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i3] 메인보드 이야기입니다.
Tuna☆09
조회 :
4545 ,
2011/03/24 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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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태그 : 샌디브릿지, 앱솔루트코리아, H67/H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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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사진하나 잘찍어서 우려먹자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어설픈 목수가 대패타령한다" 가 맞는가 봅니다.
이게다 싸구려 카메라 때문이야, 나에게 DSLR을..을 외쳐보지만 실은 DSLR는 다루는 법도 다 잊었습니다.(정확히는 SLR만 만져봤습니다.)
사진찍어댄게 100여장인데 건진게 몇장 안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이럴바에는 콱 몇장만 남기고 나머지는 매뉴얼에서 긁어오자! 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사진은 초반에 두둥하고 한장 날리고 나머지는 매뉴얼을 캡쳐하여 사용합니다.
참고로 매뉴얼은 http://goo.gl/lImmB 을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받으실수있습니다.
영문이라 귀찮기는 하지만 뭐 어차피 영문이어도 대충 지식과 초등학생수준만되면 눈치껏 매뉴얼 읽는것도 무난합니다.
< 그전에 흡사 발로 찍은 듯 흔들리는 전체샷 한장정도는 남겨야..>
<메뉴얼페이지 3>
단자쪽은 크게 의미가 없겠지만 표기하게 된 이유는
아랫부분의 Note: 때문입니다.
우선 최대 해상도 부분 HDMI,DVI,VGA의 해상도입니다.
몇년전에 가끔 본일이 있는데 게임이나 3d는 돌릴 일이 없어 내장그래픽을 좋은걸 원하셔서 당시에 유행(?)하고 잘나가선 690g였는데 얼마뒤 1년 안되서 외장 VGA를 사셧습니다;
이유인 즉슨... 해상도를 제대로 뽑아주지 못한다는것;
좀 오래되서 가물가물하긴합니다만 당시에는 좀 비싸게 주고 24인치를 쓰셧는데 hdmi 해상도가 걸려버린겁니다;
당시에 그보드의 hdmi출력의 최대 해상도는 1920*1080 딱 이수치였던걸로 기억하네요.
1920*1200의 24인치였는데 1080을 1200으로 늘렸으니 뿌옇고 얼마나 짜증났겠습니까(근데 그걸또 몇개월간쓰신거보면) 게다가 그러다 모니터를 27인치인가(2560*1400이던가요?)로 바꾸시고 그때서야 짜증나신다고 바꾸신겁니다;;
그리고 아래에 다시 언급할 일이 있겠지만 h61mh 2011.03.09 바이오스에서는
'별도의 VGA를 꼽고 hdmi출력을 할때 내장보드의 hdmi 오디오 출력이 꺼지지 않는 현상(Disable on-board HDMI audio when insert VGA card with HDMI out)'이 발생하는듯 싶습니다.
그리고 Dual Display 입니다.
여기서도 잠시 우스개로 일화를 소개하자면 용산에서 들를일이 있었는데 i모업체의 앞에서 보드환불로 시빗거리가 생겼는데 사유인즉슨 자기는 단자가 두개(DVI , D-sub)라 다중출력이 되는줄 알았는데 아니니 불량 아니냐며 환불을 요청한 아저씨가 기억나네요.(지방사람 무시한다는 둥 아는사람이 경찰서있다는둥...은 당연히 필수였습니다.)
<메뉴얼 페이지 4>
앞으로 자주 울궈먹게될 그림일듯 싶네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솔직히 자주 안나왔으면 합니다.
왜냐면 그만큼 뭔가 불만있는 부분이라는거니까요;
일단 단순히 일견하기에 조금 귀찮다..라거나 기왕이면 이위치에 있었으면 하는게...
요렇습니다. 4핀 보조전원의 위치를 조금 멀리 한적한(?)공간에 놓았으면 하는 바램과
SATA 슬롯이 조금더 많았으면 하는 욕심
결정적으로 M/B의 SYSFAN단자좀 많았으면 하는 욕심입니다.
여기에다 3개라고 적어뒀지만 제가쓰는 PSU같은 경우 SYSFAN전원을 하나 먹고 케이스가 한갠가 두개 먹을겁니다.;;
그러니 바로 끝... 얼마 안되는거 조금 넉넉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지 말입니다.(4핀 PATA젠더 끼워서 해결하면 또 되지만말입니다)
하위라인의 M/B에 뭘바라냐는 말은 그저 슬플뿐입니다.
대충 구조적 불만에 대해서는 이쯤에서 끝내고..
<i3만 장착한 사진입니다.>
i3를 장착하면서 약간의 위화감은 기존의 775의 가이드 고정 해제 방법이 다소 달랐다는점과
저렇게 중앙에 있지 못하고 살짝 위로 치우친듯 보이는 CPU, 그리고 아래쪽은 핀이 저렇게 보인다는점입니다;
그이전에는
<출처 : http://goo.gl/PoCgW >
이런 느낌으로 고정되어있었기에 보통 써멀이 왠만하면 흘러내리는 것을 신경안써도 될정도였는데 저렇게 공간이 보여서는 써멀을 조금 넉넉히 바르는 버릇을 줄여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크기는 다르겠지만 저가이드를 외국에서 보니 신기함과 동시에... 저걸 어떻게 끼우나 싶은 절망감을 느끼는군요.
오늘 1155가이드가 왔는데 끼워보니 캐퍼시터 하나는 좀 간당간당해보이는 RAM A1뱅크(CPU에 가까운쪽)는 확실히 쓸수 없을듯 해보이더군요.
저처럼 사제쿨러를 쓰시는 분은 그 미묘한 방해가 짜증을 불러일으키게 되죠.(현 p5q-se에서도 캐퍼시터하나의 간섭으로 CPU팬의 바람방향이 배기팬을 향해 설치되지 못하고 파워의 흡기팬을 향해 불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진으로 찍어드려 보여드려야 하는데 귀찮아서 다음에 보여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살려줍.쿨럭>
의외로 말할게 많을것 같았는데 없어서 마지막으로 잡다한 이야기입니다.
바이오스는 제조사에서 받는게 짱입니다.(각종 칩셋 드라이버는 각제조사가 좋긴하지만..)
위에 언급했지만 h61mh 2011.03.09 바이오스에서는
'별도의 VGA를 꼽고 hdmi출력을 할때 내장보드의 hdmi 오디오 출력이 꺼지지 않는 현상(Disable on-board HDMI audio when insert VGA card with HDMI out)'이 발생하는듯 싶고 그로인해 Beta버전 바이오스가 나와있습니다.
국내 수입유통사인 Absolute에는 해당 바이오스는 아직 업뎃되지 않은 상태이며
현재 다른 수입유통사인 이엠텍아이엔씨의 경우는 제품의 출시는 했지만 제품자료실은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베타버전이라 업로드가 안된 부분이라 생각은 되지만...그래도 가끔은 그 베타버전이 더 괜찮은 경우가 있어서 업로드 되면 좋지 않나 싶기도하고..
CD에서 제공한다 하여 자료실에 업로드 되어있지 않은 Window상에서의 바이오스업데이트 유틸이나 메뉴얼이 없는건 조금 아쉽습니다.(특히 매뉴얼의 경우는 수동으로 찾아야 하는걸로 기억하는데 말입니다.)
기왕이면 유통사에서 매뉴얼이나 윈도우용 바이오스업데이트 유틸정도는 자료실에 보관해줬으면 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매뉴얼상의 BIOS가 정말로 EFI인게 맞나 싶을정도로 조금 구성이 묘해서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아직 PC가 여건이 안되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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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만.
h61mh이나 2100은 오버가 얄짤안되는군요.OTL
한동안관심을 끊고있어서 그런지.. 처참하네요.
살펴볼것으로 오버였는데....
h61mh는 터보부스트미지원에 베이스 클럭도 수정불가이고
2100은 터보부스트 미지원으로 오버는 안된다는 말이더군요;(i3 2100이라고 오버이야길 본건 착각이었던건지ㅜㅠ)
쩝..이로써 저는 못난이에 무식이에 허풍쟁이가 되버렸습니다.;
무엇보다 차질이 빚어질것 같은 느낌이 들기때문에 램이 와도 바로 보드와 다른 것들을 교체하는 작업은 중지하고 고심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뭔가 특색있는 시도를 해보고는 싶은데 말이죠(끄응);;
그리고 오늘 일(글을 시작할 당시 23일 11시 20여분)이 급히 생겨 늦게 들어와 이시각 작성을 시작했고 내일은 아예 글을 못 올릴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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