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로 바뀌어 시스템 사양이 높아진 스타크래프트 II

스타크래프트는 2D로 저사양에서도 동작되도록 최적화가 잘 되었고 배틀넷의 활성화로 우리나라에서도 대히트를 거두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의 등장이후 12년이상이 지난 현재 등장한 스타크래프트 II : 자유의 날개 (이하, 스타크래프트2)는 3D로 바뀌면서 시스템 사양이 전반적으로 높아졌다.
일반적으로 온라인 게임은 PC 패키지 게임들보다 CPU의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랜만에 업그레이드되어 다시 돌아온 3D 기반 스타크래프트2 게임 역시 배틀넷 환경이 주가되는 만큼 CPU 의존도와 적절한 성능의 그래픽카드를 필요로하게 되었다.
[전작을 잇는 스타크래프트2, 3D로 바뀌면서 시스템 성능이 요구]
싱글 미션 플레이보다 배틀넷에 특화된 스타크래프트 2는 3D 기반으로 바뀌면서 3D 기반의 다른 온라인 게임들처럼 온라인상에서 처리해야할 일들이 크게 늘어났으며, 3D 성능 뿐만아니라 CPU의 의존도도 높아지게 되었다.
그러나, 스타크래프트2는 현재까지 듀얼코어 CPU까지만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코어 수보다는 클럭의 의존도가 더 높은 편이다. 때문에 배틀넷 환경에서 다양한 유닛들을 이용해 전투를 진행할 경우 듀얼코어 CPU에 제한된 스타크래프트2의 환경은 CPU 처리 성능 부족 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타크래프트2에 최적인 시스템은?]
스타크래프트2 역시 다른 PC 게이밍 및 온라인 게이밍 환경에서처럼 CPU나 그래픽카드 어느 하나의 성능만 높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는다. 또한, 차후 멀티코어 지원 등이 가능해질 수도 있겠지만, 현재까지는 멀티코어보다는 고클럭 듀얼코어 CPU가 더 유리하므로 이에 맞는 적절한 시스템 조합이 필요하다.
이번 스타크래프트2를 기반으로 한 테스트는 지포스 그래픽카드들을 통해 사용자들이 업그레이드를 고려했을 때 각 시스템에 적합한 그래픽카드를 찾고 스타크래프트2에 최적인 PC 조합을 알아보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