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티엄4의 코어가 큰 것이 아니라 코어외부를 별도의 히트 스프래더로 감싼 것입니다. 과거의 AMD k6 계열 CPU를 보면 CPU의 윗면에 알루미늄 재질의 히트 스프래더가 붙어있었죠. 이와같은 원리로 감싼 것이죠. 코어보호 및 방열효과 향상을 위해서입니다. 인텔은 멘도시노 코어의 셀러론까지 이런 식으로 CPU를 만들었었는데 코퍼마인 코어로 넘어와서 웬일인지 별도의 히트 스프래더를 안쓰다가 다시 쓰는군요.
딴지 거는 것은 아니고 그저 참고하시라고 덧글 답니다.... ^^;
ː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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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펜티엄4는 발열량은 많지만 코어가 큰 관계로 냉각이 잘 되는 편입니다.
ː제가 수냉을 쓰거든요
ːASUS-P4T로 1.7기가를 2기가로 오버해서 쓰는데 풀로드 온도 40도 안넘어가고 안정적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ː공냉쿨러(잘만CNPS-5000CU)로도 1.9기가 까지는 무리없이 오버 잘 되는군요
ː이번에 테스트할 QDI PlatiniX 4X는 오버클럭이 잘 될지 모르겠지만 오버한 성능도 테스트 해볼 참입니다.
ː
ː그럼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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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