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라이닥입니다.
직장인이 포스팅하기에는 엄한 시간이지만 눈 앞의 기계 온도가 올라가기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짬을 틈타서 앞으로의 iODD test 계획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제가 나름대로 궁리하면서 중점적으로 생각했던 것은 "써보니"라는 기획이 일반 필테나 리뷰와 차별화돼야 하는 점이 무엇일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보드나라 운영진 여러분들의 의중을 정확히 읽었다면 아마도 "써보니"의 가장 큰 특징은 접근성과 현실성이 아닐까 합니다. 즉 누구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쉽게 정보를 올리고 공유할 수 있으며, 리뷰를 위한 리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용하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되는 각종 상황에서 문제점, 개선점들을 짚어보고 함께 해결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test 테마는 "초보자가 제품을 구매한 후에 취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각 단계를 그대로 따라가기"입니다.
일단 현재 생각중인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0. 고민끝에 구매하는 단계까지는 취지에 맞지 않으므로 생략)
1. 드디어 iODD를 받았다! 박스를 열어보자!
2. 구성품을 다 살펴보았으니 이제 HDD를 조립해보자!
3. 먼저 외장 케이스로서의 본분을 살펴보자!
4. 이제 iODD만의 특징, Virtual Rom 기능을 만져보자!
5. PC 좀 엎어볼까... iODD 활용 실전!
머... 써놓고 보니 일반 리뷰와 다를 게 없습니다만. 쩝.
어쨌든 위와 같은 대강을 틀을 짜 놓고 차근차근 진행하면서 쉽고 재미있는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좋은 의견 있으신 분께서는 가차없이 제안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기계 온도가 다 올라간 것 같으니 일단 현업에 복귀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추운 날씨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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