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제가 받아온 박스와 내용물은 이렇게 생겼드랬습니다.
2. 전에 사용하던 FIC AD-11으로 벤치마킹 테스트를 하는 중입니다.
3. 이제 테스트를 끝내고 보드를 뽑고 오늘의 주인공들을 한곳에 모아봤습니다.
보이시는 것들은요, KK266보드와 설명서, 쿨러와 CPU, 삼성256M PC133, 설치CD, Xpeed 400i ADSL모뎀, 크리에이티브 128Vibra 사운드 카드, 쿨링플로우 서멀 구리스, ATi 레이디언 32 DDR, ATi Rage Fury MAXX 64M, 리얼텍 랜카드 등등입니다. 뒷쪽으로 어지러운 제 방안의 모습과 널부러져있는 구형 컴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4. 처음엔 이렇게 설치했더랬습니다.
그런데 통계학책을 진동 흡수제삼아 하드디스크를 올려놨더니 발열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잘만 쿨러를 띠어다 붙였습니다.
이렇게 테스트를 했습니다.
지금은 케이스안에다 장착해서 테스트중입니다. 그 모습은 다른 필름에 넣어놨는데 아직 현상을 못했네요... 저도 디카가 갖고 싶습니다...흑흑..--;
그럼 모두 열심히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