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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태형준] 아쉽네요
태형준
조회 : 929 ,2001/07/05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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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시지 못하시 군요.(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MSD 태형준] 입니다.
그날 세완님이 정수님께서 바로 돌아 가셔야 하기 때문에, 제 집에서 모이기로 한 약속을
지키시지 못하게 되었다고 전해 주셨을 때, 좋은 만남의 기회를 놓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사실 정수님 일정에 맞추느라 제 선약도 취소 했었는데.
남은 4일 열심히 하시어 좋은 사용기 올려 주세요.
전공이나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많은 훌륭한 정보 기대 됩니다.
세완님이나 지우님, 그리고 제가 올려 놓은 글들 참고 하시면 조금은 도움이 될 겁니다.
아무때나 연락 주시면 힘 닿는 대로 도와 드리겠습니다.
저도 학교는 다르지만 전공이 전자공학(80학번) 이고 졸업 후에도 계속 컴퓨터 하드웨어 분야에서 일을 해와서 조금은 알거든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시고 담에 한번 뵈요.
그럼 20,000.....
9벅.
작 성 일 시 : 2001-07-05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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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지리도 재수 없는 길정수 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역시 지방을 주거지로 갖는 다는 것이 얼마나 애로사항이 꽃피는지
알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저의 (인정하고 싶지 않음) 보드를 친절하게 교환해 주시고
바쁜 와중에 테스트까지 하여 주신 사장님과 미남으로 생기신 직원분 감사합니다.
제가 [MSD 천년 K7VZA-LE (이하 천년)] 보드를 테스트 하면서 몇 가지 느낀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조립과정과 불행한 사고들
제가 우선 조립과정에서 쿨러를 장착중 드라이버로 지탱하다가 미끄러지면서 보드를
가볍게 강타했습니다. 이런 경험 대다수 분들에게 있을 겁니다.
제가 다년간의 PC방 알바생활과 컴퓨터전공을 하는 관계로 수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근데, 유독 이번만은 보드위의 선을 끊었다고 하더군요.
제 생각으로 보드 제조비용을 낮추기 위해 보드 위의 회로 보호막을 부실하게 만든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또한 두번째 사고는 AGP 슬롯의 귀퉁이가 비디오카드를 빼내는 도중 소리를 내면서
부서져버린 겁니다. 이런, 한 이~삼백번 해봤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하여튼 이 보드 견고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사고후에도 저는 전혀 보드가 이상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우선 보드에 그러한
끊어짐 현상을 모른 관계로 CPU 구입처로 보드를 택배로 보내고 기다렸습니다.
며칠후 CPU 구입처에서 CPU는 타버렸고 보드도 이상이 있으므로 서울로 올라 오라는
연락을 받고 CPU를 교체한 후 보드나라에서 보드를 교환받고 춘천에 내려와 오늘에야
설치를 끝냈습니다.
그럼 천년이 쓸만 한 보드인지 계속 글을 올리겠습니다.
글구, 참고로 오버클럭킹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예 딴 보드를 구입하세요.
이보드는 오버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을 뿐더러, 제가 보기엔 어떠한 오버 조절장치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작 성 일 : 200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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