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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리게 되었네요. 여러가지 고난의 시간(회사일로 무자게 시간이 없었슴다)
을 지나서 이렇게 이틀간 거의 날밤을 새가며 마무리를 해서 올립니다.
쩝..
받기도 늦게 받았는대 하필이면 그 담부터 회사에 제일이 팍팍 늘더군요.
급기야는 토요일~일요일까지의 산행 계획까지 잡혀 죽는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기는 처음이라 애도 많이 먹었지만 좋게 봐주셨으면 하며
ㅠ,.ㅠ 전 홈페이지 맹그러 본적도 없는지라 이거 플그램부터 구하기 힘들어서
무자게 애먹었습니다. 여하튼 이제 다 썼고 어차피 일도 일인지라 앞으로도
계속 이넘저넘 붙여볼 생각이니 난중에 때가 되면 추가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