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A 3 (6Gbps) 케이블, 과연 존재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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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6329 , 2010/05/03 11:48
  이 게시물의 태그 : SATA

오랫만에 먹구씌워 입니다.

현재 메인보드 및 내/외장 장치는 새로운 규격의 표준화로 인해 여러 움직임이 참 많습니다.

그 첫번째가 USB 3.0과 SATA 3 기술이며,
두 번째 움직임은 기본 지원하지 않는 P55 및 X58에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추가시킨 USB 3.0과 SATA 3 기술이고,
세 번째 움직임이 AMD 800 시리즈에 기본 적용(Native)된 USB 3.0과 SATA 3 기술인데다,
세 번째 움직임은 현재 인텔이 앞으로 출시될 6시리즈(P6x, H6x 등)엔 USB 3.0과 SATA 3 기술을 적용시키지 않고
라이트피크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AMD 800 시리즈 칩셋에서 기본 적용되어 많은 움직임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이구요.
또한, 이를 바탕으로 SATA 3 전용 케이블을 여러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마케팅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SATA 기술을 규격화 및 권장하고 있는 www.sata-io.org 에서는 아래와 같은 문서가 있습니다.



즉, SATA 3 기술에는 기존 케이블을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죠.

SATA 3 케이블,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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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03 13:4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표준 규약에는 별도의 케이블이 필요없다고 알고 있었는데, 최근 메인보드 제조사/유통사 쪽에서 SATA3 케이블이 번들되어 나온다는 것이 의아하긴 했습니다.

뭐, 기존의 케이블에 비해 실딩처리를 더 잘해서 고주파 노이즈를 막는다거나 하는 정도가 아닐까 싶긴 합니다만, 진짜로 SATA3 케이블이라는게 존재하긴 하는건지 궁금하긴 하네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03 14:05/ 이댓글에댓글달기
  왠지 케이블 정도아닐가요??
케이블을 멀로 쓴거냐
또는 홍보효과로 사용하느냐 아닐까요?
  게리킬달추종자 / 10-05-03 14:17/ 이댓글에댓글달기
  대강 문서를 살펴보니
(출처 : http://www.serialata.org/documents/SATA-6-Gbs-The-Path-from-3gbs-to-6gbs.pdf)

SATA 6Gb/s Cabling
In the transition to SATA 6Gb/s, it will be important to use high-quality cabling.
Problems may be related to the use of cables made from marginal materials that
perform at the edges of SATA 3Gb/s tolerances, which could become a failure point at
the faster 6Gb/s signal rates. [SATA-IO therefore recommends that only high quality
cables and connectors be utilized for SATA 6Gb/s.]
Cable manufacturers and all suppliers of SATA products are encouraged to
register their products on the SATA-IO Integrators list. This list is available to the public
as a resource for determining reliable products that meet the SATA interface
specification.

결국 고품질 케이블은 있다는 말입니다. 전용은 아니지만 더 나은 것은 있나봅니다. 그리고 케이블만 아닌 커넥터도 중요하다고 나와 있네요.
  내모선장 / 10-05-03 16:55/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차피 전송속도가 늘어나면 그만큼 중요해지는 게 케이블 내에서의 데이터 안정성 문제니 전용이라기보단 고급 케이블이 나올 여지는 있다 보입니다. 솔직히 요새 선덕후 질을 하는 입장에서 아날로그에서도 케이블 하나에 울고 웃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디지털은 어떨라고?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오디오 기기 쪽, 그중에서 하이엔드급은 미터당 몇십만원 하는 케이블도 다반사입니다. 그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고급 케이블의 성능차는 무시할 게 못되더라구요. 얼마 전 제가 쓰고 있던 스피커 케이블을 거의 동가격대의 다른 케이블과 바꿔 봤는데도 소리 차가 꽤 났습니다. 디지털이라고 이러지 못할 일은 없죠. 요새 고급 USB케이블들 나오는 거 봐도 일반인들 수준에서는 억소리 나올 정도의 놈들이 많습니다.
  먹구씌워 mercuti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03 17:42/ 이댓글에댓글달기
  더 좋은 케이블을 사용하면, 더 좋은 성능/품질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일듯 합니다.

하지만, 'SATA 3 케이블'이라고 부를 수 있는 제품이 있느냐는 게 주요 관점이지요..

기존보다 더 좋은 쉴딩, 더 비싼 부품으로 구성할 수 있지만..
그것을 꼭 'SATA 3 케이블'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
또한 기존 케이블보다 얼마나 더 빠른 성능을 낼 수 있는지가 의문이라서 말이죠..

그래서 토론 글을 올린 것이기도 하구요.
게리킬달추종자 / 10-05-04 12:55/
인증을 위해서 테스트를 해주는 곳이 있는 것 같은데 위에 언급된 리스트는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03 23:04/ 이댓글에댓글달기
  A사 메인보드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아는데, 개인적으론 마켓팅적인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규격의 차이가 아닌 단지 질의 차이가 아닐지...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04 1:08/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부분은 SATA3 인터페이스 지원 SSD 가 나오면 명확해질 것 같아요.
현재 나와있는 SSD중 SATA2 대역폭 모두를 사용할만큼 높은 성능의 제품이 있다고 들었어요. - 제가 구입할게 아니라서 확인은.... ;

이미 그런 제품이 있는만큼 SATA3 SSD가 나온다면 기존 대역폭을 넘어서는 높은 속도를 보여줄 것이고, 그때 SATA 케이블에 따른 성능차이를 보드나라에 기사를 통해 보고 싶군요. 고품질의 케이블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고, 그것이 성능의 차이로 이어지느냐가 관건이라면 이후 테스트에서 명확해질 것 같아요

- 가격대,브랜드,번들등으로 케이블을 분류하고 SATA3 HDD/ SSD 등에서 성능 차이가 있을런지 테스트결과가 궁금해집니다.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04 10:42/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용이라는 말과 고품질이라는 말의 혼용에서 나온 문제군요...
표준이 완전히 제정된건가요? USB3.0은 아직은 비표준이라고 하던뎅요...

  때쥐신산 / 10-05-15 14:46/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케팅이겠죠 -_-??
오디오케이블도 가격차이가 바닥~하늘까지 정말 몇만원~몇백만원씩 납니다.
돈들이면 좋아지겠지요. 물론 ^^?
  화성까지30초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11 21:35/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아직은 조금더 기다려봐야 할것 같아요.. 인텔도 사타 3이 표준화되면 당연히 채택하겟죠?
  모래 / 10-08-28 18:01/ 이댓글에댓글달기
  sata단자가 바뀐것도아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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