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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텍] ASUS A7V133 vs MS-6330 Turbo 1탄, 레이아웃 편
하석문
조회 : 1201 ,2001/07/06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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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V133 vs MS 6330 Turbo (1탄 레이아웃편)
[ MS 6330 Turbo 박스 ]
두 개의 박스가 보입니다. MSI라고 선명하게 써진 박스가 MS-6330 Turbo라고 써진 박스 속에 들어있습니다.. 대만 MSI사의 제품을 유니텍에서 수입하여 판매하면서 재포장 한 것입니다. 디자인은 아주 멋있습니다.
[ ASUS A7V133 박스 ]
특이한 점은 없습니다. 방바닥이 나온것이 좀 맘에 걸리네요...^^*
[ MS-6330 Turbo 보드와 내용물 ]
1. 유니텍에서 재포장 하면서 넣은 홍보물입니다. ATi 그래픽 카드와 MSI 메인보드에 대한 것입니다. 이런 건 제발 넣지 않았으면 했는데....... 판매하는 쪽에서는 아주 좋은 홍보 수단이 될 수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이런 것이 오히려 쓰레기가 될 것 같습니다.
2. FDD, HDD연결용 케이블입니다. 의아한 것은 CD-ROM Drive연결용 DMA 33케이블은 들어있지 않은 것입니다. 물론 CD-ROM Drive구입시 케이블이 들어있다면 들어있다면 문제 될 것 없지만 제가 LG 48X CD-ROM Drive를 구입했을 때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메인보드를 사면 DMA 66/100케이블 하나, DMA 33케이블 하나, FDD 케이블 하나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결국 부담은 소비자 에게로.......
3. MSI영문 메뉴얼과 유니텍 한글 메뉴얼 입니다. 설명은 아주 쉽고 자세히 되어있었습니다.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PCI슬롯 IRQ공유 현황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있어야 사용자가 어떤 PCI슬롯에 꽃았을 때 IRQ를 공유하는가를 알고 슬롯 배치를 할 텐데 전혀 그런 언급이 없습니다.
4. MSI CD와 유니텍에서 제공한 CD입니다. 윈도상에서 FSB를 이용한 오버클러킹이 가능하도록 한 Fuzzy Logic III와 모니터링 유틸리티인 PC Alert III, 각종 드라이버와 Arcrobat Reader등등이 들어있는데 자세한 언급은 없습니다. 특히 Fuzzy Logic III의 경우 윈도상에서 오버클러킹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는데 메뉴얼에는 설치 방법과 아주 간단한 사용법이 나와있고 더 이상의 언급은 없습니다. 그리고 비 정규 클럭을 이용하게 되므로 별로 권하고 싶지도 않고, 배수 조절은 않됩니다. 별로 유용하지 못한.......
5. D-LED의 설명과 디버깅 방법이 적혀있는 종이 입니다. D-LED는 부팅 후 메인보드에서 무엇을 체크 하는지 눈으로 확인 할 수 있게 보여줍니다. 부팅이 안될 때 빨간 불이 들어와 있는 것을 보고 디버깅용 스티커와 비교해 어디에 이상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도 가끔 써먹었습니다. 유용한 기능인 것 같습니다. 문제를 찾아 일일이 해멜 필요가 없고 불만 보고 어디에 이상이 있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6. MSI로고 스티커 입니다. 인텔 정품 스티커 처럼 고급스러워 보이진 않지만 케이스에 붇여놓으면 사용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해 줄 것 같습니다. ASUS사의 스티커 보다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메인보드가 만족할 성능이 나와야 가능하겠죠? 두고 봐야겠습니다. ^^*
7. USB확장 포트 입니다. 선도 깔끔하고 케이스에 잘 설치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8. 메인보드 전체의 레이아웃은 상당히 깔끔한 인상입니다. 녹색 기판을 사용하여 시원한 느낌도 듭니다. 노스브릿지 방열판이 45도 기울어져 있는것이 특이합니다. 6개의 PCI슬롯과 1개의 CNR, 내장 AC 97 코덱 사운드, 내장 USB포트 2개, 시리얼 포트 2개, 패러럴 포트 1개, 3개의 램 슬롯, AGP X4. 여느 ATX보드와 같은 수준입니다. 그 이상은 뚜껑을 열어 보야 알겠죠....
[ ASUS A7V133 보드 레이아웃 ]
1. 배수와 FSB조절을 위한 스위치 입니다. 바이오스상에서 조절도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이런 스위치로 조절하는 방식이 더 믿음이 갑니다.
2. 레이드 기능이 있는 것이라 HDD연결용 커넥터가 2개 더 있습니다.
3. 노스브릿지 방열팬은 요즘 KT133A칩셋 보드의 일반적인 성향입니다. 물론 안그런 제품도 많이 있지만 있는 제품이 아무래도 좀 더 좋아 보겠지요??(보기에만 그렇다는 겁니다.)
4. 5개의 PCI 슬롯, AGP Pro, 1개의 AMR, 3개의 램 슬롯,
내장 사운드는 없고, 2개의 시리얼 포트, 1개의 패러럴
포트, 2개의 내장 USB포트등 일반적인 보드의 레이아웃과
같습니다. 하지만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았지만(아래
사진 참조) 내장 포트 뒷면으로 레귤레이터와 콘덴서를
수직으로 붇여 소켓 주위의 여유공간을 넓힌것은
주목할 만 합니다. 대형 히트싱크 장착에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노스 브릿지 쿨러 아래에 코어 전압을 4개의
점퍼로 조절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 내장 포트 뒤로 수직으로 세운 기판
]
[ CPU 소켓과 노스브릿지 쿨러 ]
[ MS-6330 Turbo 프라미스 칩셋 제거 자국 ]
1. 내장 전지 입니다. 전원이 꺼졌을 때 바이오스의
내용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바이오스
클리어 점퍼가 어딨는지 모를 경우 간단히 이 전지를 4~5초
분리 함으로써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파워 전원
소켓은 반드시 뽑은 후에 가능합니다.
2. AWARD Bios입니다.
3. MS-6330 Turbo-R과 같은 기판을 사용하고 레이드
칩셋의 유무만 틀리기 때문에 테스트용 보드에는
레이드 칩셋 제거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Promise사의
레이드 칩셋을 사용하고(ASUS A7V Series와 동일) Raid Level
0(Striping)만 지원 합니다.
4. 내장 스피커(비퍼) 입니다. 케이스용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을 때 여기서 소리가 납니다.
5. USB확장 포트 연결용 커넥터 입니다. PCI슬롯
주변에 위치에 적절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6. 케이스에 부착된 LED와 스피커, PWR스위치, Reset
스위치 연결용 커넥터 입니다.
7. 한가지 흠이 있다면 레이드 연결용 HDD커넥터가
너무 아래 위치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테스트용
보드와는 상관 없는 것이지만 케이스 바닥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타워형 케이스의 경우 하드렉을 이용한
설치는 어려워 보입니다. 하드렉을 사용할려면
케이블이 더 길어야 할 것 같습니다.
[
A7V133 레이드 칩셋과 바이오스 ]
1. AWARD Bios입니다. MS-6330 Turbo의 바이오스보다 훨씬
큽니다. Writing되는 내용은 비슷할텐데 이렇게 큰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무지 큽니다.
2. 노스브릿지 칩셋입니다. Via VT82C686B를
사용합니다.
3. Promise 레이드 칩셋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Raid Level 0만 지원하나 바이오스 트위킹을 통해 Level 1도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4. Promise 칩셋을 ATA100 컨트롤러, 혹은 Raid
컨트롤러로 사용하게 해주는 점퍼 입니다. Promise ATA 100컨트롤러에
HDD를 연결하면 엑세스 타임과 CPU사용율에서 약간의
향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감상의
성능향상은 없습니다. 다만 Raid Level 0으로 사용 할 때
성능이 크게 증가 합니다.
5. 수많은 점퍼와 스위치로 설정이 까다롭고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습니다.
대신 많은 가능성을 제공하므로 잘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MS-6330 Turbo AGP 슬롯 주변 ]
1. ICS클럭 제너레이터 입니다. A7V133과 같은
모델입니다.
2. 이 제품에서 내용물 이외의 가장 큰 불만은 바로
이 부분이었습니다. AGP슬롯이 쉽게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가이드를 제공하는데 오히려 탈착에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구조를 이해 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VGA카드를 끼울 때는 별 어려움이 없지만
뺄 때 레버를 (사진상으로)아래쪽으로 당기고 카드를
잡고 빼야 합니다. 이 레버는 제거하는 편이 오히려 더
나을 듯 합니다. 아니면 A7V-E에서 보여주었던 램 슬롯
고정레버같은 AGP레버가 오히려 더 이상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3. 바이오스 클리어 점퍼를 제외한 유일한 점퍼
입니다. FSB 100/133 전환을 위한 점퍼인데 점퍼를 빼면 133,
끼우면 100이 됩니다. 뺏을 때 잘 보관하지 않으면
잃어버리기도 쉽고 추가 점퍼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런 방식보다는 숫놈이 3개인 방식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1-2번에 캡을 씌우면 100, 2-3번에 캡을 씌우면
133. 이런 방식이 점퍼를 잃어버릴 부담이 더 적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비 점퍼 1개쯤은 추가로 제공하는
것이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길이 아닌가 합니다.
[ ASUS A7V133 AGP, PCI 슬롯 ]
1. AGP Pro규격의 슬롯입니다. 아직까지 AGP Pro제품이
거의 나와있지 않은것을 감안한다면 AGPx4 슬롯으로
바꾸어 가격을 조금 낮추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 원으로 표시한 부분은 메인보드에 전원이
들어와 있는가를 보여주는 LED입니다. 이 LED에 불이
들어와 있을 때 파워스위치를 누르면 전원이 켜집니다.
별로 유용한 기능은 아니지만 컴퓨터 내부 장식용으로
고휘도 LED로 교체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는 장식용이 아닙니다....)
[ MS-6330 Turbo 파워 커넥터 주변 ]
1. 레이아웃에서 또 하나의 불만 사항입니다. 파워
커넥터 위로 보이는 것이 1번 램 슬롯인데, 너무 가까이
붙어있어 걸쇠를 누를 수가 없어 파워커넥터를
제거할려면 램을 빼야합니다. 물론 자주 뺄 일은
없겠지만 테스트 도중 보드를 자주 교체하다보니 싹튼
불만입니다. 그래도 손가락이라도 들어갈 여유를
주었음면......
[ ASUS A7V133 파워 커넥터 주변 ]
1. 파워 커넥터 걸쇠 부분에 손가락이 들어갈 수 있을
여유가 있습니다.
2. 내장 전지 입니다.
3. 배수와 FSB조절을 위한 딥 스위치 입니다.
[ MS-6330 Turbo 노스 브릿지 방열판 제거 모습]
1. 노스 브릿지 방열판을 제거해 봤습니다. 둥근 원은
은색인데 플래쉬 때문에 어둡게 나왔네요. 열 전도
그리스가 발라져 있었습니다. 성능은 알 수 없지만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그런 노력을 한 것이 좋은 인상을
줍니다.
2. 사우스 브릿지에 ATA100스티커가 붙어 있었는데
그것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 ASUS A7V133 노스브릿지 쿨러 제거 모습 ]
1. 사진이 흐릿하게 나왔지만 확연하게 알 수
있는것은 MS-6330 Turbo와는 그 외관이 틀리다는 것입니다.
외관이 틀린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잘 알수
없습니다.
[ MS-6330 Turbo Alpha PEP66 장착한 모습 ]
1. 서모엔진 기본펜으로 개조한 모습입니다.
소음은 산요펜보다 약간 크지만 풍량도 비슷하고
결정적으로 가격이 2천원 이라는 점에서 선택했습니다.
쿨러 고정용 나사는 1Cm정도 커서 잘라야 했지만 약간
머리를 써서 젤러펜 심을 잘라 남는 1Cm을 보강했습니다.
2. 히트싱크와 노스브릿지 방열판 아래 콘덴서와
간격은 약 2.5Cm으로 산요 덴끼 펜도 충분히 달 수
있습니다. 바람이 콘덴서에 약간 걸리겠지만 방향을
반대로 하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 CPU, 쿨러, 램, VGA, LAN 장착후 모습 ]
자세히 보면 램에 붇은 스티커가 약간 녹아
있습니다. 부팅이 안되고 타는 냄새가 나길래 전원을
내리고 보니 램이 저지경이 되 있더군요. 그래도 잘
돌아갑니다.
이상 레이아웃편을 마칩니다.
하고나니 글자가 잘 않맞네요. 위에는 조금 편집했는데 너무 많아서 그냥 올립니다. 글자 간격이 잘 않맞는 점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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