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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2 수령(택배) - 속터진 찐만두
조훈철^^
조회 : 1599 ,2001/07/21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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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오널 개인적 일이 있떠서,,,늦게 들어왔네여^^
그치만 앞집에 부탁을 해놨기 때문에^^,,,,,,용감하게 앞집에 갔더니,,,
쩝, 윗집에서 받아놨다는-,.-,,
그래서 받아서 오는디,,어디서 돌굴러가는 소리가,,,
가만히 들어 봤더니,,,박스 안에서 나는 소리 였뜸다
조금 긴장**
집에 와서 풀어보니,,,
아니 왠걸,,,왠 비됴테잎 케이스 하나랑
있어야 되는 비됴테잎은 없구,,시디랑 카드가 속터진 만두처럼 돌아다니고 있었뜸다,,,
순간 다시 현 상황을 생각하고 비됴테잎 찾기는 포기하고^^;;;;
비됴카드의 건강상태를 체크 했뜸니다,,
우선 외과적 관점에서 이곳 저곳을 둘러본 결과
조금 누렇게 뜬 기판(간이 좋지 않은간 보져^^) 외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었뜸다^^,,,
그치만 꽂아보기 전에는 누가 알리요^^(내과적 검진은 낼부터 들어갈 생각입니다,, 오널은 좀 무리를 한 하루였기 땜시)
그순간 섬광처럼 떠오르는 생각,,,어제 메신져에서 대화를 나눈 님의 예기,,,방열판이 너덜너덜하더라,,,,,
음,,,,쏫아지는 잠을 쫏으며,,,카드를 뚫어지게 바라보다(정신을 못차림,,,),,,,
일필휘지로(쩝, 이건 아닌가,,,,어쨌든),,,오브를 뜯어내구 보니,,구리스 상태가
소위 도장찍기(방아찍기는 아님^^)의 상태가 아니었뜸(물론 시퓨처럼 그렇게 선명하게 나오진 않겠지만^^)
하 이사람들 이거 하나 설치 못하네^^,,,하면서 제가 장착해본 결과,,,
여전이 칩과 방열판 사이는 남과 북사이의 비무장지대처럼 떡하니 버티고 있었따,,,쩝, 어서 빨리 이 bmz에 특공대를 투입해야 겠땅(서멀구리스)하는 생각이 들었뜸다,,,
음,,,,하지만 그 공간이 특공대(구리스) 만으로 때워 지는 범위가 아니였기에,,,그게 됬다면 벌써 통일이 됬을 것이였기에(칩과 방열판의 뜨거운 상봉),,,,y.j,남편님이 말씀하신 햇볕정책(순간접착제)을 동원하기로 결심,,,
하지만 테스터의 자격으로 이런 중대 결정을 맘대로 해서 되나,,,유엔안보리(보드나라123님^^)가 버티고 있는디^^
다시 문의를 드릴려구 했는디,, 온라인 상에 암도 없었따,, 이때 들어오신 y.j남편님의 말씀,, 까짓것 붙여버려요^^,,,,,ㅋㅋ,,,그 말씀에 드뎌 결심을 굳혔따,,,
그러나 지금 시각 11시 쪼금 넘은 시간,,
이 시간에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가게 주인이라면,,,절대로 가게를 열어 놓지 않을 시간이었고,, 나는 순간 접착제가 없었따,,,,
혹자는 그럼 편의점이 있잖아여,,,하시겠지만,,,여긴 울산과 부산 가운데 있는 아파트촌,,편의점이라고는 없구 현금 인출기도 오후 5시면 문을 닫는 어둠의 마을,,,
대형 마트가 있긴 하지만 9시면 어김없이 문을 닫아 다음날 9시 전에는 단 한번도 문을 연 적이 없는 시계같은 곳,,,
쩝, 낼 달아야 겠따,,,
낼은 아무 일이 없뜨면 내과 진찰에 들어가야겠뜸다(설마 낼도 조카가 돌은 아니겠찌여^^,,,오늘 조카 돌잔치여서 사진을 무진장 찍었더니,, 팔이 무쟈게 아프네여^^,,,)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여,,
수거들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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