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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4B PRO] 1차 테스트 (사용자 편의사항및 한국인에 대한 배려 테스트)
강훈
조회 : 753 ,2002/01/31 0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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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박스 외간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박스에 보면은 일단 "열어보고 삽시다"라는 글자가 눈길을 끕니다.
이것도 하나의 사용자 편의 사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소비자들은 물건을 집접 개봉하여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고 메인보드가 어떤 디자인이며 어떻게 생겼는지 실제로 보고 싶어한다. 메인보드를 유통사는 실제로 이와같은 소비자들의 심리를 해결하고자 하여 봉인된 제품이 아닌 손쉽게 개봉을하여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결론적 고객을 존중하는 바람직한 마케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개봉하여 내용물을 확인합시다.
박스를 개봉하여 보면 일단 메인보드와 메인보드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주는 투명 프라스틱 케이스, 메인보드 밑면을 보호하여 주는 필름과 일반 영문 메뉴얼1개, 사용자가 쉽게 보고 알아볼 수 있는 EZ메뉴얼, ATA100을 지원하는 하드디스크 리본 케이블 1개, FDD와 CD-ROM 리본 케이블이 각 1개씩 동봉되어 있으며 번들CD로는 메인보드의 칩셋드라이버와 온라인 메뉴얼여러가지 유틸리티가 동봉된 보너스팩CD와 노턴 안티바이러스 2002 CD, 고객등록번호와 고객등록카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문제점을 들자면 이 제품은 소비자가 직접 개봉하여 눈으로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위에 언급하였지만 정전기 방지 비닐 포장로 메인보드를 포장하지 않아서 소비자가 메인보드를 개봉을 하여 구입할때 손이나 피부, 옷등의 접촉등으로 발생한 정전기로 인하여 정전기에 민감한 메인보드가 파손될 우려가 있다는 입니다. 소비자가 개봉을하여 물건 확인은 가능하게 하되 정전기 방지 비닐 포장으로 메인보드를 포장하여서 메인보드가 파손되는 일이 없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결론적으로 내용물로 보자면 특별히 다른 메인보드들의 팩키지 형식과 비교되는 점은 없었습니다.
한국인과 고객에 대한 배려
이 제품은 외국회사가 만든 제품이며 우리나라 유통사를 거쳐서 국내에서 한국인에게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의 대한 배려는 바로 고객에 대한 배려라 할 수 있겠습다. 제가 오늘 받아본 이 제품의 메뉴얼은 모두 영문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 게시판을 통해서 다른분들은 한글 메뉴얼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예컨데 제품포장과정중에서 누락된걸로 사료됩니다만 만약 제품 포장과정에서 한글 메뉴얼이 누락 되었다 치더라고 하더라도 이와같은 일은 명백한 유통사나 제작사의 실수입니다. 이런 실수는 고객에 대한 믿음을 깎아 내릴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보자는 이 영문 메뉴얼을 보고 이해한다는건 어려운 일이겠죠. 그리고 동본된 CD 타이틀 중에 메인보드 보너스 팩은 온라인 메뉴얼이 지원 됩니다. 혹시나 메뉴얼이 누락되어 곤란을 겪게되는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노력이었다고 보지만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보너스 팩 CD 타이틀 내에는 아크로벳리더 4.0과 노턴안티바이러스 5.0이 제공됩니다. 하지만 노턴 안티바이러스 5.0은 한글이 지원되지 않는 프로그램이어서 한국인이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크로벳리더4.0은 최신버전에 비하여 버전이 낮았습니다. 최신버전(아크로벳리더 5.01)이 타이틀내에 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한가지 흥미로운점은 최신 노턴안티바이러스 2002 CD가 번들로 제공된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역시 보너스팩에 제공된 노턴안티바이러스처럼 한국어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당연히 프로그램 사용에 곤란을 느끼게 되죠. 결론적으로 이 제품이 한국인을 완전히 배려했다고는 볼 수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이 한국내에서 팔리는한 한국인 고객에게 팔리고 사용되는 것이므로 유통사나 제작사측이 보다 더 한국인과 고객에 대한 배려를 해 주었으면 좋겠고 메뉴얼 누락이나 기타 동봉되는 제품이 누락되는 실수를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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