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케이블을 구겨서 넣었답니다...ㅡ.ㅡ;;
VGA가 fire gl1 인데요...흐미....케이블을 구기지 않음 VGA에 부딪혀 있어서...
>삼성 128 과 하이닉스 128 의 대결은 누가 승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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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궁금하시겠죠? 제가 약속드립니다. 지금은 않되지만 나중에 확실한 차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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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장 기본적인 레이아웃과 조립편의성 대해서 언급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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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조립의 어려움은 별로 없었습니다. 전체적인 보드의 크기가 작고 시피유 소켓의 위치나 램소켓의 배치등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IDE 소켓의 경우 옆 부분이 U 자 모양으로 파여 있어서 케이블 교체나 장착시 편의성을 높인점은 장점으로 보입니다만 그 위치는 비교적 일반 시디롬 장착 베이와 다소 멀게 느껴졌습니다. 너무 아래쪽까지 케이블이 내려와야 한다면 저 같은 준 서버 케이스 사용자는 시디롬과 라이터의 장착 베이 위치를 아래로 내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또한 방향또한 PCI 슬롯과 평행하게 위치하므로 비디오 카드가 약간 길거나 큰 경우 케이블과의 간섭이 불가피 하게 되더군요. 저는 라데온 입니다만 힘들게 장착을 하였습니다. ( 케이블도 짧았고.... )
>한가지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좀 힘들지만... 램소켓의 양옆 지지대 높이가 조금 낮다는 느낌이 듭니다. ( 아비트 KR7A 에 비해서... ) 그리고 램 모듈 장착후 좌우로 흔들어 보았을때 유격이 비교적 많은 느낌이 듭니다. 이것은 하드디스크나 케이블을 손볼때 램과 보드의 접촉 불량을 유도하여 원인 모를 부팅 실패를 경험 할 수도 있습니다. ( 사실 약간 익숙한 사람이라면 보도 경고음 한번 길게 삐 소리 등으로 알수 있겠지만 일반 유저들은 당황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실제로 제가 동작중인 컴퓨터의 램에 약간 힘을 주었더니 freeze 가 되더군요. --;;; ( 삼성, 하이닉스 모두 ) 그러나 이것은 비단 솔텍 보드만 그런것은 아니므로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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