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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포스팅 했습니다...
보드나라2
조회 : 786 ,2001/08/01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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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 9878_s.gif (0 KB)
거기 너무느려서 여기에 포스팅했습니다...
포스팅에 관한 책임은 제가 질테니..일단 보세요...
T&L 유닛의 유무에 따른 성능 차이는 프로세서 스텝이 변할 때 나타난다. T&L 과정이 소프트웨어로 처리된다면 아무래도 프로세서 속도가 느릴 때 성능이 떨어질 것이다. 우선 Kyro II의 성능은 Pentium III 1GHz를 쓸 때 Geforce2 MX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RADEON SDR보다 빠르다. 하지만, 프로세서 스텝이 달라짐에 따라 그 성능 차이에 변화가 나타난다.
위의 그래프는 3DMark2000 결과 스코어를 가지고 각 프로세서 스텝에 따른 변화를 나타낸 것이다. 앞서 말한 데로 Kyro II의 3D 성능은 Pentium III 1GHz에서 Geforce2 MX와 비슷한 수준 혹은 더 앞서는 수준이다. 그런데, 프로세서 스텝이 낮아지면서 나타나는 성능 저하는 가관이다.
일단 그래프의 Celeron 400에 대한 결과를 빼고 살펴보자. 프로세서 스텝 변화에 따른 성능 변화가 Geforce2 MX 및 RADEON SDR에서 일정한 선도를 유지하는데 반해 Kyro II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이것은 Kyro II가 3D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프로세서의 성능 뿐 아니라 프로세서와의 인터페이스까지 따진다는 것이다. 이 결과를 뒷받침이라도 하듯 100MHz 시스템 버스에 기반을 두는 Pentium III 600MHz와 Pentium III 750MHz 사이에서의 기울기에 비해 Pentium III 750MHz와 Pentium III 1GHz 사이에서의 기울기가 더 급격하다.
Celeron 400으로 대신한 저클럭 프로세서에서의 성능 역시 마찬가지의 양상을 보인다. 이것은 T&L 유닛이 없는 상황에서의 처리 성능이 프로세서의 영향을 얼마나 심하게 받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다.
출처 : HW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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