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패드6로 기록한 2012년 새해에 달라진 것들을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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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196 , 2012/01/13 12:23
  이 게시물의 태그 : 타블렛PC, 안드로이드, 미오테크놀로지

 

 

 

   Tablet navigation MioPad6  

2012년 새해에 달라진 것들을 대한 생각, 미오패드6로 기록하다

 

 

 

 

 


2012년에 들어선 지도 어느덧 2주가 다 되어갑니다.  하지만 2011년과 비교해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리 와닿는 것은 없습니다.  항상 똑같은 출/퇴근길, 항상 똑같은 업무, 항상 똑같은 가정생활... 혹시나 새해가 되면 무언가 바뀔 것이라 막연히 생각했지만 역시나 그 변화를 아직까지는 실감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나이만 한살 더 먹은 것일까요?

2012년 새해에 들어서면서 다짐했던 것들, 2012년에 새로 만나게 된 것들, 바로 그런 작은 일들이 바로 2012년을 새롭게 만들어주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상속에서의 2012년 새해에 달라진 것들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 새해가 밝았지만 달라진 것은 없다?  


2012년은 지난해와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주변을 둘러보면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달라진 것이 없는 듯 합니다.  시간의 흐름은 아이들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하지만 항상 곁에 두고 보는 아이들의 성장조차 인지하기 힘듭니다.  변함없는 매일의 일상속에서 만나는 대부분의 일들은 어제와 똑같고 내일도 똑같을 것이기에 그 시간의 흐름속에 함께 놓여져 있는 우리들의 삶 속에서는 그 변화를 인지하기가 어려운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람들은 새해를 맞이하면 항상 새로운 다짐을 하곤 합니다.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자신만의 다짐과 소원을 빌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행동들은 변화없이 느껴지는 자신들의 삶속에서 긍정적인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는 것이 아닐까요?  새로운 다짐과 그를 실천하기 위한 행동들은 2012년이 지난 해와 다른 가장 큰 변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를 둘러싼 내 주변의 작지만 큰 2012년의 변화를 미오패드6로 기록해 보고자 합니다.

 

 

 

 

 

  미오패드6, 전후면 카메라가 내장된 태블릿  


미오패드는 6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태블릿PC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얇고 가벼워서 휴대하기도 큰 부담이 없습니다.  본체는 부드러운 느낌의 소프트코팅으로 마감되어 손에 들었을 때의 감촉도 대단히 만족스러우며 오염에도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의 전면에는 큼지막한 6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하단에는 이전버튼과 메뉴버튼, 그리고 홈버튼이, 상단에는 전면카메라와 마이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면카메라는 30만화소이기에 단순한 영상통화 용도로만 유용할 듯 합니다.

 

 

 

 

전원버튼은 제품의 상단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거치대에 장착시 전원버튼이 운전자방향으로 위치하게 되기에 실제 사용시에 대단히 유용한 모습입니다.  음량 조절버튼은 제품의 좌측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위로 지도가 들어가는 microSD(HC)카드용 슬롯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품의 하단부에는 각종 외부연결단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3.5파이 이어폰 연결단자, 전원 및 USB연결을 위한 미니USB 단자, 그리고 TV와의 연결을 위한 미니HDMI 단자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미오패드6는 내비게이션으로 매우 유용한 제품이기에 이와 같은 외부연결단자의 위치는 실제 차량에서 사용시 무척 편리하게 느껴집니다.

 

 

 

 

제품의 후면에는 카메라와 플래쉬 그리고 스피커가 있습니다.  30만화소의 전면카메라와는 달리 320만화소의 후면의 카메라는 블랙박스의 영상녹화 뿐만 아니라 카메라의 용도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내장 플래시는 광량이 낮아 사진촬영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듯 합니다.

 

 

 

 

미오패드6의 카메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려면 바탕화면이나 어플목록에서 카메라를 찾아 실행시키면 됩니다. 미오패드6의 카메라기능은 ISO의 설정에서부터 AF사용설정, 디지털줌, 장면모드(자동/ 밤/ 인물/ 풍경/ 일몰/ 스포츠), 색상효과(없음/ 모노/ 네거티브/ 세피아/ 아쿠아), 화이트 밸런스(자동/ 맑음/ 흐림/ 형광/ 텅스텐), 선명도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진의 위치저장기능, 전면/후면카메라 전환, 밝기설정, 격자선표시여부설정, LED 플래시설정, 채도설정 기능도 제공하는 등 기능만으로 보았을 때에는 왠간한 컴팩트 디지털카메라가 구현하고 있는 기능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동영상 기능은 대단히 간단합니다. 슬라이드 바를 통해 동영상 모드로 전환하면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데 동영상 모드의 유일한 설정은 해상도 설정(720 /360/ 180) 정도 입니다.  동영상 모드는 그냥 촬영버튼을 누르고 촬영을 진행하면 됩니다.  동영상은 음성과 함께 녹화가 이루어지지만 플레임수가 떨어지는 것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작지만 달라진 소소한 이야기들  


 

1. 달력이 바뀌었다

여러가지 새해에 달라진 것들 중에서 가장 해의 바뀜을 가장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역시 달력 밖에 없습니다.  2012년 1월을 나타내는 달력을 보니 벌써 2000년대에 들어선 지도 12년이나 지났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19xx년대에는 2000년이 되면 자동차가 하늘을 날아다닐 줄 알았는데 아직은 자동차는 도로위를 달리고 있네요.

 

 

 

 

2012년 달력을 펼치면 가장 먼저보는 것이 휴일은 얼마나 있을까를 세어보는 것인데... 여러분의 2012년 달력은 어떠신지요?  2012년이 되었음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달력.  그것이 새해에 달라진 것들 중 가장 많이 바뀐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 Coffee, 끊었다

개인적으로 2012년에 들어서면서 자연스럽게 끊게 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커피인데요, 하루에 커피를 3~5잔 이상 마셔왔었었고, 이태리 출장시에는 에스프레소의 맛을 느끼게 되어 그 후부터 테이크 아웃 커피점에서는 진하디 진한 에스프레소를 주문하곤 했습니다.  이태리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커피메이커인 비알레티 모카 에스프레소와 그를 위한 이태리산 커피도 이태리에서 선물받아 직접 공수해 왔었고, 스페인에서의 구입한 에스프레소 잔도 고이 간직할 만큼 커피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2년에는 이렇게 좋아하는 커피를 끊어오고 있습니다.  얼마전 위탈이 났을 때 커피를 잠시 끊었었는데, 커피를 마시지 않으니 왠지 몸이 가벼워지는 듯한 느낌도 들더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커피는 습관적으로 마셔왔던 것 같습니다.  2012년 커피를 얼마나 끊을 수 있을까요?  한번씩 생각나는 걸 보니 아직도 커피를 잊지는 못하고 있나 봅니다.

 

 

 

 

 

3. 리뷰를 위해 촬영한 사진을 무료로 공개

지금까지 많은 리뷰를 작성해 왔습니다.  많은 제품들의 사진이 제 컴퓨터에 잠들어 있는데요, 2012년에 들어서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직접 촬영했기에 더욱 소중한 사진들이지만 혼자만 갖고 있기 보다 인터넷을 통해 공개를 한다면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 토끼아빠의 "Digital세상을 리뷰하다"(http://blog.daum.net/sirgw)에 [공개]리뷰용무료이미지 게시판을 개설하고 제품사진 공유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모든 정보는 공유되어야한다는 해커들의 기본이념을 실천하는 작은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필요하신분들이 있으시면 자유롭게 사진을 사용하세요.  2012년의 시작을 꽉 쥐고 있던 욕심을 조금은 내려놓으며 여러사람들과 공유하며 시작한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됩니다.

 

 

 

 

 

4,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대신 미오패드6

미오패드6를 사용하면서 자동차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바로 기존 사용하던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떼어내고 미오패드6를 대신 사용한다는 점일 것입니다.  최신의 제품들은 와이프에게 양보하고 VGA급 해상도의 블랙박스, 저해상도의 느린 내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미오패드6는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의 기능 모두를 제공하고 있기에 미오패드6 하나로 자동차의 실내를 깔끔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미오패드6는 디자인이 깔끔하고, 처리속도 또한 빨라서 사용하면서 대단히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경로 재탐색의 속도가 대단한 속도로 처리되기에 길을 잘 못 접어들어도 금방 새로운 경로를 탐색해 주어서 안심하고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거치대 덕분에 차에서 내릴때 쉽게 가지고 내릴 수 있어 좋습니다.  항상 좋은 것을 와이프에게 양보했었는데 미오패드6 하나쯤은 괜찮겠죠?

 

 

 

 

2012년의 새로운 변화를 미오패드6로 기록해 보았습니다.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모여 어느 순간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지나온 작년이 기억하기도 싫은 그런 한해가 아니었다면 작년과 큰 변화없는 2012년도 그리 나쁘지 않을것입니다.  변화없는 안정된 생활 그것이 행복의 밑거름이 아닐까요? 

 

 

 

 

본 체험기는 미오테크놀로지 코리아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viewed by 토끼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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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15 18:11/ 이댓글에댓글달기
  미오패드도 괜찮군요. 잘 봤습니다.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19 11:18/ 이댓글에댓글달기
  미오패드 가격대비 괜찮아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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