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일전 축구, 일본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많은데..
참 잘했어요
조회 :
3829 ,
2010/02/12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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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같으면 당연히 우리나라가 아니라도 일본과 시합을 하는 상대팀을 응원하는게 우리 민족적 정서였는데요
이번에는 중국에 충격적 3대0 패배를 당하면서 일본에도 져서 감독이 바뀌길 원하는 분위기가 많더라구요
일본도 감독이 인기가 없는지 이번 한일전이 개작두 매치라고 패배하는 국가의 감독이 사임할거라는 이야기까지...
그래도 한일전이고 명절에 벌어지는 시합인데 지면 기분 더러울것 같고 그렇다고 믿음이 가는 감독도 아니라
마음 한구석엔 이참에.... 하는 생각까지..ㅡㅡ
참고로 이란전 6대2 패배나 히딩크의 5대0 패배보다 방콕 아시안 게임에서 두명이 퇴장당한 태국한테 연장전에서
골든골 먹고 탈락한 경기와 가뜩이나 한일전은 지면 열 받는 경기인데 올림픽팀간 경기에서 4대1 패배...
그리고 이번 중국전 패배가 충격이 더 컸던것 같은데 모두 감독이 동일 인물이었습니다..ㅡㅡ
능력을 의심하기 시작하니까 k리그에서도 실점이 제일 많은 팀의 수비수들을 왜 국가대표 주전 수비 말뚝으로 세우는지도
의아한데 인터넷에선 인맥이라고 하더군요
국내 감독의 가장 안좋은 단면인데...ㅡㅡ
그리고 박주영 선수 한명 안나오면 골을 넣을 선수가 없다고 하고 해외파 누가 빠지면 패스해줄 선수가 없다고 하고 이러는건 정말 팀이 아닌 해외파 선수 개개인의 능력만 바라보는 감독 같아서 좀 깜깜한 점도 있습니다
해외파 선수는 누가 하나 부상이라도 당한다면 우리나라는 월드컵 끝일듯 한걸보면 그동안 전지훈련이다 뭐다하며 적지않은 금액 써가며 싸돌아다닌게 훈련이 아닌 선수 선발만 하러 다닌건지 어의 없구요
그래서 이번엔 일본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많습니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상대가 일본인지라 선뜻 마음이 가지는 않는군요 ...
그래도 회원님들은 대의를 위해 이번엔 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대의라고 표현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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