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Pzrkoz Hardware의 박성철님글을 퍼온겁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Athlon XP CPU의 경우 기존에 세라믹 다이가 아니라 마치 기판과 같은 소재로 바뀌었습니다. L1의 브릿지가 레이져로 끊어져 있고 기존의 방법으로 컨덕트팬 또는 연필로 브릿지를 연결 할 수 없습니다. 이유는 컨덕트 팬을 그냥 칠하면서 연결을 하면 레이저로 끊어진 까만곳 부분에 흡수되면서 쇼트로 옆쪽의 브릿지와 합선되어 잘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아래로 흡수되지 않게 메니큐어 또는 기타 에나멜로 이를 메꾸는 방법을 사용 하여야 합니다.
제작 준비물 :
- 컨덕트팬
- 메니큐어 또는 기타 에나멜
- 스카치 테이프
- 뽀족한 핀 또는 이쑤시게
위의 사진처럼 간단한 준비물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다른 외국의 사이트에는 퍼티를 사용하여 L1 브릿지 사이 레이저로 홈이 파인 부분을 메꾸는데 굳이 퍼티까지 사용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기존 연필심으로 쉽게 L1이 연결되지 않습니다. 꼭 컨덕트팬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은 스카치 테입으로 L1 브릿지 접촉핀 양쪽을 테입으로 붙히고 끊어진 까만 부위를 메니큐어로 칠합니다. 이때 메니큐어 붓으로 한번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쫙 한번 칠해 줍니다. L1 브릿지 단자사이 (끊어진 부분)를 메꾸어 줍니다.
L1 브릿지 단자 사이에 메니큐어가 잘 칠해져 레이져로 홈이 파인 부분이 잘 메꾸어 졌습니다.
메니규어가 마르고 나서 양쪽의 스카치테입을 떼어 버립니다. 가운데 까만부분의 레이져로 파인 홈이 메니큐어로 잘 메꾸어 졌습니다.
위의 사진은 기존에 썬더 코어의 L1의 브릿지을 잇는 방법과 같이 컨덕트팬을 사용하여 연결완성한 사진입니다. 이때 컨덕트 팬이 아닌 연필로는 연결 불가능 합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기존의 썬더코어와 팔로미노 코어 Athlon XP의 비교 사진입니다. 아쉽게도 기존에 사용하던 실버 스페이서를 사용 할 수 없습니다. 코어 크기와 브릿지의 합선 문제가 있습니다.
Athlon XP 1600 으로 기본 오버클럭하여 그냥 Athlon XP 1900 까지 올라 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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