 멋지게 한발더 나가려고 발을 쭉 내딛었다가 40nm공정 문제로 발이 꼬여버렸는데, 거기에다가 한번 더 발목이 삐긋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물론 어차피 4730이 주력모델도 아니고 한시적 땜빵(?)모델이니 큰 의미는 없겠지만, 하여튼 제품 자체로는 구매의욕을 자극시키는 매력요소가 별로 눈에 띄질 않네요...

혹시나 가격이 크게 저렴해진다면 다른 해석(?)이 가능해지겠지만...
  ksw82 (ID) ksw8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8 4:21/ 이댓글에댓글달기
  4730 사용기 하나 작성하려고 아침에 주문했다가 보드나라 리뷰를 보고 곧바로 반품신청했습니다...^^; 이미 보드나라 리뷰에서 여러가지 부분을 다루었는데다가, 제품 자체로는 '신제품에 대한 호기심 충족' 이외에는 별 메리트가 없어보여서...^^;

제가 좀 ATI 편향적인 면이 있어서 왠만하면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편인데, 이렇게 혹평(?)하게되는 건 2900XT 이후로 처음인 것 같습니다...^^;
  neko2u (ID) / 09-06-18 11:00/ 이댓글에댓글달기
  4770 출시때 4830을 단종시키려고 하더니 꼬여서 임시대체품으로 출시하는듯?
클럭만 올린 메리트가 없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4850 가격이 지금처럼 떨어지고 앞으로도 더 떨어질 거 같은 상황에서는 땜빵의 역할도 힘들어보입니다.
어떤의미로 출시하는지 특별한 목적이 있지 않은 이상 조금이라도 아는 분은 손대지 않을 제품일 듯합니다.
  gt75 (ID)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8 11:16/ 이댓글에댓글달기
  4770 수급문제로 억지출시된 제품은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가격이나 성능상에서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kebl (ID) keb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8 12:54/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지금 4730 사기보다는... 4850이 낫죠.. ㅡ.ㅡ;;
아님 좀 기다렸다가 4770이라도...

시대를 잘못 타고나온 또 다른 녀석이 4730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머 아무튼... 이번 4730은 좋아보이지 않는군요...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8 15:26/ 이댓글에댓글달기
  라데온 HD 2900XT가 떠오르게 하는군요. 기존 제품과 큰 구별점이 없는 어정쩡한 점 때문에 시장에서 금방 사라진 제품이었는데 라데온 HD 4730도 비슷한 처지에 놓이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8 21:36/ 이댓글에댓글달기
  찬성 잘못 눌렀습니다. ㅡ.,ㅡ;;;
찬성 1표 반대로...;;
제가 보기엔 4000번대 라인업이 엉망이군요.
특히 4850이하 라인업이 정말 제조사 맘대로 있는 맘껏 벌려 놓아서 관리가 제대로 될까 싶습니다.
각설하고 땜빵에 손 들어 봅니다.
  hermes (ID)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9 0:13/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보기에는 땜빵 역할도 못할 듯 싶네요. (-_- ;;
4850의 가격이 내려오고 있는 이상... 뭐랄까...??? 이해하기 좀 힘든 .. 구성~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9 12:47/ 이댓글에댓글달기
  4730이 유럽시장에만 나올거라고 했는데 앱솔루트에서 나왔다!? 응??
큰 인기는 없을거 같아요 4850은 가격인하가 되고 몇 달전에 큰 인기를 누렸던 성능이고 4770이 늦어지니 땜빵용으로 나온거지도 모르겠네요. 4700대는 좀 먼가 헤갈리는 부분이네요.
  rainbowkite (ID) / 09-06-19 13:35/ 이댓글에댓글달기
  별로인것 같습니다. 딱히 좋은점이 없어보이는 군요. 가격이나 성능니 말이죠.
  tintin00 (ID)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20 20:30/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시장에서 물건을 볼 수 없으니...
처음에 몇 개 보였다가... 그냥 사라져버리니...

이슈용 또는 마케팅용 제품 출시가 아닐까요?

4730은 4700 시리즈이면서도 그렇게 전원을 적게 먹는 것 같지도 않은데...
  asto2020 (ID)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22 20:15/ 이댓글에댓글달기
  소비전력이....쿨럭...
  koko (ID) kok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22 21:00/ 이댓글에댓글달기
  4730은 좀 아닌듯...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22 22:06/ 이댓글에댓글달기
  땜빵은 땜빵인데..
그래도 뭔가 한참 부족한 땜빵제품이란 느낌이 드네요.
  marine (ID) marin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24 23:42/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AMD, 나름 기술력 갖추고 있는 회사인데... 장사는 잘 못해요.
  iblue1024 (ID) / 09-06-25 10:55/ 이댓글에댓글달기
  풀헬헬헬~; 저도 모르겠어요.. 아직 AGT 그래픽 카드 쓰고 있는지랴..ㅋㅋㅋ
  piorza (ID) piorz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27 20:26/ 이댓글에댓글달기
  4730:4830 해도 금방 답 나오지 않나요.
4890 기판 하나 내새울거 빼곤 모조리...안녕;;
  jackyang (ID)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30 12:03/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이 어쩌고 저쩌고 넘어서서 너무 정체된 느낌이 싫습니다.
  kwnation2020 (ID) kwnation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1 12:23/ 이댓글에댓글달기
  80$라는 가격만 봐서는 시대에 맞게 흘러간다고 보입니다.
성능을 봐서는 GDDR5로 인한 대역폭으로 인해서 비슷하지만, 물론 다들 느끼시겠지만 전력소비대 성능에서는 합당치 않은 선택이 됩니다.
국내에서도 가격만 따지는 구매자에게는 어필하겠지만.. 저로서는 긍정적이지 않은 제품입니다.
  rockcd (I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2 10:33/ 이댓글에댓글달기
  변종은.. 살때 헛갈리게만 할뿐이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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