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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ZPKT266DDR(AK31REV2.0) 과 슈마 8K7A 사용기
아나키스트
조회 : 1737 ,2001/08/16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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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맟아 내 컴을 DDR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씁니다. 그러나 결국
DDR로 업그레이드를 했고 그 사용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약간의 단순한 벤치도..
원래 컴은
썬더900 @1G(133*7.5)
삼성 133(2-2-2) 256MB
엘자 GTS PRO 32MB (230@440)
A7V133
상태였습니다.
3DMARK2000가 7400 정도에서 유지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의 핵심 부품을 모두 팔아치우고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새로 나올 DDR 보드들의 성능이
더 좋을 것이라는 (여기에 관해 제가 Q&A에 자세히 적어 놨습니다)
정보를 접하고 이리저리 고민하다
보드나라에서 AK31 (ZPKT266DDR) 공구한다기에 신청해놓고
슈마의 8K7A 가 중고로 나온 물건이 있어서 제가 접수했습니다.
이보드로 꾸민 사양은
썬더 1.2G
크루셜 DDR (2-2-2) 256MB
슈마 지포스 프로 SE 64MB (230@440)
슈마 8K7A
이렇습니다. 3일 정도 사용했는데 안정성은 대단했습니다.
3일동안 계속 겜(맥스 페인)을 하며 가혹 테스트를 했고
윈도우 98se를 새로 깔고 WINDOW2000 새로 깔고
그외 여러가지 혹사(새로 DDR 구성할 때 까지 보름 정도 컴을 사용치 못해서
거의 광기어린 자세로)를 시켰지만 다운 한번 안되더군여..
그래서 안정성은 좋은데 오버용 솔루션이 영 아닙니다.
전부 (FSB만 바이오스에서)멘보드의 딥스위치로 조작을 해야 하니 영 불편하더군여..
지금까지 아수스만 써오다보니
바이오스도 같은 어워드 지만 좀 다르게 생겼더군여..
여하튼 오버용 솔루션은 아니라는 생각들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공구 신청을 해놓은 AK31이 생각 나더군여..
이너무 호기심이 때문에 멀쩡한 슈마 8K7A 를 중고로 넘기고
AK31을 구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그래서 8K7A 의 벤치를 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우선 위의 상태에서 3D MARK 점수가
8900을 약간 넘었습니다.
하지만 씨퓨가 다르니까 다시 씨퓨 배수를 조절해서
133*7.5로 해서 1G 맞추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점수가 8200이 되네요..
근데 A7V133 에서는 실제 씨퓨 클럭이 1007이 되고
슈마 보드에서는 9007이 됩니다. 즉 10 클럭 정도 낯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DDR 메모리에 의해 향상된 점수가 800 점 이상은 되니까
전체 퍼포먼스의 10% 정도가 향상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슈마 보드를 사신님께 택배로 본고 드디어 용산으로 AK31 을 접수하러
보드나라에 갔습니다..
갔더니 A7V266이 나와 있더군여.. 가격은 제가 알아본 최저가가 (단골 가게에서)
21만 9천원이었습니다..
원래 아수스를 좋아하는 탓에 사고 싶었으나.
7만원 (AK31 이 14만 9천원) 이면 메모리 하나를 더 단다는 생각에.
그래서 그냥 AK31 가지러 갔습니다.
공구제품 가지러 왔다니까 검은색 가방에 보드를 넣어서 주더군여..
가방은 별 쓸모가 없을 듯..
집에 와서 박스를 열고
우선 리비전 2.0을 확인했고요..
우선 레이아웃은 깨끗합니다.
셔틀사 18년 역사에 가장 잘 만든 물건이라고
셔틀 CEO 가 공식적으로 자랑을 했지요..
알파도 별 무리 없이 달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단 팬을 윗쪽으로 해서..
어떻든 이 넘을 다시 장착했습니다.
윗 사양에서
보드만 AK31로 바꼈습니다.
윈도 98SE 새로 깔고
그리고 바로 3DMARK 를 돌렸습니다.
결과가 8700이 나오더군여.. 실망...
슈마보다 낮게 나오다니.. 그래도 싸니까..
이러면서 스스로를 위로 했죠..
안정성은 역시 문제가 없습니다. 이틀 정도 사용했는데
특별히 충돌하거나 다운된 적은 없었습니다.
단 인터리빙 옵션을 켜면 3D MARK2000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고
중간에 중단되어 버립니다. 다른 겜 (맥스페인, 쇼군토탈워, 디아블로)
등을 하면서는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3D MARK2001 을 실행시키니까
2001은 이상없이 수행되었습니다. 아물도 2000 쪽의 문제 인듯..
그리고 오버테스트.. 이보드는 올 점퍼 프리입니다..
보드자체에 점퍼는 시모스 클리어랑, 바이오스 업데이트 방지용 점퍼 밖에 없습니다.
모든 설정은 바이오스상에서 이루어 집니다.
배수 설정은 1.66G 까지 만들 수 있고요.
전압설정은 최대 2.05 까지 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전압도 2.5-2.8 까지 4단계로 지정할 수 있고
FSB 는 1 단위로 166 까지 지원 됩니다.
거의 오버용 솔루션으로는 풀스펙입니다. 특히 VCORE 는 너무 심하게 오버가
되지 않나 싶네요...
최대 크루셜 메모리 2-2-2, 1T 세팅으로 FSB 가 155 까지 먹어 줍니다.
그 이상은 불안하고요.. 155까진 별 무리 없이 움직여 줬습니다.
역시 크루셜 메모리 성능은 짱입니다.
하지만 불안해서 현재 145*9 로 사용중입니다.
3D MARK 성능은 9200 으로 올랐습니다..흐흐..
언젠가는 10000 넘기기를 목표로..
간단 허접한 사용기였습니다.
슈마 보드도 AK31 도 맘에 드는 보드였습니다.
단지 KT266 을 사용하는 AK31의 성능이 조금 쳐지네요..
하지만 아직 비아패치가 KT266에 완전히 적응되어 있진 않다고 하니까
향후 성능을 향상을 기대해봐야 될 가 같습니다..
그런데 자꾸 A7V266이 눈에 가물가물 하네요..
AK31 을 또 팔고 아수스로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이것도 무슨 병인지..
내가 필드 테스터도 아니고..)
A7V266 으로 바꾸게 되면 또 사용기를 올리겠습니다..
그럼 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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