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의 첫 블랙박스 블랙뷰 Blackvue DR380-HD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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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764 , 2012/08/12 23:19
  이 게시물의 태그 : 블랙박스

 

 

 

 

 

 

요즘 유투브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교통사고 동영상을 접하면서 '블랙박스 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목격자가 없는 교통사고의 경우엔 과실을 따지는데 지루한 법정공방을 하는 모습도 보고, 급발진 사고의 경우엔 증거가 없으면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생겼더라구요.

 

 

블랙박스 제품들을 찾아보니.... 종류만도 몇가지나 되고, 회사도 많고, 제품은 정말 엄청나게 많더군요.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몇가지 선택의 기준을 세워봤습니다.

 

 

 

 

 

1. 주간의 강한 햇빛아래 뚜렷한 사물식별이 가능한 화질

2. 야간의 도로주행에서 물체의 형태와 번호판 식별이 가능한 화질

3. 왜곡없는 넓은 화면의 촬영각도

4. 불의의 사고순간 전원이 차단되더라도 촬영이 가능한 비상배터리

5. 끊김이 없는 고화질

 

 

 

 

위의 5가지는 필수조건이구요.

조금 더 욕심을 부려서 아래의 조건도 있는 제품이 있다면 바로 선택을 할려고 했습니다.

 

 

 

1. 블랙박스의 상태를 음성으로 알려주어 드라이브에 지장을 주지않는 제품

2. 자동차의 상태에 따라 자동적으로 설정을 조정하는 오토메틱 제품

3. 스마트폰에서도 쉽게 확인이 가능한 제품

4. 블랙박스의 기록된 영상 이외에 여러가지 주변상황을 추가로 기록해주는 제품

5. 운전시야를 가리지않는 소형 제품

 

 

솔직히 고르다가 눈빠지는줄 알았습니다. ㅜ_ㅠ;;

블로그 글만 한 80여군데 돌아다니면서 확인해보고 선택한 녀석은 피타소프트의 블랙뷰 Blackvue DR380-HD입니다.

 

 

[Made in korea]

 

 

일단 중국산 제품들은 화질이 흐릿해서 밤에는 거의 식별이 불가능하다는 글이 많아서 피하게 됬습니다.

그리고 요즘 들어서 뼈저리게 느끼는 점인데요. 수입만해서 판매하는 경우 그 회사가 언제망할지도 모르는 데다가 망하면 A/S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냥 버리게 되더라구요. 중국산 태블릿을 사용하면서 배운점이죠.

 

제품도 중요하지만 어느회사가 판매하는지도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제품 사양]

 

 

이 모델이 2종류인데 8GB & 16GB 가 있습니다. 기기적인 차이가 아닌 Micro SD 카드의 용량차이이므로 Class 10짜리 제품중에서 32GB용량 제품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실질적으로 상시녹화로 출퇴근시간을 잡아보니 일주일 정도는 지워지지않고 보관하더라구요.

32GB용량이면 한달정도는 충분히 녹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벤트녹화로 돌리면 더 긴시간을 녹화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내부]

 

 

비닐 포장된 블랙뷰의 본체와 메모리카드가 들어있습니다.

 

 

[메모리카드와 어뎁터]

 

 

메모리카드는 어느회사의 제품인지 안적혀 있구요. 피타소프트라고 로고가 찍혀있습니다.

Class 10으로 현재까진 최고속도를 보장하는 클래스입니다.

 

 

[본체와 구성품]

 

 

사용설명서, 상시전원장치 안내문, 본체&거치대, 메모리&SD카드어뎁터, 전원케이블, 케이블홀더 4ea, 거치대용 양면테잎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원케이블의 길이는 넉넉한 편입니다. 후면에 장착해도 여유가 있을 정도의 길이입니다.

케이블홀더가 조금 부족하게 느껴지네요. 전면 유리를 가리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6개정도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모델부터는 갯수를 늘려서 동봉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버튼부]

 

 

본체 옆면에 버튼부입니다.

사이드는 LED불빛으로 동작모드를 확인 가능합니다. 버튼을 눌러서 동작모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LED 표시모드]

 

 

동작할 때에 블랙뷰 Blackvue DR380-HD는 여성의 음성과 LED로 현재 모드를 알 수 있습니다.

 

 

[렌즈]

 

 

200만화소에 1280×720의 해상도를 가진 렌즈입니다. 초당 30프레임으로 촬영이 가능하여, 동영상의 깨끗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본체 뒷면]

 

 

블랙뷰 Blackvue DR380-HD가 녹화를 하는지는 녹화표시등에 빨간불이 들어왔는지만 보면 확인이 바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음성녹화 기능이 있어서 차 내부에서의 소리도 동시에 녹음이 됩니다.

전원인가부터 모드변환, 전원꺼짐까지 모든 변화에 따라 스피커를 통해 음성으로 상황을 알려줍니다. 운전중에 소리로 상태확인이 가능해서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본체 옆면]

 

 

LCD 뷰어 제품들의 경우 전면 유리창을 많이 가려서 피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할려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좋겠죠. 블랙뷰 Blackvue DR380-HD의 경우엔 AV OUT를 지원해서 네비게이션에 연결하여 실시간으로 촬영되는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장착을 해볼까요. ^^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한 점은 전면 시야를 가리지 않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안전하자고 설치하는 블랙박스인데 오히려 시야를 가리거나 거슬리게 한다면 뭔가 어긋난 느낌일 것 같더라구요.

 

 

[장착 모습]

 

 

리어 뷰 미러 안쪽에 쏘옥~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블랙뷰 Blackvue DR380-HD가 일반적인 다른 블랙박스보다는 크게 공간제약을 받지 않는 디자인이라 이런 장착이 가능하다고 보이네요.

 

 

[장착 모습]

 

 

케이블 홀더를 이용하여 선을 바짝 당긴다음 유리와 윗면의 경계틈 사이로 케이블을 돌렸습니다. 운전시아에선 보이지 않도록 설치가 가능합니다.

 

 

[장착 모습]

 

 

조수석쪽으로 선을 돌려서 설치했는데요. 운전시야에서는 전혀 거슬리지 않습니다. 케이블 홀더가 1~2개 정도만 더 동봉되었으면 전면유리의 모서리 쪽으로 바짝 붙이는 것도 가능하겠네요.

 

 

2부에서는 실제로 찍힌 동영상들과 관련 어플과 프로그램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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