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국산이라고 하면?? KR??
 진통제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922 , 2009/12/19 09:14
지금 iodd 도 문제의 소지가 있군요..

과연 메드인 코리아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모든 것을 다 중국이나 요즘은 핀리핀에서 하고 조립만 한국에서 하는 회사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몇자 적어봅니다.

과연. 국내 제작이 몇%이어야 국산이라는 표시를 할수 있을까요??

대기업 기준은 국산표시는 최소 80% 넘어야 국산표시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타 중소기업 제품은??

조립만 단순 케이스 조립만 한국에서 하더라도 한국제조로 올리고 있습니다.

과연 이게 정상일까요??

가까운 일본도 조립과 테스트를 하더라도 일본으로 표시하는게 아닌 중국이면 중국으로 표시를 합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한국경우는 조립만 했다고 한국산으로 둔갑하는게 현실입니다.

it 제품 즉, 제조 제품에서의 젤 중요요소는 조립 테스트가 아닌 전체적인 pcb 와 smd 에서의 중요도입니다.

이걸 값싸다고 해외에서 하고 와서 조립만 하고 한국산이라고 해서 판매를 하고 있는 현실과

아예 다 들여와서 테스트와 박스 작업만 하고 국산이라는 표시를 하고 있는 회사도

정말 많더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과연 몇% 넘어야 한국산으로 표시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 , 기준이 어떻게 되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의 경우는 80% 이상이 되어야 국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칩제외입니다.
(각종 ic 및 칩경우는 국내산은 절망적입니다. -_-;)

즉, 각종 부품류로 들어가는건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도

최소한의 pcb smd 사출 이 세가지라도 국내에서 만들어야 국산이라고 말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2
1
119.64.47.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9 23:13/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는 IT 하드웨어는 기본적으로 설계를 어디서 했는가 하는 것, 품질관리를 위해 공정을 관리하는 인력이 한국기업이 주가 되는가 여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어차피 smd 치는 기계야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다 일본제 기계를 가지고 하는 것이니 중간에 들어가는 부품과 실제 공정을 관리하는 것만 제대로 된다면 어디에서 하든 큰 차이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기본적인 설계, 그리고 작업 전반의 관리가 한국기업이라면 박스만 국내에서 만든다고 해도 국산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예 설계와 생산 자체를 중국에서 하고 국내에서는 단순조립만 한다면 국산이라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1 10:41/
설계 품질 관리 한국에서 제조겠죠..
중국에서 만들고 박스만 작업해서 한국제품이라고 올린다고 하면.정말 중국 제품을 모두 들여와서 박스 작업해서 하는곳도 많겠죠.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0 12:14/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칩제외라...

이게 가장 가슴아픈 구절이네요...
칩을 빼면 남는게 없는 IT제품에서 칩을 빼고 국산을 논해야 한다니...

그런데 IT기기나 컴퓨터부품의 경우 이 문제는 기준이 참 애매모호하지요.
그 어느나라도 100%자급이 불가능해지고 그렇다고 80%라고 하더라도 원료나 재료레벨로 내려가면
더더욱 구분하기 어려워지고 그렇기에 "조립" 이라는 단어가 나오나 봅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0 14:02/
어차피 국제화 시대이니만큼 어디 부품을 사용했는가가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처럼 기술이 없어서 못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오는 것이 더 싸기 때문에 사오는 것 뿐이니까요.(물론 기술적으로 못만드는 부품도 있긴 합니다만, 그런 부품들은 사실 만들 수 있는 곳이 극히 한정적인 곳일테고요...)

국산이라고 하더라도 어차피 공장 레벨에서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조립하는 경우가 흔할텐데, 그렇다면 외국인 노동자수가 몇 % 이상일 경우에는 외국산이라고 해야 하려나요...^^;;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1 21:51/ 이댓글에댓글달기
  허접프로그래머님 말씀도 맞습니다만, 설계를 국내에서하고 중국에서 생산했다고 해도 그는 중국산입니다. 엄연히 중국에서 생산한 제품이지요.

지금은 제품의 브랜드가 설계에 대한 기술력? 뭐 그런것들을 대표한다고 보고 XX산, Made in XXX 은 생산공장이 어디에 있느냐를 보는게 맞다고 보지요. 개인적으로 중국산이라 해서 무조건 싸구려라 보진 않습니다만, 관리감독 감수가 철저한회사의 중국산제품은 품질도 정말 뛰어납니다. 어디에서 만들었냐 가지고 품질을 판단하긴 좀 그렇지요.

iodd같은 경우는 PCB는 국내생산이고 외장재만 중국생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PCB는 중국에서생산하나 한국에서 하나 차이가 없다고 하는군요. 제가 알기론 중국에 상주직원도 없는것으로 압니다. 그러니 문제가 터질수 밖에요.

글로벌화시대에 있어 MADE IN XXX 를 가지고 제품의 품질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품질을 판단하는데는 그회사의 브랜드(그동안의 한 짓거리???) 를 보는게 맞다고 보고, MADE IN XXX는 단순히, 생산공장이 어디국가 소속이냐로만 한정해 보는게 맞다 봅니다. 거기엔 어떠한 선입견도 들어가선 안될것 같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1 21:56/
음...;;; 어디서 생산했는가에 따라 Made In XXX를 표기한다는 것에 반론을 제기했다기 보다는, 신경써야 할 부분이 어떤것인가 하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겁니다.

단순히 메이드 인 차이나라고 해서 다 나쁜 것도 아니고,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해서 다 좋은 것도 아니니까요...

생각같아서는 그런 중간과정들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겁니다.

그리고 최소한 Made in XXX 표기와 함께 Designed In XXX 도 표시되었으면 좋겠네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2 8:39/
과연 외장재도 수입을 한다면. 과연 한국산일까요??
정말. 정작 중요한것은 제품에서 내장과 외장인데
그걸 둘중 하나를 수입을 하면 .. 50%는 수입제품이라고 봐야하는거 아닌지를 ....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3 0:25/ 이댓글에댓글달기
  명확한 규정은 대외무역법과 관세법를 참고하시면 되는데...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4&dirId=405&docId=1177116&qb=7JuQ7IKw7KeAIO2RnOyLnOygnOuPhCDsoJwyMjnsobA=&enc=utf8§ion=kin&rank=3&sort=0&spq=0&pid=fzvl9doi5T8sscyt4Zdsss--079187&sid=SzDSWq2KMEsAADOmMWQ
요기 보시면 대략이나마 간단하게 이해가 되실듯 합니다.

한마디로, HS번호 6단위가 변경되고 제조원가에서 국내부가가치가 51%이상을 Made in Korea로 표기 가능하다고 합니다.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3 9:34/
네 그부분은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점도 애매모호한 점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어짜피 부가가치가는 만들기 마련이니깐요..
  무무상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6 5:56/ 이댓글에댓글달기
  규정에 의한것이 가장 정확한것이나 이 마저도 애매모호점이 많네요. 정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코걸이니;;;;;;;;;;
  때쥐신산 / 10-01-08 16:0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시계랑 똑같다는 생각이네요 ^^
MADE 와 MOVE 와의 확실한 차이.
설계와 생산 그리고 조립한 완제품이 MADE IN KOREA 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_-
  하이바쓴애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3 9:07/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 생산공장이 어느나라에 있느냐가 Made in 제조국을 결정하는게 되는군요.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