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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333] 부디 무사하시길 기원합니다.(냉무)
구관중
조회 : 754 ,2002/02/26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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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쓸려 했는데
결혼까지 하셨다면 사회 연배라 생각해야 겠네요.
이제야 노총각 대열에 끼었지만 저도 겨런하고
맞고 살랍니다 . 헐헐헐...
정말 무사하시길 빕니다.
>와이프로 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택배 왔다고... 택배비 4000원어치 맞을 준비 하라고...흑..
>고백하지만 전 매맞는 남편입니다.
>저의 업글병 때문에 제 와이프의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죠..
>물건 팔때 하두 우체국에서 많이 보내다 보니까.. 이젠
>우체국 직원이 무슨 물건이냐고 물어 보지도 않고
>" 컴퓨터 부품이죠..? 라고 할 정도랍니다.
>모든 업그레이드로 구하는 물건은 택배로 받다 보니..
>어디 택배회사가 좋은지도 다 안다고 하더군요... 택배비 땜시 매일 맞긴 하지만...
>사실 이번 필드테스트도 보드나라 홈페이지를 보여주는 증거를 대면서..
>간신히 이해시켰습니다.
>슈마 GF4 MX440 구하기 위해 Ti200을 처분하고 남은 돈은 그대로 헌납해야 했습니다.
>이제 왠만한 부품 보는 안목이 생기고 가격까지 어느정도 잘 알고 있죠....
>(다나와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었는데...)
>암튼 빨랑 집에가서 보구 싶군요... 흐흐..
>당분간 구박 받을 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파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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