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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텍] 제 테스트 환경 및 유니텍 전자 고객 지원실 사진 입니다.
하석문
조회 : 614 ,2001/07/06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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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에서 뜯을 수 있는것인 모조리 다 뜯어서 내 놨습니다.
좀더 유연한 보드교체를 위해서 입니다.
근데 날짜는......(깜빡하고 넣었습니다....ㅡ,.ㅡ)
삼디 마크가 열심히 돌아가고 있네요.
모니터 좌측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군것질 거리... 프XX스..
사실은 저건 재떨이 입니다.~~~~^^*
고딩때 보던 해법수학이 이럴 때 도움을 주는 군요..
사실 군대 갔다와서 복학 하면서 공부할려고 집에 가져다 놓은 겁니다.
유니텍 전자 고객 지원실 입구 입니다. 사진을 못찍게 해서 부장(??과장)님에게
동의를 구하고야 겨우 찍었습니다. 입구가 상당히 깔끔 합니다.
수리를 받으러 온 고객이 대기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공간입니다.
대형 티비와 많은 잡지가 눈에 띕니다.
입구에서 봤을 때 왼쪽 부분입니다.
여기는 입구에서 봤을 때 오른쪽 입니다. MSI최신 메인보드를 구경 할 수 있고
역시 벽에는 잡지가 많이 있습니다.
대기실은 상당히 넓은 편이었고 오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사진 좌측 상단에 보이는 문구.....
잘 보이지 않지만 "친절하지 않은 직원은 유니텍 직원이 아닙니다."
라고 써 있습니다. 대기실을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문구인데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A/S가 끝나고나면 "어떤 점에서 어떤 이상이 있어서
이런 이런 조치를 했습니다"라고 모든 사람들에게 다 설명 해 줍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이 인테넷 가능한 컴이 없다는 것....
슈마에는 3대(??4대) 가 있습니다. 그것이 좀 아쉽네요.
그리고 접수 받는 아가씨도 슈마가 더 이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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