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AX OS, 성공할 수 있을까요?
 허접프로그래머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5711 , 2009/07/08 10:22
  이 게시물의 태그 : 운영체제
2009년 7월 7일, 국내 최대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TMAX에서 MS-Windows와 호환되는 국산 운영체제를 발표하였습니다.

발표되기 이전부터 스크린샷 조작설, 증시상장을 위한 쇼 음모론, 오픈소스 무단 복제설등 수많은 부정적인 여론을 몰고왔었습니다만, 그만큼 많은 시선과 관심을 끌었다는 점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겁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발표가 끝난 지금도 그다지 여론이 좋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네요. 여태까지 있었던 많은 의혹들을 제대로 해명하지 못했다는 평들이 지배적인 듯 합니다.

어찌되었건, K-DOS 이후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국산 운영체제이고, 성공한다면 국가적으로나 기업 입장에서나 많은 이점이 있을 수 있겠지요. 소비자 입장에서도 윈도우보다 저렴한 가격에 OS를 사용할 수도 있을거고요.

과연 티맥스 윈도우9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성공이라는 기준은, 제대로 된 운영체제로 발표되고 정식적으로 판매되어서 일반인들도 사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판매되는 것이라고 정의하겠습니다. 관공서 납품은 제외하고 일반 사용자 점유율이 전체시장의 10%  정도를 차지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성공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과연 TMAX Window 9 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찬성 : 성공한다. 

반대 : 실패한다.


선택은 참 간단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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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OS로 성공할 것이다 제대로 된 제품이 아니다. 실패한다.
221.143.135.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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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jecheon (ID) sujeche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8 11:07/ 이댓글에댓글달기
  시연 동영상을 봤는데 그리 적극적이지 못한거 같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로딩하는데 1분 걸리네요. 유닛 좀 생산할려니 멈추고 ...
이래가지고 성공할 수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성공도 좋은데 티맥스 윈도우는 어떤 기반의 운영체제인지 대게 궁금하네요.
  rockcd (I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8 11:14/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미 오픈소스로 공개된 동일 컨셉의 OS가 존재하기 때문에.. 티맥스 정도의 인력가지고는 아무리 잘했다고 해도..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라가려면 20년 정도는 걸릴것 같습니다. OS라는게 단기간에 완성되는게 아니니까요.
  erobeta (ID) / 09-07-08 12:12/ 이댓글에댓글달기
  window시리즈도 window 3.0 부터 시작 했지요. 그때 얼마나 많은 버그를 경험 했는지 지금도 새록새록 하네요. 계속 업그레이드 해서 지금 "윈도우 7" 정도의 성능을 끌어 내시면, 국내에서는 애국심에 기댄 마케팅, 영업력으로 살아 남을 수 있을 겁니다. 부디 성공해서 싼값의 OS를 경험 할 수 있도록 기원해 봅니다.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9 14:39/
윈도우7 정도의 성능을 만들기도 어려울 것 같고... 애국심에 기댄 마케팅을 하는 것도 사실 불만스럽습니다. 제품이 형편없더라도 애국심에 의존해서 팔 생각이라니...;;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8 12:30/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 제대로 되지 않은 물건이므로 뭐라 말하기가.;;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8 12:42/ 이댓글에댓글달기
  현재 사용되는 윈도우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근처까지 가려면, '그래 우리 만들어보자'해서 뚝딱 만들어질 제품이 아니죠..
무조건 안돼라는건 아닌데, 의심이 가는건 어쩔수 없네요
  tintin00 (ID)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8 12:45/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 데스크탑 OS 대체용이라고 하던데...
기본적인 것도 그렇고,
기타 하드웨어 드라이버 지원이 미약해서 힘들 듯..
  engage (ID) / 09-07-08 12:52/ 이댓글에댓글달기
  그상태로 시연회를 한걸 보면 기대하기 힘듬
  rubychan (ID)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8 12:56/ 이댓글에댓글달기
  안정적이고 호환성이 좋다손 치더라도 아주 저렴하게 판매하지 않는 이상은 성공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MS Windows의 ½~⅓ 가격으로 판매한다는데 개인사용자에겐 어림없지요.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9 14:40/
가격대는 일반 개인에게 판매하는 가격을 기준으로 생각한 것이 아닐겁니다. 아마도 관공서나 기업 등에 대량으로 납품되는 가격을 기준으로 절반 수준을 생각하고 있을 듯 한데... 그렇다면 상당히 낮은 가격이 되는 셈이겠지요...
  new121 (ID) / 09-07-08 13:29/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은행권 및 스타 및 일부 게임이 된다고해서..

잘된거라곤 생각지 않습니다.. 모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면 모를까요...
  gt75 (ID)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8 14:15/ 이댓글에댓글달기
  출시 3개월 남은 제품치고는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아 보이더군요.
비슷하게 출시 3개월정도 남겨둔 Windows7 과 너무 비교됩니다.
3개월만에 원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릴수 있을런지 사실 좀 의구심이 듭니다.
  topquark (ID) topquar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8 17:54/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 걸음마 단계입니다.
너무 비관적인 부분보다는 응원을 해주는것이 좋겠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여러가지 말이 많기도 하지만 그래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됩니다.
MS와는 비할바는 아직 아니지만 그 노력과 열정은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잘되서 국산 OS 생기면 좋지 않을까요?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6 10:47/
그래도 좋은 모습... 은 아니었던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엔 알파 버전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발표회한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잘되서 국산 OS가 생기는 것도 좋지만, 국제적인 사기꾼으로 전락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될 뿐입니다.
  voidness (ID) / 09-07-09 1:49/ 이댓글에댓글달기
  당연히 실패합니다.
소문은 많더군요. 뭐, 상장이라도 된 업체라면 단박에 주가 띄우기용 작전이라는 얘기나올텐데.. 비상장업체라니 그 경우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iblue1024 (ID) / 09-07-09 15:15/ 이댓글에댓글달기
  성공한다에 한표.

개티즌의 찌질이들을 보더라도 꼭 성공해야합니다.
  noblechae (ID) / 09-07-10 16:33/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선 우리나라의 공식적인 첫OS라는데에 의미를 둬야겠죠.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으니말이죠. 이베트성의 발표가아닌 적극적인 개발과 보완으로 향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OS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겠죠.

OS나 해커양성이나.ㅡ.ㅡ;;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1 0:08/
사족입니다만 최초의 국산 OS는 이미 K-DOS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0 22:39/ 이댓글에댓글달기
  성공한다에 한표 던져봅니다.
나쁘게만 보는것보다는 좋게 생각해서 좋은걸로 만들어내면 될거 같습니다.
어렵게 보이기는 하지만 언제가는 대박이 나지 않겠습니다^^;;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6 10:49/
솔직히, 윈도우 호환이라는 것에서 이미 실패는 기정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차라리 독자적인 운영체제를 만들고 개발툴을 제대로 만들어서 어플리케이션을 새로 구성해 가는 쪽이 훨씬 좋은 방법이었다고 생각하네요.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0 23:35/ 이댓글에댓글달기
  국산 소프트이기에 성공하면 좋겠다 지만...
솔직히 성공할 가능성이... 1%라도 있을까요...

시잠 점유율 0.5% 라도 먹을 수 있다면 엄청난 성공이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없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1 0:03/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소도 처음은 미약했으니...국내OS업체도 처음엔 좀 미약해도 끝은 창대했으면 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너무 립써비스에만 치중한다는 그런 느낌입니다.
투자나 마케팅 측면에서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긴 있지만, 너무 이슈만들기에만 급급한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런점은 너무 우려스럽습니다.
  oakim704 (ID) / 09-07-12 0:27/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부가 지원해준다면 성공할수도 있을겁니다.....(지원해주기나 할런지?????)
신생OS이기에 정부가 사용하는 몇가지프로그램만 버그없이 잘돌아가게 한후 구매해주면...
그여력으로 버그를 잡으며 버젼업한다면 점차로 시장을 늘려나가 성공할수 있다구 봅니다....

1차루 공공기관.....학교......일반회사......물론 사용자들은 집에서처럼 여러프로그램을 사용할수 없어 불편하겠지만 효율을 생각한다면 그정도 불편은 감수해두 될듯.......

신생 애기프로그램을 공룡프로그램과 비교해서 안된다는 생각은 넘 짧은 생각 아닌지요.....
우리것을 소중히 여겨 키울생각을 해야할듯..............

  saintip (ID) / 09-07-12 1:15/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소가 걸어온 길을 질주하듯 뛰어야 상용화 가능할 것 입니다.
그리고 서드파티업체들의 적극적인 드라이버지원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직은 넘어야할 산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시연동영상을 보니 산 초입에서 산꼭대기를 바라보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마소의 놀라운 버그패치능력은 다른 어느 회사도 흉내내지 못할 것이 분명합니다.
상당한 노하우가 쌓였겠지요.
국내OS를 상용와 시키려면 제작프로그램부터 한글화가 필요할 것입니다.
  han1075 (ID) / 09-07-13 14:52/ 이댓글에댓글달기
  좀 더 두고 봐야 겠지만

황우석 사태와 같은 상황은 불 보 듯 뻔하지 않을까 합니다.
  masasi (ID)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3 20:50/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어짜피 일반사용자들이야 원도우조차도 0.1%의 장벽조차 뚫지 못하고 있으니
판매는 기업대상이 전부이겠죠.
호환성 부분에서는 꽤 신경을 썼기 때문에 어쩌면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돌파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게임까지 고려해야 하는 일반사용자층은 함께 하기에는 무리수라고 봅니다.
  engage (ID) / 09-07-16 22:10/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시리즈는 98->XP, XP->비스타 와 같이 대규모의 호환성 문제가 일어나는 시기가 있습니다.
일부 하위 호환성을 MS가 포기해서 일어나는 일인데 티맥스는 그때마다 OS를 매번 뜯어 고칠 생각인지...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9 14:35/
어차피 윈도우와의 호환성을 무기로 내세운 다음에는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사실 이런식으로 만든다면 계속 윈도우의 꽁무니를 따라잡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을텐데요...;;
  theoghks2000 (ID) / 09-07-19 1:25/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눅스 오픈소스를 이용한것같은데. 그걸로 어떻게 호환성 장벽을 넘을지.
같은 MS계열이라도 호환성문제가 많은데 티맥스같은 신생기업에 한번도 만들지 못한 OS가
MS의 발끝이라도 쫒아올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CPU점유율도 별거 실행시키지도 않았는데 100%로 치솟고 그러고선 0.1%의 오류라.
실패.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9 14:38/
0.1%의 오류라는 관계자의 이야기는 정말 치를 떨게 하더군요. 그정도가 0.1%의 오류라니...;;

티맥스가 신생기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중에는 가장 매출액이 큰 기업입니다. 미들웨어와 DB 쪽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업체죠. OS만 가지고 본다면 신생기업이 맞습니다.
  jukheb (ID)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9 17:28/ 이댓글에댓글달기
  티맥스 관계자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서 들었습니다. 참으로 정말루 잠도 못자면서 힘들게 만들고 있다고...
하지만, 그에 대한 성과는 눈에 보여지지 않는것이 사실이며, MS에서 지원되는 소프트웨어도 일부만 지원된다고 들었습니다. 모두 소문이긴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희망이라는것이 있고 티맥스든 윈도우든 소프트웨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시 말해서 누군가는 더욱더 좋은 것을 만들수 있을것이라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티맥스가 망한다 해도 저는 망하기 전까지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그 성공을 비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네요.
  enclqkd (ID) / 09-07-26 2:13/ 이댓글에댓글달기
  tmax = 작전 ^^

다른말은 필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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