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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를 하면서.....
노재관
조회 : 680 ,2001/07/29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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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테스트를 하면서 우선 미디텍측 홈페이지가 좀 엉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세한건 미디텍측과 월요일날
연락을 해봐야겠지만 현재 느낌은 그렇구요. 그 동안 좀 가슴아픈 일이 있었네요.
물론 미디텍 테스터님들이야 대화로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제 axia시피유가 마지막 사진 촬영을 끝으로 저세상으로 고이 갔습니다.
1600까지 사용가능한 몇 안되는 명품이였건만 아쉽게도 명을 달리하는군요.
덕분에 카메라 가져와서 제 시피유 만지작거리던 제친구는 넘 미안해 하는데....
솔직히 만져서 갈 시피유라면 옛날에 저세상에 갔을거라 생각하니까.... 뭐
아니라고 해도 ㅡㅡ;;; 미안해 하더군요.(달래야 할듯 ㅡㅡ;;;;;)
어째든 그래도 제가 뿌린 악시아가 몇개 있으니 조만간 하나 다시 가져오려고 합니다.
그전까지는 arga17주차 사용할거 같은데 넘 맘에 안드네요. 제가 언제부터 악시아를
사용했다고 그게 아니면 답답하다니.... 역시 그것도 병인가 봅니다.
어째든 초기 테스트 자료는 1.33기가 이상에서 테스트 자료일거구 후기 자료는
아마도 1기가 선에서 테스트한 자료가 될거 같습니다. 아쉽지만 뭐 어쩔 수 없죠.
지금 최종 테스트기 공동으로 작업하는것 작성중인데 계속 이곳을 이용해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게습니다.
이유는 저희팀이 테스트를 많이 했지만 거의 msn으로 교환했기에 다른팀에 비해 전용
게시판이 썰렁한거 같으니까요.
그럼 다들 수고하시구요. 저녁에 다시 한번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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