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나라 KT133A필드테스트 미디텍 KT266PRO 최종보고서입니다.저작권은 보드나라 ( www.bodnara.co.kr ) 와 이제용 테스터에게 있습니다. 타 사이트에 전제시 동의를 구합니다
글 : 미디텍 이제용 테스터
지원프로세서 |
AMD Athlon / Duron Socket A, 750MHz~1.2GHz |
칩셋 |
1. VIA KT133A Chipset (552 BGA)
- FSB 266/200MHz
- AGP 4x/2x/1x
- SDRAM PC100/PC133
2. VIA VT82C686B Chipset (352 BGA)
-DualBus Master IDE, Ultra DMA 33/66/100
-Direct Sound AC97 Audio (On-board VIA 1611A Audio codec)
-ACPI |
확장슬롯 |
1. 1개의 AGP PRO(Accelerated Graphics Port-Pro)슬롯
-AGP 2.0 규격 만족(1x/2x/4x)
2. 1개의 AMR(Audio Modem Riser)슬롯
3. 5 x PCI Bus
1 x ISA |
메모리 |
- 3개의 168핀 Unbuffered DIMM 소켓을 사용하는 6개의 메모리뱅크를 지원
- SDRAM은 최대 1.5GB까지 메모리 사용 가능(EDO RAM은 지원 안됨)
- (NEC`s VC133 SDARM 지원가능)
- 3.3 volt SDRAM DIMM 사용가능 |
주요기능 |
- FSB 266/200 지원으로 폭넓은 CPU 지원
- IO Voltage selection(실제로는 불가능)
- CPU Vcore 조절 가능
- CPU 속도 자동 세팅
- AGP Pro Slot
- Voice debugging checking (Option)
- STR Function
- LAN, Modem Wake up 기능
- UDMA HDD 100 지원 |
바이오스 |
2 MB BIOS and PC System Monitor |
Multimedia on board |
AC 97 Sound Codec |
usb장치 |
4 x Universal Serial Bus port |
이번에 미디테크에서 내놓은 KT-266Pro는 KT-133A칩셋을 사용한 저가형 메인보드로 현제 KT-133A칩셋 보드 시장에 저가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주 제품중 하나이다.
지원프로세서 |
AMD Athlon / Duron Socket A, 750MHz~1.2GHz |
칩셋 |
1. VIA KT133A Chipset (552 BGA)
- FSB 266/200MHz
- AGP 4x/2x/1x
- SDRAM PC100/PC133
2. VIA VT82C686B Chipset (352 BGA)
-DualBus Master IDE, Ultra DMA 33/66/100
-Direct Sound AC97 Audio (On-board VIA 1611A Audio codec)
-ACPI |
확장슬롯 |
1. 1개의 AGP PRO(Accelerated Graphics Port-Pro)슬롯
-AGP 2.0 규격 만족(1x/2x/4x)
2. 1개의 AMR(Audio Modem Riser)슬롯
3. 5 x PCI Bus
1 x ISA |
메모리 |
- 3개의 168핀 Unbuffered DIMM 소켓을 사용하는 6개의 메모리뱅크를 지원
- SDRAM은 최대 1.5GB까지 메모리 사용 가능(EDO RAM은 지원 안됨)
- (NEC`s VC133 SDARM 지원가능)
- 3.3 volt SDRAM DIMM 사용가능 |
주요기능 |
- FSB 266/200 지원으로 폭넓은 CPU 지원
- IO Voltage selection(실제로는 불가능)
- CPU Vcore 조절 가능
- CPU 속도 자동 세팅
- AGP Pro Slot
- Voice debugging checking (Option)
- STR Function
- LAN, Modem Wake up 기능
- UDMA HDD 100 지원 |
바이오스 |
2 MB BIOS and PC System Monitor |
Multimedia on board |
AC 97 Sound Codec |
usb장치 |
4 x Universal Serial Bus port |
제품사양은 아래와 같다.
사양만으로는 저가형으로써 왠만한 기능은 두루 갖추고 있어 상당히 경제적이며 충분히 좋은 보드로써의 조건의 갖추고 있다.
보드의 레이아웃을 살펴보자.
출처: http://www.lucky-star.com.tw/
노스 브리지의 방열판은 실제와는 모양이 다르다.
그럼 이제부터 보드의 사용기와 간단한 벤치마크 결과를 보도록 하겠다.
테스트 환경
CPU |
AMD DURON 800Mhz |
RAM |
삼성 PC133 128M+64M |
M/B |
미디테크 KT-266Pro (KT-133A chipset) |
HDD |
seagate 20G (5400RPM) |
FDD |
삼성 3.5" |
CD-ROM |
Aopen 40X |
VGA |
Voodoo3 2000 (드라이버 버전 1.07) |
SOUND CARD |
HoonTech 4D-WAVE NX |
LAN CARD |
RealTech RTL8139(pci) |
O/S |
Window 98 |
MONITOR |
현대 DELUXSCAN 7770 Dream (17") |
CASE |
XG ROMEO |
COOLER |
Global WIN FOP32 |
POWER |
SUN POWER 250W |
참고 VIA 4 IN 1 ver.4.32 과 DX.8.0을 설치하였다.
1.박스와 레이아웃
일단 처음 보드의 케이스를 받았을 때의 느낌은 "장난감 박스"였다. 얇은 플라스틱을 이용한 손가방 모양의 케이스이며(물론 보드가 들어있는 실제 박스는 종이박스이다), 가수 이정현을 모델로 한 케릭터 스티커가 붙어있다. 글쎄...이건 좀 없었으면 하는 부분이다. 일단 케이스는 이동시 상당히 편리한 면은 있지만 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엔 왠지 등에서 땀이 난다. 한마디로 좀 유치한 케이스 덕분에 쪽팔리단 것이다! 그리고 상당히 마무리가 잘 되어있지만 중간 중간 플라스틱 원판을 절단할 때 사용한 듯한 조금씩 튀어나온 가시들...그러니까 예전 즐겨만들던 프라모델 킷에 조각들이 원래 있던 틀에서 띄어낼 때 생기는 그런 가시들이( 군인 플라모델 만들 때 팔다리 조금씩 튀어나온 조각들 때문에 손톱 정리하는 걸로 매끈하게 만들던 기억하시면 됩니다. 설명 어렵네...) 손에 상처를 줄 수도 있다. 참 특별한 경우겠지만 필자는 실제로 엄지 관절 바깥쪽이 조금 비었던 기억이...일단 바램이라면 좀더 고급스런 이미지의 디자인 이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박스 안에는 광고 전단지 하나와 영문 매뉴얼 그리고 한글 매뉴얼, 케이블, 설치 시디가 동봉되어 있다. 보드의 레이아웃은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상당히 깔끔한 레이아웃이며 그냥 개인적으로 누런색 pcb기판을 좋아하기 때문에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노스 브릿지의 방열판은 그림과는 좀 다르며 상당히 약하게 붙어있다. 흔들어보면 흔들흔들 거리는 정도. 힘줘서 흔들면 떨어질 듯 하다. 그래도 컴퓨터 사용중 방열판을 만져보면 칩과 밀착되어있는 부분은 상당한 열이 난다. 분명히 필요가 있어 달려있는 듯 하다.
참고로 한글 매뉴얼이 보기 좋게 자세히 잘 나와있다는 생각이 든다. 앞의 몇장에서는 "용어설명"을 따로 두어 초보자를 배려하고 있으며 오버클럭 요소나 위험 요소가 있는 부분에는 "매우중요"나 "참고사항"이란 파란글씨로 문제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CMOS Clear 점퍼 설명 부분에서는 "매우중요"에서도 특별히 느낌표를 3개나 붙여 주었다.)
2. 조립기
오랫동안 필자의 컴퓨터 케이스로 사용되어온 XG-ROMEO와 보드의 궁합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 일단 보드 장착에는 별 어려움이 없었으나 뒤쪽 포트들을 덮어주는 덮개가 한 1~2mm차이로 들어맞지 않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뒤 덮개를 떼어버리고 장착. 하지만 덕분에 어느 정도 열 순환에선 큰 도움이 있을 듯 하다. 그래도 왠지 뒤로 돌려보면 횡~하다.
참고로 XG-ROMEO는 99년도에 구입한 것으로 당시 금강 300W 파워가 장착되어있던 제품이다. 이 모델이 상당히 인기가 좋아서 계속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왔기 때문에 모든 XG-ROMEO와 그렇다는 건 아니니 참고 하시길...
그리고 참 특이했던 점은 IDE 컨넥터의 양끝이 움푹 페어 있다는 것이다. 뭐 설계시 "양손에 쥐고 끝까지 꾹~~눌러서 끼워라 " 하는 배려인 듯 하지만 필자의 경우 살짝 걸쳐놓고 엄지 손가락 하나만으로 꾹 눌러 끼우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별로 필요치 않았음.(디지털 카메라가 없어 아쉽게도 보여드리지 못합니다.)
그리고 케이스와 연결되는 파워스위치, 자체 스피커, 리셋키, 하드 작동 라이트...등이 연결되는 단자가 깔끔하게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이것하나는 정말 좋았다고 생각. 예전에 쓰던 소요 5EMH+ (MVP3)보드는 이것이 두 줄로 배열되어 있고 거기다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어 유심히 보지 않으면 잘못 연결하는 실수가 잦았는데 KT266-Pro는 절대 잘못 끼우는 걸 용납하지 못하게 너무 쉽게 잘 정리 되어있다.
쿨러가 들어갈 자리도 상당히 넓게 배치되어 있다. 그냥 보기에도 공간이 상당히 크다는 걸 느낄 수 있다. 물론 필자가 가진 쿨러(Fop32)가 그렇게 큰 타입은 아니지만 공간이 크면 그만큼 작은 쿨러 라도 손쉽게 설치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좁은 곳에서 드라이버 들고 삽질하다가 보드 살짝 그으면 바로 AS들어갑니다. 그런 경우를 한번 본적이 있어서...)
덕분에 레귤레이터들이 일자로 쭉~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 케이스의 자질구레한 문제로 약간의 힘을 소모했지만 제대로 장착...요즘 새로 나오는 케이스들에선 아무 이상 없이 장착되리라고 생각된다.(내 것만 이상한 것일까??? 아마도 그런 거 같다. 蝁.蝁)
3. 안정성 및 성능, 오버클럭
①예전에 가지고 있던 LAN카드(VIA ISA랜카드)와 알 수 없는 충돌이 일어난다. 처음에는 알 수 없는 부팅지연으로 고생하다가 윈도우와 새 시스템이 충돌이 있는가 싶어 다시 c:드라이브를 포맷하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때 "아차 랜카드"란 생각이 들었다. 때는 이미 늦었지만...비아에서 나온 랜카드라 상당히 믿고 있던 부분인데 그리고 KT277-Pro를 선택한 것이 리얼텍PCI 랜카드로 MVP3 보드에서 상당히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 랜카드를 계속 쓰기위해 ISA슬롯 들어있는 KT266-Pro 선택했던 것이다. 하여간 리얼텍 PCI 랜카드로 교체 후 상당히 안정적이다. ISA 랜카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상당히 주의가 필요하다.
②KT266-Pro에 있어서 특별히 안정성에 문제가 되는 건 없이 정말 "안정" 그 자체로 설계된 보드인 것 같다. 오버933Mhz 사용기간동안 사용 중 다운은 단 한차례뿐(2개의 동영상과 4개의 웹사이트, 하나의 mp3를 동시에 열어놓았을 때) 이 격지 못했고 그 이후에는 그 이상의 풀로딩에서도 끄덕 없이 버텨내었다. 안정성 부분에서는 정말 칭찬을 해주고 싶다. 또한 IRQ충돌도 찾아볼 수 없었다.
③온보드된 AC 97 사운드 코덱은 음질에선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필자의 소견을 밝히진 않겠다. 또한 그럴만한 이유가 필자의 스피커 시스템이 훈테크 전용 WO-2000 우퍼 시스템이기 때문에 훈테크 이외의 사운드 카드에선 우퍼의 소린 들을 수 없다. 그러므로 객관적인 평가가 나올 수 없다. 하지만 웬만한 빠르다고 알려진 4D WAVE-NX를 쓰는 것과 게임 상에 동일한 프레임이 나와준다. 구형 사운드 카드 때문에 프레임에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바꾸셔도 좋다고 생각한다.
④KT266-Pro 보드에서 오버클럭은 상당히 쉽게 이루어진다.
붉은색원은 배수 조절 스위치, 노란색 원은 외부클럭 조절 스위치, 단 배수 조절은 JP1에 캡이 씌어 있을 시에만 작동한다.
위의 두 스위치에 의해 배수와 클럭 조절이 쉽게 이루어지고, 설정 법 또한 매뉴얼에 자세히 적혀있다. V core는 바이오스 상에서 0.5V단위로 조절이 가능하다(1.5 ~ 1.85v). V IO 설정을 바꿀 수 있는 점퍼도 존재하지만 바이오스 상에는 작동하지 않는 걸로 나타난다. (기본값은 3.3V 이고 실제 작동값은 3.38V 보드의 V IO 점퍼는 3.4V에 맞춰져있다. 상당히 불만족스러운 부분이다.) 그리고 배수 설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JP1은 캡이 없다. 위의 레이아웃 도면을 보면 노스 브릿지 좌측에 JP1점퍼에 하얀 캡이 꼽아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아마도 미디테크사에서 오버클럭을 방지하기 위한 형식적인 조치인 것 같다.
바로 빨간 원 부분이 JP1이다. 사진에는 하얀 캡이 씌워져 있지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듀론 800의 경우 KT266-Pro 보드에서 실질적으로 얻을 수 있는 오버의 한계는 933Mhz로 볼 수 있겠다. 그 이하의 클럭에서는 어떤 조합에서도 훌륭한 안정성과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이 이상의 클럭에서는 950은 100 X 9 ,Vcore 1.85v에서 부팅까지는 되지만 금세 다운되 버린다. 이 상태에서 쿨러의 방열판은 엄청난 열을 낸다. 하지만 불과 몇 클럭적은 933Mhz(133 X 7 ,Vcore 1.70)에서는 상당히 안정적이다. (Hot cpu tester2로 12시간 테스트에도 견뎌냄) 열 또한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낮게 나온다. (바이오스에서 최대 43도 평균 39도, 실실적인 방열판 체감온도 또한 Idle시에는 서늘할 정도이다.) 1 기가 오버는 무리인지 바이오스 조차 인식하지 못한다. 참고로 오버 실패시 800클럭으로 세팅한 후 다시 재부팅할 때 가끔 화면조차 안 뜨는 경우가 있다. 그땐 놀라지 말고 잠시 담배한대 피고 오면 다시 될 것이다. 아마도 시피유가 상당한 고열로 힘들어서 그런 것 같다. 더 강력한 쿨링 솔루션과 140클럭을 견뎌내는 램, 또는 정말 대박잡은 CPU라면 아마 1 Ghz 오버도 노려볼 만 하다.
⑤오버에 따른 벤치마크 결과
테스트에 사용된 프로그램
·Sandra 2001 professional ver.2001.3.7.50
·3Dmark 2001
·Quake 3 (ver.1.29f) & FOUR.DM_66
·Wicked gl ver.2.31
·WCPU ver.3.0b
·Hot CPU tester ver2.0.2 lite
·Voodoo3 overclocker
테스트에 사용된 CPU정보
Duron 800Mhz (100 X 8)
Duron 900Mhz (100 X 9)
Duron 933Mhz (133 X 7)
SANDRA 2001 TEST 결과
결과에는 안나와 있지만 LG 64M PC100을 추가로 장착 시 메모리 테스트 값이 300점 대에 머무는 저조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PC133램과 PC100램의 조합에서 속도는 PC100램에 맞춰진다는 걸 볼 수 있다. 테스트 값뿐만 아니라 실제 체감 성능이나 게임을 이용한 프레임 테스트에서도 저조한 성능을 나타냈다.
3DMARK 2001 TEST
부두가 32bit를 지원하지 않는 관계로 16bit테스트만 이루어 졌다. 참고로 933 테스트 상세 보고서를 올려본다.(그래픽 카드가 구형인 관계로 높은 수치가 나온 건 아닌 듯)
QUAKE3 TIMEDEMO TEST
퀘이크 3에서는 1.29f 버전을 사용하였으며 GL 드라이버는 Wicked GL ver.2.31을 사용하였다. 부두3 2000 드라이버는 ver.1.07 이다. 그리고 더 이상의 config 파일을 손보지 않았으며 테스트 환경인 High Quality 와 nomal은 게임옵션에 포함된 기본 값이며 custom은 1024 X 768에서 최고의 그래픽 환경으로 세팅한 것이고 게임옵션에서 프레임을 최대한 깍아내는 쪽으로 설정을 했다.
부두의 기본 설정은 166Mhz로 테스트 했으며 non-over는 기본 143Mhz인 경우이다.
1.29f 버전에서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데모인 FOUR,DM_66을 사용했다는 것을 참고하시길...
부두의 클럭오버와 시피유 클럭오버가 안정적으로 일어날 때 가장 강력한 성능을 나타낸다. 하지만 그 만큼 상당히 열이 뿜어져 온다. 쿨링에 대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Hot CPU Test 결과
원래는 N-BENCH를 계획 하였으나 하드웨어의 기능이 부족하다는 에러 때문에 이 테스트로 바꾸었다. (아직 N-BENCH가 돌지 않는 것에 대한 답은 찾지 못했다.)
테스트 화면 중 Hypersnap-DX 등록에 관한 글로 지워진 부분은 Integer Benchmark 가 나와있던 자리이다. (쉐어웨어 버전을 사용해서 그런 건데 제가 모르고 계속 이걸로 캡쳐하는 바람에...죄송합니다.)
환경에 사용된 CPU는 위의 밴치들과 같은 세팅이다.
Duron 800Mhz
Duron 900Mhz
Duron 933Mhz
4. 바이오스
여기저기 실수가 보인다. V IO전압이 점퍼와 세팅과 관계없이 변하지 않는 점 램 조절에 있어 세밀한 설정은 불가능한 점( CAS Latency 조절과 interleave만을 지원한다). 또한 CPU/PCI 클럭 세팅에서도 어설픈 실수를 볼 수 있다. 133/33 클럭이 두 개가 들어가 있다는 것인데 둘 중 하나는 가짜이다. 누가 가짜인지는 초딩 이상이시면 찾을 수 있다. 칭찬하고 싶은 것은 PC의 상태를 모니터링 하는 부분에서는 체감적으로 상당히 정확한 듯 보인다. (But...제가 디지털 온도계가 없는 관계로...)
5. 이전 보드와 비교..
KT266-Pro를 이전에 사용하던(소요 5EMA+)와 비교를 한다는건 어불성설이다. 워낙 시대가 다른 보드이기 때문에 비교자체가 우수 울 수 있다. 하지만 사용자 측면에서는 몇 가지 장, 단점이 있다. 일단 KT266-Pro를 쓰면서 좋아진 점은 부두3 2000과 관련된 부분이다. 일단 저번 보드에서는 부두3용 새 드라이버들을 사용할 수 없었다. 초기 버전하나만 빼고는 모두 부팅 지연에 걸린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부두3의 부팅지연은 어느 정도 유명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도 초기 버전에서 가장 좋은 프레임이 나오는 바람에 별로 신경 쓰진 않았다. 그리고 또 하나 EA 트리플 플레이 2001 과 2002에서 텍스트가 가끔 번쩍번쩍하면 깨지는 현상이 있었는데 말끔히 해결되었다. 그리고 보드 외적인 것이지만 한글매뉴얼의 충실도는 가히 압도적이라 말 할 수 있다. 예전 소요보드에선 홈페이지에 접속하여야 만이 전체 매뉴얼을 볼 수 있었지만 (그것도 영문판 이였다.) KT266-Pro의 한글 매뉴얼은 너무나 충실하다고 할 수 있다.
서비스에선 아직 미디테크 서비스센터를 가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소요 보드도 서비스는 참 괜찮았던 기억이 있다.
6. 전체적 평가
KT266-Pro보드는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 나와있다. 그렇다고 믿을 수 없는 싸구려 보드는 더더욱 아니다. 모든 최신기술을 충분히 갖추었으며 안정성 또한 훌륭하다. 안정성 면에서는 어디하나 미덥지 못한 구석은 없었다. 성능 또한 공개되어 있는 여러 밴치 값들과 비교해 봤을 때 중급이거나 혹은 그 이상의 성능을 나타내 준다. 실제 체감에서도 확실히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을 느끼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다. 몇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특정 ISA 랜카드와의 충돌 문제, 바이오스의 부정확성, 그리고 박스 디자인, 오버 클럭의 한계, 점퍼 캡의 부재, 정도로 말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 정도의 문제라면 중,초급 유저에게는 아무 문제도 될게 없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의 오버 클럭과 저렴한 가격, 확실한 안정성을 가진 KT-133칩셋 메인보드를 구하신다면 Meditech의 KT266-pro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mail : flap35@hanmail.net MSN : corina317@hotmail.com
IRC : #clan_TG nick name : TG_MeCH35
보드나라 KT133A필드테스트 미디텍 KT266PRO 최종보고서입니다.저작권은 보드나라 ( www.bodnara.co.kr ) 와 이제용 테스터에게 있습니다. 타 사이트에 전제시 동의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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