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dd] eSATA 연결 Virtual Rom 에뮬레이션 불가?
 安全地帶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431 , 2010/02/01 16:02
  이 게시물의 태그 : iodd

아이오드는 eSATA 연결 상태에서는 Virtual Rom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들이 eSATA 커넥터를 지원하지 않아서 테스트를 해보지 못한 安全地帶는
이 부분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전글인 주동성님의 의하면 eSATA 연결 상태에서 Virtual Rom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다
라고 알려주지 않았으면 앞으로도 모르고 있었을지 모릅니다.
iodd 구매자들이 이 부분을 인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재품을 구매했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왜 iodd는 eSATA 연결에는 Virtual Rom 기능을 사용하지 못할까 궁금증에
iodd의 컨트롤러인 OXU930SF의 데이터 시트를 찾아봤지만 상세한 내용은 찾지 못했습니다.
대략 OXU930SF는 USB To SATA 지원이 주 기능을 담당하고 펌웨어 지원에 대한 부분이
있습니다.



컨트롤러의 기능이 이러하니 당연하겠죠..
그럼 컨트롤러의 문제만 국한되는냐?

PCB의 커넥터 부분을 테스터로 찍어보면 HDD 커넥터와 eSATA 커넥터의 7개의 연결 단자중 6개의 연결 단자가  옥스포드 컨트롤러를 걸치지 않고 연결됬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의 연결단자가 1450Ω 인피던스가 걸려있더군요..

그런데 이치를 간단히 생각해보면 답은 쉽게 나오더군요,,
eSATA에서 Virtual Rom 기능을 지원하자면 SATA To SATA 컨트롤러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도 프로그램 롬이 가능한 컨트롤러 USB To SATA 지원도 당연히 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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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널 uncompre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1 17:11/ 이댓글에댓글달기
  아하! 그랬군요!

(라고 적고싶네요... 뭔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신것 같은데 잘 모르겠.. ㅠ_ㅠ)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1 17:39/ 이댓글에댓글달기
  웬지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이오드에서 eSATA모드에서의 ODD에뮬레이션이라...

그런데 이 기능이 있다면... 정말 아주 굉장히 편할까요?
제가 보기에는 eSATA를 통한 에뮬레이션을 구현하기 위한 추가적인 하드웨어 또는 전용칩을 사용해서 얻어지는 이득과 이로 인한 가격상승을 고려한다면 아마도 이 제품은 더 이상 가성비측면에서 메리트가 없다고 봅니다...

지금도 비싸다고 가격이 좀 내려갔으면 하는 분들이 태반일텐데요...
그리고 USB모드로 사용되어진다고 하더라도 속도상에 그다지 큰 불만이 없다고 생각되는데 추가 기능을넣어가면서까지 사타모드를 구현하는게 좋을까?... 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安全地帶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1 19:27/
추가 기능에 대한 욕구는 유저마다 차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마더보드를 보더라도 다양한 기능에 고급 부품으로 구성된 제품을
구매하거나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으면 저렴한 제품을 선호하는 것도 개인적인 취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1 18:09/ 이댓글에댓글달기
  뭔가.. 어려워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1 18:46/ 이댓글에댓글달기
  노노 잘못 아신것도 포함되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e-sata 라는건 방식일뿐이지 현시점에 sata 와 병행되는점이라는것입니다,.
즉, 레이드나 여러 하드를 동시에 하나의 시점으로 만들지 않는다면 바로 e-sata 와 sata 는
직결이라는것이죠. 다만, 마무리 핀에 대해서 이것은 직결이냐 아니냐를 표시 해주는걸로 저항을 연결해서 최종 표시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하드에 io 에 대해 컨트롤러로를 걸치면 에뮬레이션이 가능해서 여타 모드가 동작되어야겠지만 이 칩은 임베이트 cpu 가 내장된 컨틀로러로써 프로그래밍 가능한 칩일뿐입니다.

그러나, 이제품은 sata 시 하드와 e-sata 가 직결이라는것이죠. 그리하여 하드에 내용은 컨트롤러에서 관리를 못하는것입니다.

정말 아쉬운건 e-sata 관련칩을 하나 더 집어 넣어서 관리를 했으면 더 좋았을거라는것입니다.

거기에 내장 eeprom으로는 용량에 한계와 eeprom 속도가 늦는건 어쩔 수 없는 단점이겠죠..

이로인한 여타 작업에 제약을 ... 외부 eeprom 으로 설계를 변경해서 단점 보안하면 더 좋았을듯.
安全地帶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1 19:32/
뭔가 오해가 있으신거 같습니다.
제가 마지막에 SATA 컨트롤러에 대한 이야기는 옥스포드가 아닌
다른 컨트롤러를 말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존제한다면 eSATA 관련칩을 따로 다는 것이 아니라 컨트롤러에 모두 지원하면 단가 문제가 조금은 해결되지 않을까 해서 올린글이고 존제할 것이란는 확신이 없긴합니다.
  安全地帶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1 19:40/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 넓게 비유해서 글을 작성하니 오해의 소지가 다분히 있었군요.
외장하드디스크가 내부 하드를 IDE를 사용하고 SATA로 연결해야 한다면 당연히 IDE to eSATA의 기능이 있어야 하겠죠. 내부에 SATA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아이오드에는 SATA to SATA가 필요치 않기 때문에 USB To SATA만이 컨트롤러에서 제어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단지 eSATA로 연결하면 에뮬레이션을 지원하지 않아서 아쉽다 정도로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1 19:49/
저도 덧붙이자면... 安全地帶님의 의견에 이어서 eSATA로 연결시 에뮬레이션 기능을 제공하기위하여 HW(칩셋)가 추가된다면 이로 인한 가격상승때문에 가성비에 대한 메리트가 없다는 의견이었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2 0:10/ 이댓글에댓글달기
  구조적인 면을 보면 지금과는 달리 sATA 용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컨트롤러가 없는 이상은 eSATA 연결 상태에서 ODD를 에뮬레이션 하는 것은 어렵겠다 싶군요.

뭐, 어떻게든 만들려고 한다면 불가능할 것은 없겠지만...;; 가격대성능비의 문제도 있고, 어느 쪽이 좋다 나쁘다를 말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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