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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75DRV2] 초반 테스트 - 기본적인 레이아웃과 조립편의성 1
오영삼
조회 : 849 ,2001/12/09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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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28 과 하이닉스 128 의 대결은 누가 승자일까요?
제일 궁금하시겠죠? 제가 약속드립니다. 지금은 않되지만 나중에 확실한 차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가장 기본적인 레이아웃과 조립편의성 대해서 언급해 보겠습니다.
일단 조립의 어려움은 별로 없었습니다. 전체적인 보드의 크기가 작고 시피유 소켓의 위치나 램소켓의 배치등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IDE 소켓의 경우 옆 부분이 U 자 모양으로 파여 있어서 케이블 교체나 장착시 편의성을 높인점은 장점으로 보입니다만 그 위치는 비교적 일반 시디롬 장착 베이와 다소 멀게 느껴졌습니다. 너무 아래쪽까지 케이블이 내려와야 한다면 저 같은 준 서버 케이스 사용자는 시디롬과 라이터의 장착 베이 위치를 아래로 내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또한 방향또한 PCI 슬롯과 평행하게 위치하므로 비디오 카드가 약간 길거나 큰 경우 케이블과의 간섭이 불가피 하게 되더군요. 저는 라데온 입니다만 힘들게 장착을 하였습니다. ( 케이블도 짧았고.... )
한가지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좀 힘들지만... 램소켓의 양옆 지지대 높이가 조금 낮다는 느낌이 듭니다. ( 아비트 KR7A 에 비해서... ) 그리고 램 모듈 장착후 좌우로 흔들어 보았을때 유격이 비교적 많은 느낌이 듭니다. 이것은 하드디스크나 케이블을 손볼때 램과 보드의 접촉 불량을 유도하여 원인 모를 부팅 실패를 경험 할 수도 있습니다. ( 사실 약간 익숙한 사람이라면 보도 경고음 한번 길게 삐 소리 등으로 알수 있겠지만 일반 유저들은 당황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실제로 제가 동작중인 컴퓨터의 램에 약간 힘을 주었더니 freeze 가 되더군요. --;;; ( 삼성, 하이닉스 모두 ) 그러나 이것은 비단 솔텍 보드만 그런것은 아니므로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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