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파워 가림에 대한..... 그리고 우리팀 모두에게....
노재관
조회 : 626 ,2001/08/06 00:00 |
|
 |
|
테스트를 마치고 kt266pro보드를 따로 2장 구입하게 되었습니다.(한장은 보드나라 공동구매를
통해 한장은 제가 아는 루트를 통해서입니다. 가격은 물론 같고요.) 보드 포장 패키지가 달라졌더군요.
우선 팬시가방 포장이 아닌.... 깔끔한 연두색과 회색을 베이스로한 박스포장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이 무척맘에 듭니다만.... 팬시가방만큼의 효용성은 없겠군요.
제품 내용물른 메뉴얼 디자인과 재질이 좀 바뀌었다는건데.... 종이질이 좀.... 전보다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내용은 동일하고요. 그외 내용물은 같습니다.
우선 설치해보면서 문제점은 선파워 250w에서의 테스트에서.... 일부 작동이 부팅이 안되는
경우와 비정규적인 부팅이 되는 경우가 목격되었다는겁니다. 그런데 선파워끼리도 동작하는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는 것으로 보건데 파워의 편차문제 같습니다만....
그래도 어느정도 파워와 보드간에 문제가 좀 있었던걸로 보여집니다. 물론 대부분의 파워에서
문제없이 작동합니다.
cas경우도 좀 신기한것이 ㅡㅡ;;; p100에서 cas2가 먹는가 하면 p133에서 cas2가 불안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물론 다른 보드에서도 경험한 바이지만.... 그래도 다른 보드에서 cas2로 잘 작동하던
메모리가 이 보드에서만 유독 안되는건.... 보드간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지....
cas2를 아예 지원못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예로 정성훈님 경우 문제없었음....)
같은 보드로 테스트했지만 지금 고생하셨던 빅빔팀의 모습을 볼때.....
개인의 경험만으로 어떤 일반론을 이끌어내는건 역시.... 수많은 오류를 내포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걸 새삼느끼게 됩니다. 모두에게 공개될 정보이기에 그 객관성과 정확성이 무엇보다
요구된다는 점 다시 생각해해주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어째든 3차 테스트 우리팀 모두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한창 많은 것을 경험하실 최연소자 남만식님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길 바라고요.
^^ 그리고 지금 열심히 실습에 나가셔서 바쁘신 호선님 다음테스트에서는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아시죠? 면접보러 가신 정성훈님.... 이번에 편집 작업은 님이 하신다고 했던거요.
덕분에 전 ^^ 이번에 약간이나마 편히 테스트가 가능할거 같습니다. ^^
성훈님도 면접 잘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