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스펙조정이 욕먹을 일입니까?
공부하자
조회 :
6073 ,
2009/12/03 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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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태그 : 핸드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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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조사들의 폰들 중에
국내-해외 모두 출시되는 모델의 경우, 스펙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해외제품보다 카메라,액정 및 기능면에서 부족함이 있을 경우 많은 욕을 먹습니다.
LG에서 크리스탈폰을 출시했는데,
해외 제품과 비교해서 기능차이가 많아서 다른 폰이라 봐도 무방하겠더군요.
기사를 보니 구매대상에 맞춰서 스펙조정을 했더군요.
타당한 말이라 생각하구요.
고사양 스펙의 90만원대 폰,
적당한 스펙의 크리스탈 키패드를 앞세운 60만원대 폰..
가격자체가 다르다고 LG측에서 말하고, 리뷰사이트에서도 해외와 스펙차이가 있는만큼 폰 가격이 다르다고 나와있더군요.
해외와 똑같은 고사양스펙으로 90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국내에 출시가 되었다면?
가격 비싸다고 안할 분이 있을까요? 특히나 요즘이면 그 가격이면 아이폰 32기가를 살 수 있는데 누가 이 폰을 사겠냐는 글들이 달리겠지요.
해외에 비슷한 가격임에도 스펙에서 차이가 난다면 그것은 스펙다운이라 볼 수 있겠지만,
출시 시장에 맞춰서 스펙조정을 한 것이 비난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스펙다운 과 스펙조정은 엄연히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보드나라 회원님들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ps. 삼성 아몰레드의 경우 제트폰으로 떡밥을 던진후 마치 아몰레드가 제트폰인양 판매를 했었는데 - 물론 삼성에서 아몰레드가 제트폰이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 제트폰 기사들이 미디어를 도배한 후에 비슷한 디자인의 아몰레드가 출시되어 이익을 보았지요. 아직까지 아몰레드가 제트폰이라고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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