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윈도우 8은 네모다
기간 : 9월 14일 ~ 10월 2일
머이크로소프트(MS)에서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8 (Windows 8)의 개발자 프리뷰 버전을 선보였습니다.
빌드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된 윈도우 8 개발자 프리뷰 버전은 PC 사용 환경 중심이었던 윈도우 7까지의
기존 윈도우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태블릿과 터치스크린에 특화된 UI로 완전히 탈바꿈 했습니다.
윈도우폰 7의 UI였던 메트로 스타일의 타일 기반 UI를 가져왔고, 앱 중심의 프로그램 환경과 윈도우 스토어,
그리고 윈도우 7보다 더 가벼워진 시스템 사양과 x86 외에 ARM 프로세서, 터치 및 센서 지원 등 태블릿부터
고성능 PC까지 모두 이용 가능한 폭넓은 시스템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물론 기능적인 면에서는 현재 등장한 여러 모바일 OS들과 큰 차이점을 발견하기 어렵지만 PC 환경 그대로
모바일 기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윈도우 8의 최대 장점입니다.
반면 ARM 아키텍처를 비롯해 이전보다 늘어난 하드웨어 종류에 대한 지원, 제품간 지나치게 큰 성능 격차,
모바일 OS의 특징을 어디까지 접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도 있는데요.
보드나라 회원분들이 생각하시는 윈도우 8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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