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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왔습니다.....기뻐라..*^^*
장현욱
조회 : 866 ,2001/08/13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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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올것이 왔군요...8월 13일 오후 3시30분경으로 택배아저씨께서 왔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이제부터라도 테스트에 다시한번 빠져 보아야 겠습니다.
레이아웃을 좀 적어보면...
다른분들도 많은 이야기들을 적으셨는데요..
저도 몇가지 적고싶읍니다.
본인은 개인적으로 피닉스 바이오스를 대단히 기피하는 성향이 있다..(글자 그자체만으로 싫다는 것이 포함됨)
그것이 삼보컴퓨터의 486시절...그리고 기타 저가형 컴퓨터들에서 피닉스 바이오스 채택이 많았던걸로 알고 있다. 본인의 경우 특히 삼보 486으로 인해 지금 속해있는 동아리에서 삼보컴퓨터 a/s기사라는 별명까지 생겨날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때당시 피닉스 바이오스 때문에 곤욕을 수차례 치룬것이 기억이 나는군요.
지금은 어워드와 피닉스 바이오스가 통합된걸로 알고 있고 주이름은 어워드로 알고 있습니다. 피닉스가 어워드에 흡수된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지피컴의 메인보드에는 피닉스 바이오스칩이 들어 있네요..
아직 부품 결합도 하지 않은 상태이지만....조립후 결과가 어떤지 궁굼해지는군요..
메뉴얼을 읽어보니...어워드라고 나와있지만...정작 칩에는 피닉스 로고가 적혀있는 스티커가 있네요^^
본인 또한 메인보드의 전체적인 미관을 본다면 어쩔수 없이 낮은 점수를 주어야할것 같다.
황토색의 기본 기판에 PCI슬롯 밑부분과 바이오스 밑부분의 경우 회로 설계 없다는 것이다...하기야 메인보드의 경우 다중 기판이라. 안보이는 부분에 회로 설계가 들어갈수는 있지만....겉으로 보기에는 영 시원하지 않는 느낌이 드는것은 사실이다.
노스브리지의 경우도 쿨러하나 없이 핫싱크 방열판 하나만..부착이 되어 있다..
예비용으로 가지고 있는 40mm 쿨러를 장착해 볼계획이다.
요즘 AMR슬롯이 가능한 메인보드들이 속출하고있는데...정작 본인은 이것이 왜 달려 나오는지 통 알수가 없다....
일반 저가형 메인보드에 이런 슬롯까지 나온다는 말은 보드값을 올리는 주요 핵심일것이라고 주장한다.
일반 저가형이라는 것은 일반 유저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것이지 소수 특정인원이 원하는 부품은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해본다.
이전 테스트를 하기 위해 빅빔의 멘보드를 사용했었는데....캐패시스터가 대용량이라 마음에 쏙 들었는데...이번것은 조그만한것이 여러개 장착되어 있다.
작은것 여러개와 큰것 몇개의 성능차이는 본인이 모른지만....cpu 사이와의 관계를 보면 넘 조잡하게 만든듯한 느낌도 배재할수 없다고 판단이 된다.
한가지더 있다...
지금까지 펜티엄2 이후의 메인보드를 보면...패널연결단자 부분이 2줄로 된것만 봐와서인지....이메인보드를 보면 다시 486으로 돌아간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단점과 객관적인 느낌을 이야기 했지만...
전체적인 평을 적는다면....중간점수를 주고 싶다.
이런 메인보드도 본인보다 머리 똑똑하고 능력좋은 사람들이 머리 지어 뜯으면서 만든 걸작이라 생각하면 감히 아무것도 아닌 본인이 나쁘다 좋다 판단할수 없을것 같다.
그럼 이것을 첫만남의 이야기를 마칠까 생각한다.
다들 즐거운 테스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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