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구청 컴퓨터 동호회원중 하드웨어에서는 김한경씨가 상당히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홈페이지 제작등은 하지 못하여 최근 학원을 다니면서 열의에 불타있습니다. 또한 이번 테스터에 많은 경제적인 부담을 들여 테스터에 임한 걸 알고 있습니다.
어제도 사무실에 올라갔더니 고심 고심 하시더라구요.
처음 테스터에 응모하셨고 어떻게 하시는 지를 몰라 많은 의견게시를 안하고 계셨습니다.
앞으로 저와 함께 몇 몇 동호회원은 끝임없이 테스트를 할계획입니다.
물론 모든 분 열심히 하셨겠지만...
모든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