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DD] 근데 과연 1대1인가??
 진통제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540 , 2010/02/08 21:40
  이 게시물의 태그 : iodd
오늘 테스트 하면서 느낀점은

E-SATA 에서는 정상적으로 따지면 1대1이어야 되는것인데

그래서 하드를 연결하고 파워에 전원을 연결했는데 동작이 안되더군요

과연 sata에서 데이터 신호를 받아서 바로 e-sata 로 넘기는게 아닌 콘트롤러를 통해서 

e-sata 로 넘어 가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왠지.. 몇몇 의구점이 들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1대1 아닌경우는 아무래도 콘트롤러를 통해서 나간다고 하면..

e-sata 와 가상 ODD 가 가능할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에는 제가 말 실수 한거 같은 느낌이 왠지 죄송하다고 사과할 정도로

오늘 테스트에서 나오더군요..

하나 하나 주파수와 전원 테스트 해봤지만. 역시나..

일단 여기까지입니다.

아무래도 먼가가 있는거 같은 느낌이....

그래서 칩 회사에 데이터 시트 요청 했습니다.

그 데이터 시트 보고 결론 지어야 할듯 합니다.

현재는 예측일뿐이지만... 그 예측을 넘어서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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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8 21:49/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라? 그냥 핀 투 핀으로 단자 형태만 바꿔주는게 아닌가요? 컨트롤러 쪽으로 가는 신호는 SATA 연결시 USB 모드를 디서블하기 위한 시그널 정도가 연결되는 거 아닐까요? 굳이 SATA 핀을 컨트롤러를 거치게 할 필요가 현재로써는 전혀 없을텐데 말입니다.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8 21:52/
저도 그런줄 알고 리플 달았는데 혹시나 해서 오늘 확인하니..
콘트롤러를 통해서 신호가 e-sata 로 나오더군요.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9 0:59/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인 고찰^^을 덧붙이자면...
제가 가진 다른 외장형 하드가 eSATA포트가 지원하고 사용된 칩셋은 JM20336입니다.
JM20336 데이터시트를 봐도 eSATA포트는 다이렉트가 아닌 칩을 통과해서 연결됩니다.
당연히 eSATA포트에 물리면 바이패스 시키고 USB모드에 연결되면 USB연결모드가 되지요.
자 그렇다면 왜 이런 방식을 쓸까 생각을 좀 해보자면...
의외로 간단하다고 봅니다. eSATA포트가 만일 칩을 통과하지 않고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있다고 치고 외장하드가 eSATA포트에 물려있다면 전원인가시 외장하드의 칩셋은 어떤일을 해야할까요? 나한테 들어오는 신호도 없고 그렇다고 마냥 기다릴수도 없고 그렇다고 사용자 무시하고 스스로 USB모드로 돌입할수도 없고... 특정시간이 지나면 USB모드로 돌입하는것도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 모르고... 한다디로 애매한 상황에 처할 확률이 높아진다는것이지요.
또 다른경우 확률이 낮은 상황이지만 eSATA포트와 USB포트에 모두 물려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칩셋은 eSATA포트가 사용되는지 안되는지도 모르니 무조건 USB로 가야하는건가 아니면 또 기다려야 하나등등..
요약하자면 회로 구성이 좀 더 어려워지는것을 감수하고 적어도 애매한 상황을 없애고 확실하게 동작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칩셋을 통해 eSATA포트와 USB포트 모두 컨트롤하면 되겠지요. eSATA포트에 신호가 잡히면 바이패스 모드로 동작하고 그렇지 않으면 USB모드로 동작하도록이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9 10:19/
그러니까... eSATA를 사용하는지에 대한 시그널만 컨트롤러로 보낼 수 있도록 회로가 구성되어 있으면 되는 것 아닌가 했던 거죠. 굳이 모든 핀을 다 컨트롤러를 거치게 할 필요가 있나... 하는 겁니다.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9 11:00/
좀더 회로적인 이야기가 필요한 상황이네요..
시그널만 인지해서 USB모드로 동작시키면 안되냐고 물으신다면 개념상으로는 그렇게 해도 문제가 없겠지만 물리적인 회로개념으로 따지면 안정성에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시그널 라인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그냥 open형태로 둘거냐 ground로 둘거냐에 따라서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이게 단순한 DC회로나 저주파에서는 문제가 덜 나타나지만 사타는 이미 이론적인 전송속도가 3Gbps입니다. 저주파 고주파를 뛰어 넘어서 핸드폰 전송주파수를 넘어서는 고주파이다보니 그라운드, 오픈, 쉴딩과 같은 회로적인 면에서의 문제점은 굉장히 많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개념적인 면보다 물리적인 면에서의 충돌이나 문제점을 피하기 위해서는 컨트롤러에서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9 11:50/
인생한방님 굿이 여러 필터를 걸치지 않고 바로 직결로 연결해도
노이즈 문제는 없습니다.
즉, 이 노이즈 관련해서는 아무 상관 없다는것이죠.
다만, 제대로 설계 반영했으면 아무 상관 없다는것이고요
또한, 주파수라고 볼수도 있지만. 실적 사타의 대역폭은 주파수보다는 물리적 데이터비트에 관련되는것입니다.
즉, 광케이블에서의 이진수의 합과 그 이진수의 손실분에 대한 수정방법에 가깝지 . 주파수와의 연관은 많이 없습니다.
즉, 그 통로를 오실로스코프로 찍어보시면 주파수와 관계가 없다고 보이실것입니다.
아 엉뚱한 이야기로 흘러갔네요..
pcb 설계시 저항치가 존재하면 몰라도 현 pcb 제작기술에서의
노이즈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여러 설계를 한 다이안에 몰아 넣을려고 하는 이유기도 하죠. 원칩 솔루션도 이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형화 안정화
다만. 이 계념에서의 차이점은 다른것이고..
여기에 1대1 관렴이냐 프로세서의 관렴이냐에 따른것이죠
칩에 임베이드 솔루션이 들어가있습니다.
즉, cpu 가 들어가 있고. 물론 요즘 왠만한 콘트롤러에 다 들어갔지만. 문제는 그 cpu 가 제어를 한다는것이죠.. 이떄 비트를 쪼개는건
힘들지 않다는것이죠. 즉, 하나의 하드에 여러파티션을 나눠주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9 2:46/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하나도 못알아듣겠어요 ;ㅁ;
멕코이 / 10-02-18 2:11/
동감입니다..;;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9 12:57/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주제가 너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거 같아서... 죄송...

왜 이런 연결을 선택했을까 하는 부분은 좀 더 전문적이거나 또는 정치적이거나 또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그냥"과 같이 허무한 이유일수도 있을테고요...

하지만 이미 진통제님께서 증명하셨듯이 보드에 전원인가 없이는 다이렉트 연결이 안되는 상황이고
실제로 외장형 칩셋 대부분이 바이패스용 포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아이오드도 칩셋을 통한 연결을
선택했다는것은 사실인 상황인거 같습니다.
  균탁이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10 14:19/ 이댓글에댓글달기
  속도상으로 큰 차이는 안나는 것으로 봐서 컨트롤러에서 다른 처리를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내장된 ARM 프로세서가 SATA 전송속도를 지원할 정도로 고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되므로 액정표시를 하기 위한 정도로 컨트롤러를 거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액정표시를 위해 컨트롤러에 별도 전원이 필요할테고 말이죠.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11 2:28/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자 월레는 전원 인가가 안되도 코어칩 내부에 일대일로 연결이 되어야 정상입니다.
즉, 신호가 프로세서로 들어가 전원 인가가 안될경우는 바로 빠져나오는것이죠.
그러나, 이 프로세서는 전원 인가를 안시키고 파형 체크해도 어느 핀하나라도 나오질 않습니다.
아직 정확히 머라고 말씀 못드리겠지만.
일단 데이터 시트가 저한테 딱 떨어져야 머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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