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DD] 이렇게 쓸 수도 있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089 , 2010/02/17 23:19
  이 게시물의 태그 : iodd
며칠 전, 노트북의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윈도우 XP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워낙 시스템 사양이 느려서 버티지를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리눅스로 다시 설치하고자 iODD를 노트북에 연결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노트북에 연결해서 리눅스를 설치하려고 보니, iODD에 제가 설치하고자 하는 리눅스 이미지가 들어있지 않았던 겁니다.

그래서, 전원을 위한 USB 케이블은 노트북에 연결해 둔 채로 데스크탑 컴퓨터의 eSATA 포트에 iODD를 연결했습니다. 문제없이 iODD는 eSATA 모드로 바뀌고 정상적으로 인식되더군요.

그래서 다운받아둔 리눅스 이미지를 iODD에 eSATA로 넣고 eSATA 포트를 빼니 바로 노트북에서 USB 가상드라이브로 잡히더군요.

물론 리눅스 설치는 간단하게 끝났습니다.

이렇게 2대의 컴퓨터에서 작업할 경우, USB 케이블과 eSATA 케이블을 각각 다른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번거롭게 USB 케이블과 eSATA 케이블을 번갈아가면서 연결하지 않아도 되고, eSATA 케이블을 제거하면 바로 다른 컴퓨터의 가상 ODD로 동작하니 더더욱 편리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간단한 것이지만 이것도 팁이 될 수 있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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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널 uncompre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18 0:18/ 이댓글에댓글달기
  놀라운 활용방법입니다!!!

eSATA 가 없어서 해보고 싶어도 해볼수가 없네요 ㅠ_ㅠ

(용산 갔을 때 eSATA 사온다고 생각하고 깜빡했습니다. ㅠ_ㅠ)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18 1:12/
저도 이벤트 당첨되고 용산가서 거금 2500원을 투자해서 eSATA 브라켓을 하나 장만햇었더랍니다...^^;
멕코이 / 10-02-18 1:59/
허접프로그래머님이 들으시면 약간 배아프실 수도 있는데, 용산에 브라켓 천원에 파는 곳 있습니다. 저도 두개 사왔구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19 4:16/
에또...;; 그냥 케이블로 된 브라켓은 싸게 파는 곳이 있었는데, 제가 원하는 형태의 후면 슬롯에 장착하는 형식의 브라켓은 싸게 파는 곳을 못찾았었습니다...^^; 뭐, 꼭 최저가로 사는 것이 좋은 것 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ㅠ.ㅠ
  굿럭투유 / 10-02-18 8:35/ 이댓글에댓글달기
  와우....멋진데요? 이런방법이 있었군요...
이건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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