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과연 오픈진영일까요??
 진통제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4839 , 2010/06/14 11:07
  이 게시물의 태그 :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os 과연 오픈진영일까요???

일단 저의 현재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면될 듯 합니다.

제가 개발할려고 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한쪽으로는 pmp 이기도 하지만. 다른한쪽은 특이 제품입니다.

그런데 , 이경우는 특허권등 몇가지 제약이 있어서 구글에 요청을 했습니다.

단번에 거부당했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얼마전 뉴스기사에서 나왔다시피 pmp 등에선 인증안해주는것입니다.

머 사양등(이건 나중에 다시 한번) 몇가지 제약이 있이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거기에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도 드라이버인증을 받아야됩니다. 단순한 터치드라이버등 몇가지

만들면되지 않느냐를 하는데요. 드라이버개발은 쉽습니다. 다만 여기서 몇가지 구글에서 지원이 되야하는부분이 있습니다.

즉, 구글에서 인증해주고 os 자체에서 구동되게 해줘야 됩니다. 그런데 일단 구글에서 주는 사양 말고는 절대 인증안해줍니다.

강제적으로 구성을 해야하는데 문제는 os 드라이버관련 소스가 그 사양에 맞춰졌을뿐 남어진 힘듭니다.

특히 os 를 수정해야되는데 리눅스등은 각자 취양에 맞게 수정할수 있지만. 구글은 절대 수정 불가능입니다.

이유는 안정성등을 들고 있는데요.. 벤더가 큰 회사는 자체 프로그래머등 상당히 많은 인프라를 갇추고 있어서 

수정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같은 중소기업은 인력 및 개발비용등 상당히 불리하죠.. 

이건 대기업 불려주기 및 중소기업에 대한 오픈진영은 다소 예외일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오픈진영?? 이문제는 중소기업만 격고 있는게 아닙니다. 대기업 삼성과 엘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픈진영 리눅스처럼 내부소스를 맘대로 수정하는게 아닌 유닉스에 단순히 ui 만 강조하는것이죠.

유닉스와 리눅스 차이는 아실겁니다. 설명 안드려도 되겠죠..

이게 오픈진영?? 한드로이드2.2 업하고서 먼일이 발생한지 아십니까??

점점더 패쇠적으로 흘러갑니다. 오픈하던것이 점점 줄어든다는것이죠.. 당연히 개발자는 힘들어지기 말련입니다.

지금도 힘든데 더 힘들죠...

또하나,  사양에 집중하고 있다는것이죠..

자신들이 정한툴에서 벗어나면 인증 안해주는것이죠..

왜? 인증안해줄까요? 이유는 정말 단순 원리에 간단합니다.

사양자에겐 다양한 제조사가 나와서 좋다고 말할지 몰라도

실제로 앞으로 나오는 다음 버젼은 더 심할듯합니다..

왜 간단할까요? 현재 os 내부에 드라이버는 딱 고정되어 있다는것입니다.

다른 드라이버 및 구글에 드라이버 등 돈을 가져다 주면 몰라도 아니면 호환성 다 빼버리는것이죠

현재 나오는 arm 코어와 여타 무선랜등 컨트롤러는 몇개 회사가 안됩니다.

당연히 그 제품에 고정시켜놓고 만들라고 하는것이죠..

지금 나오는 제품들 다 띁어보면 자유경쟁이 아닌 독점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삼성에서 나오는제품과 이름없는 제품들 대부분 내부 칩셋은 동일합니다.

다른건 무선랜 속도와 cpu 속도뿐이죠..

누가 말하죠 레퍼런스 ...  -_-;;

구글은 하드웨어제조사가 아닌데 말이죠.. 

레퍼런스를 제공하지도 않으면서 제약을 걸어 놓으면.. 참 암담하죠..

인텔과 amd 에 경우는 레퍼런스 디자인이 존재합니다. 당연히 그 레퍼런스에 여타 기능 첨가는 보드 회사가 당담이죠..

그런데 구글은 정 반대로 흘러갑니다. 

개발자 입장에서 아니 제품 회사 입장에선 소비자가 요청하니 어쩔 수 없이 안드로이드로 가야하는것이지만요

실제로 보면 구글에 제약으로 인하여 아마 2.2 다음 버젼이 나오면 또 다시 사양등 몇가지 변화가 되고

호환성 등  또다시 제약이 걸린다는것입니다.

정말 제조사에서 쉬쉬하는것도 있고 해야하는것도 있지만.

정말 암울하죠..

그리고 1.5 버젼과 2.2 버젼에 차이점은 ui 개선과 버그 개선정도입니다..

그런데 호환성은 제로죠?? 이유가 멀까요?? 

그건 오픈진영에서 없는 고리대가 있다는것입니다. 

공짜 os 라고 알려져이지만. 실제는 그 반대라는것입니다.

즉, 최소한에 인증등을 받고 뭐할려면 돈이 던이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즉, 공짜는 없다는것이죠.. 개발자 및 제조회사입장에서 보면 라이센스도 앞으로 존재할듯합니다.

잘 보면 정말 마소보다 더 심할거라 예측하는 개발자가 많아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금은 시장 점유율 높이려고 하는것이지만. 높아지면 정말 암담하죠..

더 하고 싶은말이 있지만. 토론이 된다면 더 많은 말을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에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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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14 14:21/ 이댓글에댓글달기
  진통제님의 발제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설사 그게 Fact라고 하더라도, 평소에 애플과 애플 제품에 대한 입장, 삼성과 구글, 삼성 제품과 구글제품에 보이신 제품과 회사에 대한 시각때문에 그걸 평소에 본사람들은 진통제님의 발제에 선입견을 갖고 보게 됩니다. 지금 글을 보는 저또한 그렇습니다.

결론은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오픈진영 OS라고 보기는 무리입니다. 당연한 상업용 OS이며, 단지 MS와 다르게 선 소스코드를 공개하고 소스코드를 가지고 알아서 하는건 관여하지 않겠다고 한것뿐이죠. 구글이 그런정책을 취하는것에 대해 하나도 놀랍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구글을 오픈진영이라고 하는것은 이 소스코드공개부분이 부각된것이 크고 둘째로 경쟁으로 보이는 애플사가 OS를 아예 자사외에 사용하는것을 허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MS가 애플과의 경쟁시절에 오픈진영이 아니지만 오픈진영으로 분류된것처럼, 안드로이드 역시 오픈진영이 아니지만 애플때문에 오픈진영으로 분류됩니다. MS-애플 시절처럼 애플이 퇴출되고 안드로이드가 시장을 잡는다면 분명히 난리가 날 문제이지만, 애플-안드로이드 방향이 굳어지면 절대 언급되지 않을 내용들입니다.


개인적인 내용으로, 이 발제를 다른회원분 (공부하자님이나) 이 하셨다면 충분히 공감이 갈수있는 내용인데, 진통제님의 발제는 좋은 내용에 선입견을 갖고 보게 됩니다. 현재는 구글과 애플이 경쟁하는 상황이고, 평소에 親애플 / 反삼성 反구글 적인 내용을 많이 언급하셨기에 진통제님의 발제는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이 발제가 설득력을 얻으려면 평소에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감정표출을 자제한 논조를 유지하셨어야 했습니다. 이미 게시판에 몇몇분들이 지적하셨듯이, 진통제님은 평소에 반삼성 친애플적 논조가 워낙 확고하셔서 발제가 빛을 바라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14 14:33/
반 애플보다는 저도 하나의 개발자에서 접근한것입니다.
하나의 기기를 만들기 위해선 제가 가지고 있는 편견을 일단 제쳐둬야 되는것입니다. 그래야 하나의 기기가 아닌 공동체 기기가 완성되는것이죠. 즉, 하나의 플렛폼에서의 개발은 중요하지가 않는다는것이죠. 여타 제품과 얼마나 호환성이 있느냐가 중요한것이죠.
또한, 저의 경우는 OS 에 대해 개발플레폼에 대하 지불액때문에
구글에 접근한것이죠.. 그런데, 오히려 제가 알고 있던것에 정 반대가 되어서 날라오니 황당해서 올려본것입니다.
애플에 경우 호환성으로 만들고 애플에서는 제가 만드는 제품에 대해 기술자료가 다 온상태입니다. 특히 , 마소에서는 언제나 받아주는 입장에서 자료 구하기가 쉽고요.. 다만, 하나의 플렛폼을 개발하기 위해서 주OS 성격이 많죠..주 OS 이다 보니 당연히 추세에 따라갈수 밖에 없고 그 성격에 구글플렛폼이죠. 하드웨어부분과 어플에 효율성은 보면 당연히 구글입니다. 개발환경에서의 구글은 예전부터 보아왔고. 중국 업체와 개발할때도 안드로이드 운영체계1.6 버젼에서 개발해왔습니다. 당연히 중국에서는 구글에 대해서 인증 받을 필요없이 판매해왔고요.
다만, 한국경우는 인증 안받으면 판매가 힘든것이죠... 언제 소송 당할지 모르는 입장이니깐요.
아 그리고 전 구글을 안좋아 하는것이 아닙니다. 삼성을 싫어하는것이죠. 전 반 삼성이지만. 반 구글은 아닙니다.
제가 만든 플렛폼에서도 구글이 많습니다.
엘지와 HTC 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반 구글은 ^^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15 19:17/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이 문제에 대해서 예전에 모 회사의 런칭 이벤트 자리에서 만나서 진통제님과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때도 말씀드렸던 적이 있습니다만, 하드웨어의 개방성과 소프트웨어의 개방성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또 오픈소스가 반드시 프리웨어라는 개념도 아니고, 반드시 GPL 같은 형태여야 한다는 법도 없지요.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애플에 비해서 훨씬 오픈된 형태이며,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제 입장에서는 애플이나 MS 같은 업체들에 비해 개발환경이나 개발툴 등에서 훨씬 자유롭고 그로 인한 개발자의 수익이라는 면에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하드웨어 쪽에서의 제약에 대해서는 제가 자세히 모르는 관계로 확답을 피했었지요.

다만 제가 기억하기로는, 안드로이드에서 드라이버를 개발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것이었고, 그렇다면 MS 운영체제나 리눅스 운영체제 등에서 전용의 드라이버를 제작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지 않는가 하는 반문을 한 적이 있었지요.

하드웨어를 제작하는 데에 개방성을 논한다고 하더라도, 애플은 자사의 제품과 호환되는 하드웨어를 아예 오픈하지 않습니다. 이에 비하면 구글은 구글에서 지정하는 하드웨어 플랫폼을 사용하면 가능하도록 되어 있으니 플랫폼 자체는 훨씬 오픈되어 있다고 판단됩니다.

진통제님의 가장 큰 불만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경우에 한정된 문제라고 봅니다만, 하드웨어 플랫폼 자체를 오픈하지 않는 애플이 액세서리에 관한 정보를 더 많이 제공하고 여유롭게 받아주는 것이 안드로이드에 비해 오픈되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15 20:19/
일단 애플과 안드로이드에서의 악세서리 개념 자체가 틀리는거 같습니다. 이번 그 문제때문에 한분이 미국으로 건너가서 다시 이야기 하로 갔습니다. 안드로이드경우는 하드웨어 제조사가 너무 많아서 악세서리 만들기는 무지 힘든편이긴 합니다. ~
둘다 차이점이 너무 많아서. -_-;;
다만, 구글에 요청자료등 보낼때마다 엉뚱한 대답이 ...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16 0:59/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뭔가 말은 하고 싶은데..
이걸 어떻게 풀어써야 할지 감이 안오는군요 ;ㅁ;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24 17:01/ 이댓글에댓글달기
  타사와 비교해서 오픈되어 보이는 것이지,
실제 우리가 알고 있는 오픈되었다는 어휘 의미와는 많은 차이가 있나보군요.
오픈 이라면서 왜 100% 오픈 아니냐 라고 의문을 제기 해야 할 상황은 아닌듯도 하구요.
언제나 상대적이지, 절대적인 것은 많지 않은 이세상 이려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26 8:1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폰생폰사님과 생각이 같네요. 일단은 전문가의 입장에서가 아닌 평범한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오픈소스가 완벽한 오픈이 아니란게 의구심을 갖게 되구요, 업계에서는 오픈의 '정도'를 놓고 타사와의 상대적인 비교로 결정이 되니 씁쓸하기만 하네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6 23:45/
플렛폼을 점점 막고 있는것도 있죠.....
특히 공인된 드라이버 말고 신규 업체가 자신들에 특정 드라이버에 로드는 다소 막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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