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뭐 돌 던지셔도 어쩔수는 업지만...
>
>Aopen......예전에는 유명했습니다.
>인정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뭐 이제 인기가 시들하죠.
>그 이유가 뭔지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물론 예전 공급사 수마의 마케팅이 부족했다는 평도 있을수는 있지만..
>우리나라 수입사야 다 그런거고.....
>
>Aopen 6BC까지는 최고의 인기였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BX씨리즈에 뭐 ME니 해서리 계속 비슷한 보드로
>우려먹다 현재에 이르지 않았나 합니다.
>다른쪽으로 보드만의 특화화가 없어지지 않았나 합니다.
>뭐 오버하면 아비트 이런식으로요
>
>전체적으로 Aopen제품을 보면.......
>뭐 한글 설명서니, 내용의 씨디니 뭐 어떻게 보면 세심히 신경을 쓴 보람이 보입니다.
>하지만 세상에 공자는 없는겁니다.
>제 개인적으로 어떤 하드웨어를 구입해서 설명서를 읽거나
>내용물 씨디를 사용하거나 한 적이 없어서리...
>조금더 내용물의 질을 나추고 가격을 나추는게 더 소비자에겐 좋지 않을까 합니다.
>
>물론 사용기에는 이런 글은 안 쓸꺼지만....
>그냥 주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