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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텍] 마지막 사용기...
조정호
조회 : 1113 ,2001/07/07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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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유니텍 본사로 가 보드를 수령했습니다... 직접...
소켓교체건 가지고 지방이라고 하지만 2주 가까이 소요되니 저도 상당히 답답하더군요...
급기야는 "장사가 잘 되나보군요..."라고 한마디 했더니 그제사 다음날 받아 볼 수 있게 하겠다는 메일이 오더군요...
저는 흑백논자도 아니고 개인적 경험을 확대해서 특정회사의 A/S 전체를 매도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저는 평소 좋은 보드는 다룰꺼리가 많아 사용자를 심심하지 않게 하는 보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가적으로 신속한 A/S 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할 때 미흡한 면이 있다는 생각은 지울 수없군요...
여하간에 요즘 대부분의 보드가 성능상에서 평준화되어 있긴 하지만 유니텍 보드는 쓸만한 보드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PS : 저도 호구지책을 해야겠기에 현장 실습차 안양에 올라와 있습니다...
덕분에 오늘 물어 물어 용산을 포함해 유니텍 본사에도 가보구요...
짐을 푼 곳에 인터넷이 안되는 건 당연할 테고...
보드도 없고 모니터도 두고 온 관계로 최종 테스터조차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제 그래픽카드가 바이퍼2인데요...
용산에 간 김에 TV를 이용해 어떻게든 컴을 해 보려고 TV-OUT 케이블을 사왔건만 TV에 그와 맞는 단자가 없네요...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아쉽고 죄송하지만 포기해야 될 것 같네요...
다음에 좋은 기회가 되면 정말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안양의 한 여관...달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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