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보드값이 경쟁력을 슬슬 챙겨가는것 같습니다.
Tuna☆09
조회 :
4538 ,
2011/05/04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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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태그 : 샌디브릿지, H67/H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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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P67등은 비싸지만..
h61은 원래 제품이 가져야 할 가격대로 슬슬 내려오는 느낌입니다.
아직 CPU와의 조합시에 가격이 조금 고민되는 건 사실입니다만 베이직한 h61보드가 7미만의 보드가 나온거보면 아직 멀었다고 해야겠습니다마는(7.5이하에서는 정말로 극단적인 보드들이라서 가격이 딱이다..라고는 말씀못드리겠고)
제품자체가 부실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해당 구성의 제품이 필테 당시의 8.9만원은 너무나 다가가기 어렵기만했지요.
욕심 안부리면 p67같은것도 얼마 차이 안나고...(물론 오버쥐뿔만큼도 안되는 i3-2100은 의미가 없겠습니다만)
인텔 cpu가 가는 방향은
i3 CPU가 적절히 가격내리거나
펜티엄라인업 출시로 i3자체의 가격내릴 필요 없이 펜티엄 라인업이 낮은 가격대로 가격대비로 포진, i3자체가 외면받아버리는 형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의 경우를 대입하자면
샌디기반 펜티엄은 775의 e2140같은 존재가 되고
i5가 코어2듀오 e6xxx라인업이나 e8400라인업이되겠고
i3는...e4xxx시리즈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제 추측일뿐이므로 신빙성은 없습니다.
샌디기반 펜티엄이 무개념한 가격으로 나오면 장사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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