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dd] 아이오드 써보니를 마감하며
安全地帶
조회 :
4503 ,
2010/02/22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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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태그 : iod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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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드 써보니 2차가 오늘로 마감하게 되는군요.
아쉬운 부분이라면 최근 장기출장으로 글 쓸 시간이 적었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아이오드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점과 단점들을 정리해보록 하겠습니다.
보드나라에서 20분이 써보니를 참여하고 있어 많은 게시글들이 올라왔고 이런 저런 장단점이 대두되기도 했습니다.
아이오드의 장점이라면 단연 가상시디롬을 컴에서 에뮬레이션 하는 것이 아니라
외장하드에서 직접 지원하는 점이고 이미지 파일을 맘대로 선택해서 사용가능한 것입니다.
디자인은 그동안 사용했던 외장케이스에 비하면 깔끔하고 단정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뒷면의 인쇄가 지워지는 것과 표시창 주변이 어수서한 점이 개선됬으면 합니다.
아이오드 카페에서 대두되었던 문제점은 중국생산 제품의 품질에 대한 부분이였고 지금은 해결된거 같습니다.
사용자가 격었던 또 다른 문제는 디스크 포함 제품이 아닌 별도판매 제품에서 분해와 하드디스크 장착의
문제점이 사용자들을 힘들게 한거 같습니다.
초기 제품의 개발 컨샙이 외장케이스의 별도 판매가 아니더라도 이런 문제는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간략한 사용자 가이드는 일반 사용자들을 헤매게 할 것입니다.
파티션 설정과 이미지 파일을 인식하기 위한 폴더 그리도 그 폴더와 파일 유무에 따른 모드변경 등
자잘한 문제점들을 보였던거 같습니다.
일단 아이오드의 에뮬레이션 전송 속도는 ODD 보다는 빠를것입니다.
USB 플레시 메모리의 전속속도보다 향상된 속도를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아이오드 에뮬레이션은 USB 연결시에만 지원되는 점이 하드디스크의 전송속도를 재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점이
사용자에게 작은 불만이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저런 문제점이 있더라도 펌웨어 개선으로 차차 나아지리라 희망합니다.
써보니 포럼에 참여한 저 또한 바라는 바입니다.
차후 새로운 버전을 기획하신다면 전송속도의 개선으로 USB 3.0을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여러개의 USB 플레시 메모리에 CD 영역을 생성해서 사용하던 저로써는 획기적인 재품이라 생각합니다.
모처럼 좋은 재품을 만드셨으니 써보니 이벤트를 개기로 더 좋은 재품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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