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대면 ###
이번
테스트를 하게 되면서 많은 기대를 했었습니다. Aopen의 Soket A 제품 AK33, AK73Pro
그리고 Intel 계열의 AX3S Pro를 써보고
상당히 만족스러워했기 때문에 이번에 테스트를 맡게 된 AK73Pro(A)에 대해 많은 기대를 했었습니다. 과연 기대만큼 만족을 줬을지는 나중에 살펴 보도록
하죠.^^
Aopen 제품을 쓸 때 마다 느끼지만 박스 디자인이
좀 촌스럽습니다. 제품 포장도 그다지 안정성이 갈
만큼 튼튼한 편은 아닙니다. 골판지로 된 겉박스에 제품 고정없이 공기비닐로 포장된게 전부입니다. 케이스 디자인 촌스러운거라면 Iwill도 이에
버금 가지만 종이박스 내부에 플라스틱 케이스로 제품 포장을 한번 더한게 든든한 느낌을 주죠. 혹은 유니텍에서 나오는 MSI 제품처럼 플라스틱 케이스로
포장되어 있다면 더욱 믿음을 주겠죠.필자가 제품 포장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약 두 달 전쯤에 Aopen AK73Pro를
택배를 보냈더니 제품 모서리가 깨져버렸더군요. 택배회사에서 변상을 해줘서 해결은 봤지만, 메인보드란게 값싼 물건이 아닌만큼(적어도 필자의 주머니
사정으로는^^;) 보다 포장에 신경썼으면 합니다.
필드테스트 하기 전인 6월 1일 0시에 Aopen의 수입처(총판?)가 바뀌었습니다.
수입 및 유통사가 SUMA에서 한국Acer로 바뀌고 나서 달라진 점이라면...
1. 전에는 한글로 제작된 매뉴얼이 들어있었는데 지금은 없다.
2.
한국Acer 홈페이지의 고객지원란에 자신들이 취급하는 메인보드에 관한 그 어떤 자료도
없다.
(7.26 일 처음으로 자료가 올라왔군요. 옮겨 간지가 벌써 두달이 다되어 가는데…-_-;;)
3.
제품 보증서, 고객지원센터 등 한국Acer에서 취급한 물건이라는 그 어떤 흔적도 찾아볼 수 없음.
(한국
Acer가 유통업체를 모르는 사람은 어디서 AS를 하라는 건지…ㅡ,.ㅡ)
일단 영어라면 무조건 덮어버릴 분만 아니라면, 조립하는 데에는 매뉴얼이 영문이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글씨 안 읽고 그림만 보고도 대부분의 유저들이 조립 가능하실 터이니…^^;
아무리 검정색 기판을 써서 뽀다구 난다구 해도 제품 포장 상태와 매뉴얼 및 제품보증서 관계로 좋은 점수를 줄 수 가
없습니다.
평가 : D
### 조립하면서 ###
우선 왠만한 쿨러 다는데 지장이 안갈만큼 적당히 CPU소켓 부분이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또한,
필자가 지금 사용하는 잘만5000AL 류의 메인보드 고정식 쿨러를 사용하는 데에도 지장이 없도록 소켓주변에 홀이 있습니다.
ISA 슬롯이 없는 건 경우에 따라 장점이 혹은 단점이 될수도 있으니 넘어가도록 합니다. 그러나
AMR슬롯이 들어있는건 별루 맘에 안드는 군요. 요즘 나오는 보드들은 PCI 슬롯을 6개 까지 있는 보드들이 있지만 이 제품은 5개만 있습니다.
5개면 보드에 장착할 수 있는 최대 장치수는 줄어들겠지만, AGP슬롯에 그래픽 카드가 꽂혀 있을 때 램 소켓에 램을 장착, 분리할 때 걸리적 거리지
않게끔 공간 확보를 할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더 선호합니다.
Aopen 멘보드가 제법 큰데도 불구하고 레이아웃의 문제가 보이는 군요. 보드 면적이 넓으면 넓은 만큼
더 효율적으로 배치를 하기에 유리함에도 불구하고 AK73ProA는 오히려 면적이 적은 유니텍 MS-6330, Iwill KV200, KD266
보다 불편합니다. 그 불편함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파워커넥터의 위치, 배율 조절 딮스위치, FSB 조절 점퍼입니다.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Aopen공식홈페이지입니다.)
1. 파워커넥터 : 램소켓과 붙어있어서, 파워 커넥터를 꽂는데 까지는 그래도 요령껏 꽂아보면
되지만 분리할 때엔 첫번째 램뱅크의 램을 제거해야만 커넥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PCI 슬롯을 하나 줄임으로써 얻을 수 있었던 이득을
다른 쪽에서 무효화 시키고 있습니다.
2. 배율 조절 딮스위치 : 불편했던 파워커넥터 바로 옆에 배열되어 있어서 손이 닿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선정리를 잘 해주지 않으면 나중에 딮스위치 조정하는데 불편합니다.
3.
FSB 조절 점퍼 : IDE 커넥터와 가까이 붙어 있어서 점퍼를 뽑기 불편하더군요. 해결책으로는
Iwill 사의 제품에 들어있는 손잡이 달린 점퍼로 교체를 했습니다. 그런데…배율 오버가 거의 쥐약이라서…바꿀 필요도 없었는 듯 싶습니다.
평가 : C
### 프로그램 설치 ###
윈도 설치하다말고 특정 부분이 지나면 미디어를 인식을 하지 못하는 말썽을 부립니다.
설치하다말고 CD경로 지정해달라는 문구가 떠서 지정해주면 아예 CD를 읽는 척도 안합니다.-_-;;
그냥 파일 무시하고 설치를 해보니 explorer와 MediaPlay가 설치되지 않았고
그외에 또 어떤 이상이 생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또한 임의로 프로그램 깔아주고나서 급하게 씨디구워나갈 일이 생겼는데 라이팅 중에 계속 뻑 내지는 정지, 블루스크린을 보여주네여.
여지껏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멘보드 교체후에 이런현상이 벌어집니다.-_-;;
운영체제 : 한글 Windows2000 Professional
패치 및 드라이버 :
한글 Win2000 sp2
Via 4in1 4.32
ViperII win2k_92101 or Voodoo3 2000 1.02.00
XG wdm2240
제가 테스트 해 본건...
1. Secondary Master(DVD-ROM), Slave(CDRW)
2. Primary Mater(HDD), Slave(DVD-ROM) + Secondary
Master(CDRW)
각각의 라이팅시에 부하를 최소화 하기위해서 라이팅 작업을 제외한 다른 작업은 모두 종료시켰고 팝업창 조차 남겨놓지
않았습니다. 물론 네트웍도 종료한 연결해제 한 상태였습니다.
HDD to CD, CD to CD 모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Dump memory error 혹은 메세지
출력조차 없이 그냥 다운 및 리셋되는 현상이 계속됐습니다.
그나마 가장 안정적(?)이였다고 생각됐을 때가 케이블 연결과 상관없이 하드를 제외하고는
PIO4 모드로 잡아줬을 때입니다.
But, 단지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뿐...ㅡㅡ+
또한 DVD-ROM
이나 CD-RW로 DivX 시디를 볼려고 하면 무지하게 화면 끊어지네요. 하드에
카피한 후에 보면 아무런 이상이 없지만 곧바로 읽어드리면 환상의 각기와
랩을 선사합니다.ㅡㅡ;
위에 말씀드린 증상들은 보드를 Iwill KD266으로 교체하면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윈도우 설치는 다시 해보았지만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라이터기에
윈도우 시디를 넣고 설치를 해보아도 마찬가지로 설치중에 씨디를 넣으라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다른 대책이 있었던 건 아니였고 세번 째 설치를 시도하니까 그 때서야 아무 이상없이 깔렸습니다. 앞에 언급했던 라이팅
시에 문제점과 같이 고려해 볼 때 사우스 브리지에 문제가 있던지 혹은 IDE소켓 내지는 사우스 브릿지
및 사우스 브릿지에서 이어지는 회로에 문제가 이상이 있지 않나
추측해 보고 있습니다. 회로는 별이상이 없는 걸로 봐서는 아무래도...
Acer AS센터에 연락을 취해봤으나 ACPI문제만 계속 얘기를 꺼내고, 그쪽에선 테스트 해볼 상황이
못되니 98사용하면 안되냐는 답변 듣고서 더 이상 연락할 필요를 못느끼게 하더군요. 상담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클릭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href="http://www.bodnara.co.kr/board_shell/view.php3?&number=19&page=2&table=kt133_aopen&refnum=13&step=0&ansnum=0&list_num=13&keyset=&searchword=" target=_blank>한국Acer
측과의 메인보드 문제 관련 상담
평가
: D
### 오버 테스트 ###
아직까지 Aopen이 오버클럭커들을 위한 배려는 버리지
않았나 봅니다. 점퍼 세팅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맘에 들지만 그 보다
더 유용히 쓸 수 있는 기능이 바이오스에서 지원하는 Save EPPROM 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버했다가 실패했을 경우, 최악의 경우 CMOS 클리어를
해야될 때, 다시 바이오스를 입맛에 맛게 설정해 주는 일도 그다지 유쾌한
일은 못되죠ㅡㅡ;
한두 번이라면야 그냥 참고 하겠지만, 극한 오버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하루에도 열 몇 번은 기본으로 클리어를 해야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럴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이 바로 이넘입니다.^^
자기가 설정해 놓은 CMOS정보를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불러오면
되는 거죠. CMOS Default Setting을 불러오는 것처럼요. 저는 이넘 때문에
오버 테스트 하는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실패하면 점퍼를Default나 혹은 한단계
아래로 맞춰준후 바이오스에서 셋팅불러온
후 다시 시작하면 해결됐기 때문입니다.
But, 이런 오버를 위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실제 오버 성능은
그리 뛰어나질 않습니다.
배수
오버로는 100 * 9.5 = 950 (1.7V) 까지 가능했고, 1기가는 아예 부팅 자체가 안되는군요. 전압
1.85V 까지 먹여보고, 램도 3.5V 까지 먹여봐도...ㅡㅡ;
FSB 오버는 거의 죽음입니다.
첨에 133 * 6 = 800 으로 오버 시도했더니 check sum error
5.5 배율로 시작하니까 잡히더니 한계가 133 * 6.5 = 866 입니다.
음 씨피유가 꼬졌다고 의심하시는 분들을 위해...^^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요 씨피유로 오버 잘 안된다는 KD266 에서 기본전압 상태로 오버했을 때
100 * 10 = 1000
133 * 7.5 = 1000
요렇게 포스팅이 되더군요. 물론 윈도 진입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조금 불안한 증상을 보여서
100 * 9.5 = 950
133 * 7 = 924 : 멘보드 클럭이 133에선 조금 낮게 나와서(132.64?)^^
위와 같이 한단계씩 낮춰서 사용했습니다.
오버를 위한 지원도 중요하지만 결과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다음과 같이 측정했습니다.
평가 : C
### 성능 테스트 ###
비교 대상 : ALi 칩셋을 쓴 Iwill 사의 KD266
OS 및 프로그램 설치 상태는 앞에 언급한 바와 같고 KD266의
경우 Patch 1.04입니다.
ALi AGP Patch 1.08의 경우 바이퍼 II 와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충돌(무한리부팅)을 일으키기 때문에 비록 부두3 2000으로 테스트를
실행하지만 1.04 버전으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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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ht:13.5pt bgcolor="silver">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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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padding:.75pt .75pt 0cm .75pt;height:13.5pt >
Aopen
AK73Pro(A) vs Iwill KD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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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padding:.75pt .75pt 0cm .75pt;height:13.5pt bgcolor="silver">
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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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ding:.75pt .75pt 0cm .75pt;height:13.5pt >
AMD Duron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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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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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ding:.75pt .75pt 0cm .75pt;height:13.5pt >
삼성 SDRAM 단면 PC133 256MB*1 + 128M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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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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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스템 부두3 2000 A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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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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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tor 40GB
(UDMA-100, 5400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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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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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스터121032E(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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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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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pen 1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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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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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ding:.75pt .75pt 0cm .75pt;height:13.5pt >
훈텍 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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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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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ding:.75pt .75pt 0cm .75pt;height:13.5pt >
LG562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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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padding:.75pt .75pt 0cm .75pt;height:13.5pt bgcolor="silver">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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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ding:.75pt .75pt 0cm .75pt;height:13.5pt >
N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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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padding:.75pt .75pt 0cm .75pt;height:13.5pt bgcolor="silver">
Coo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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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ding:.75pt .75pt 0cm .75pt;height:13.5pt >
잘만CNPS-5000AL (Iwill KD266은 인텔 1기가 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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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padding:.75pt .75pt 0cm .75pt;height:13.5pt bgcolor="silver">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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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bottom:solid windowtext .5pt;border-right:solid windowtext .5pt;
padding:.75pt .75pt 0cm .75pt;height:13.5pt >
USB ADSL모뎀, 로지텍
휠 벌크 마우스, 삼성 106키
이번 테스트를 맡게 되면서 가장 기대를 했었던 부분입니다. MS-6330을 사용하다
Aopen AK73Pro를 사용했을 때 전체적으로 빨라진 시스템과 특히 디스크 성능에서 만족스러운 점을 보여줬습니다(주변의 혹평과는 달리^^;).
Iwill KD266을 사용하게 되면서 바이퍼와의 충돌에 머리에 뚜껑이 열리면서도 만족해 했던건 역시 디스크 성능이여서 AK73ProA의 성능을
한껏 기대했었으나 그런대로 만족할 만한 성능이 나왔습니다만 기대에는 조금 못미칩니다.
메인보드를 교체하고 나서 느낀 점은 첨 바이오스 초기화 및 부팅 시간도 Aopen의
명성과 달리 빠르지 않고,램체크하는 시간이 비교적 오래 걸리고, 이런 이유로 윈도 설치 및 진입 시간도 기대한 만큼의 성능이 나오지 않을 뿐더러 가장 기대했던 디스크 성능도 Iwill
KD266 보다 느리다는게 체감으로 느껴집니다. 두 제품 모두 각각의 상황에 맞게 최적화
시킨후에 비교해 보면 전체적으로 느린 느낌을 줍니다. 수치상으로는 보이는
차이는 반대인 것도 있고 또한 KD266과 AK73Pro(A)가 동일 선상에 놓고
테스트 할 수 없는 관계에 놓여 있어서 정확한 비교가 힘든 관계로 판단은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각자가 해주시길 바랍니다.
두 제품의 성능 비교시 문제가 되는 점들 중 하나인 Memory
설정 부분입니다. KD266은 램클럭이 CPU와 비동기로 작동을 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혹시나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부연설명을 하자면, CPU가 FSB100MHz로 작동할 때, Via 칩셋을 쓴 메인보드의 경우 FSB를 66,
100, 133MHZ 혹은 보드에 따라 각기 지원 가능한 클럭으로 CPU 클럭과 상관없이 작동할 수 있는게 비동기라고 합니다. 이와 달리
CPU의 FSB와 동일하게 작동하는 것을 동기라고 합니다. 이러한 두가지 방식 모두 동기화(Synchronization : 2개 이상의 독립된
다른 신호의 타이밍을 맞춰 주는 방법 정도로 해두죠. 혹 틀린 점이나 보다 자세한 설명을 해주실 분은 말씀해 주세요.^.*)의 종류일 뿐입니다.
결국, CPU의 FSB가 100으로 작동했을 때에는 KD266의 경우 램이 133MHz로 작동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FSB100MHz 일 때의 램성능은 KD266이 떨어질 수 밖에 없게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테스트
프로그램 : Sandra2001te Standard
자료들을 보시고 어떻게 분석하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실제 사용환경을 비교해 보면 Iwill이 씨피유를 800@924
로 오버하고 메모리를 바이오스 상에서 CL2 , Ultra2 모드로 설정해 줬을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더군요.
AK73Pro(A)의
경우 800@950 으로 오버후에 메모리를 오버해 주면 오히려 성능이 더
낼沮測?결과가 나오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반복 테스트시 초기값과
재측정값의 차가 비교적 크게 발생해서 초기값을 무시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K73Pro(A)가 133클럭으로의 오버가 제대로 됐었다면 아마도
이에 필적하거나 혹은 더 나은 체감성능을 보여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혹은 KD266이 메모리 작동이 비동기가 지원됐다면 역시 또 100MHz에서의
성능이 더 향상되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생각을 해봅니다. 오버와
함께 기타 다른 여건을 최적으로 설정했을 때, AK73Pro의 디스크
성능이 최고로 나왔지만 결과치를 비교해 보면 CPU 성능에 지나치게
의존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도 생깁니다. CPU 클럭 변화에 비교적 큰
변화없는 성능을 KD266 이 보여줬다면 AK73Pro는 CPU 클럭에 따라서
하드디스크의 성능차가 비교적 크게 발생했으니까요.
VGA 테스트는 제가 보유한 그래픽 카드가 바이퍼와 부두3 2000인 관계로 벤치 자료로 참고하기엔 구형
카드라서 제외시켰습니다.
평가
: C+
###
결론 ###
장점
1.
디자인
2.
HDD 성능
3.
오버클럭을 위한 지원
단점
1.
레이아웃 문제
2.
HDD의 높은 CPU 의존도
3.
FSB 오버가 제대로 지원되지 않음(100 - 133 오버시)
4.
고가격
5.
한국Acer의 지원문제 :
총평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Aopen AK73Pro(A)를 테스트 하게 되서
본 테스터로서는 무척 행복해 했었고 많은 기대도 가졌었는데 테스트가
끝난 후에 남은 것은 실망 뿐이다.
Aopen 보드가 사랑을 받았던 것은
중간대의 가격에 어느정도의 안정성이 보장되면서 오버클럭 지원에 신경을
많이 썼기 때문이다. BX시절과 815칩셋을 사용하는 보드 중에 각각 명품을
하나씩 배출했건만, 왜이리 AMD쪽에서는 힘을 못쓰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Via 칩셋에 문제가 있는 것도 있지만 점차 타 보드에 비해 특색이 사라져
가는 것 같다. 오버 부문에서도 특별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성능면에서도...게다가
국내시장에서 더욱 발목을 잡는 것은 가격정책에 있는 것 같다.
현재의
시장가격을 비교해 보면 AK73Pro(A)가 177,000 이고 Asus A7V133이
174,000 (2001.8.1. 다나와 최저가격 비교) 이다. 과연 소비자는
두 가지 제품만을 놓고 선택을 한다면 어떤 것을 선택할려는지...
이글을
작성하면서 필자가 pricewatch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해외에서는 Aopen
메인보드가 어느정도 가격에 거래되는지, 타보드와의 상대적인 가격은
어떤지 알아보고자 들어가 보았더니 AK73Pro는 $108~129, A7V133은 $120~200
정도 하는 군요. A7V133 최저가를 유독 $99 적어놓은 곳이 있어서
들어가 보니 홈피에는 $124 나와 있었습니다. 어느 나라건 비슷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듯 합니다.^^;
중간대
가격을 형성하던 Aopen의 가격이 최고가 반열에 오른 Asus보다 더 높은
가격을 고수하고 있다. 물론 가격만큼 성능이 나온다면 아무런 불만이
없겠지만 과연 지금 보여주는 성능들은 이 가격을 받을 수 있을지...
가격뿐
아니라 한국Acer측의 제품에 대한 지원도 문제를 삼지 않을 수 없다. 한글 매뉴얼이
없고, 유통사를 나타내는 어떤
표기나 제품보증에 대한 내용 및 서비스 연락처도 나와있질 않다. 또한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그 어떤 자료도 올라와 있지 않는데 더욱 놀랄
수밖에 없다.(7.26일부터
자료가 올라오기 시작. ※슈마에서 2001.5.31 24:00 부로 Acer로 모든 업무
이전)
한국Acer측의
가격 정책이나 지원문제 외에도, Aopen사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다. AK73Pro
모델부터 문제가 되왔었던 전압문제가 아직 아무런 해결이 되지 않았음에도
이에대한 제대로 된 공식해명이나 개선책은 고사하고, BIOS ver1.10
부터는 BIOS상에서 전압 모니터링 부분을 제외시키는 어처구니 없는
대처방안을 보여주었다. "아는게 병이다.", "모르는게
약이다."라는 한국속담을 전해들은 Aopen사가 소비자는 메인보드에
어떤 문제가 있던지 모르고 쓰는게 최선이라는 방안을 내놓은 건 아닌지
추측해볼 따름입니다.
부디
다시 예전의 Aopen 브랜드의 믿음과 성능을 조속히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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