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컴업글합니다.
안녕하세요 제로샤넬입니다.
드디어 6년 묵은 컴터 환골 탈태 시킬수 있게 되었습니다.
목요일
[통합 사는 이야기] 20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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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ㅜㅜ 디앤디컴 저주할꺼야!
TF6100-754 바이오스업할려고 디앤디컴 홈페이지찾아보니까 다양해서 가장 최근것을 받아다가,
바이
[통합 사는 이야기]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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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는 먼 나라 이야기~
비도 오는데
로또도 3개 맞은게 전부네요..ㅎㅎ
이젠 맘 비우고
주말 잘 쉬어야 할듯..
우울해서
[통합 사는 이야기]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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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을 주는 뮤직비디오~
http://blog.naver.com/suntw21?Redirect=Log&logNo=140126615830
한번 보시고
마음의 여유 찾으
[통합 사는 이야기]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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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빠짐..ㅠ_ㅠ
< 제2자유로가 기존 자유로랑 만나는 줄 알았는데, 계속 가니 경의선 운정역이 나오더군요..헐
[통합 사는 이야기]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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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삽질 이야기입니다.
모든 문제의 발단인 우리집 강아지 복실이 사진. ㅡ_ㅡ;;
1.휴대폰으로 사진을 한장 찍음(일반 피처폰
[통합 사는 이야기] 20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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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종료합니다
판매가 안되서 종료하고 판매물품 추가로 다시 올릴예정입니다.
[장터]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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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악기로~
몸을 악기로 만들어주는 장난감.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ㅎㅎ.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듯~
[통합 사는 이야기]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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