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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마우스 4000 개봉기 이후 첫 사용기네요 ㅎ
우선 파란 불빛이 블루트랙 센서라고 하는데 패드없어도 아무데서나 잘 되구요.
인터넷에서 보면 유리나 대리석에서도 잘 된다고 하는데
솔직히 지금까지 그런데서 쓸 일이 거의 없었어요. ^^;;;
몇번 기억나는게 중국집에서 급하게 쓸일이 있었는데
그때 마우스가 잘 되서 친구들이 신기해 하던거?
그치만 단지 전 그냥 이불위에서나 방바닥이나 패드없이
아무데서나 굴러댕기면서 컴 하는게 좋았을 뿐이고! ㅎㅎ
양옆으로 휠이 클릭이 되는 '틸트휠' 이라는 기능이 있는데요.
위아래로 스크롤이 아닌 양옆으로 스크롤할때 쓰입니다.
다른데서는 모르겠구 저는 엑셀에서는 정말 편합니다.
이거에 적응되고 나니까 일반 마우스로는 엑셀을 쓰기 어려울정도로 편하드라구요.
휠도 처음엔 걸리는것 없이 돌아가는 일명 무한휠이라 좀 적응 안됬었는데
지금은 신경도 안쓰구요. 지금까지 1번 갈았고 계속 켜둔채로 4개월 정도 가더라구요.
단점은 처음엔 무한휠이 단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아무렇지도 않으니 이걸 단점이라고 할수는 없고..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하고 있는 마우스 입니다.
첨에 살땐 마우스를 몇만원 주고 사는게 좀 아깝기도 했는데
오랫동안 쓰다보니까 돈주고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상 나름 잘 쓰고 있는 예쁜 MS 마우스 4000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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