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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림 PC와 잘
어울리는 Micro-ATX 타입 ] |
P4M Micro는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Micro-ATX 타입의 메인보드로, 가로 세로 24.3cm의 크기를 가진다. 기판의 사이즈가 줄어드는만큼 원가
절감의 효과도 누릴 수 있으며, Micro-ATX 타입이라는 점이 슬림 PC와도 상당히 잘 어울린다. 이 메인보드를 구입하는 목적은
그래픽카드나 랜카드 그리고 사운드카드 등의 추가 장비 없이 메인보드 하나만으로 해결하겠다는 이유가 큰데, 이런 이유에서라면 굳이
미들타워의 케이스를 사용하기보다도 슬림 PC로 구성해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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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
Savage8 내장 ] |
[ USB 2.0
지원이 특징인 VT8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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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부 구성 ] |
[ 불편한 위치의 전원
커넥터 ] |
노스브릿지로는 Pro
Savage8 코어를 내장한 P4M266A를, 사우스브릿지로는 VT8235를 장착하고 있다. P4M266A에 내장된 Pro Savage8
코어가 시대적으로는 상당히 낙후된 그래픽 코어임에 틀림없지만 3D 게임이 아닌 웹서핑이나 문서 작성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이 것보다는
VIA사의 최상위 사우스브릿지인 VT8235를 장착하였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P4M266A에 VT8235를 조합함으로 인해
USB2.0을 사용할 수 있게되어 외장 HDD 등등 USB 2.0을 지원하는 기타 장비들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전원부는 무난한 편이며,
전원부 주위로 4핀 보조 전원 커넥터가 마련되어 있다. 다만 20핀 전원 커넥터의 위치가 좋지 않은편인데, CPU 쿨러 위를 지나 쿨링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20핀 전원 커넥터 옆의 6핀 전원 커넥터는 꼭 연결해주지 않아도 사용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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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픽코어를
내장했지만 별도의 AGP 슬롯을 제공 ] |
PCI 슬롯은 총 3개가
제공되는데 내장 사운드나 이더넷 기능을 사용할 유저가 대부분이니 3개의 PCI 슬롯으로 충분한 편이다. 그리고 P4M266A 칩셋이
그래픽코어를 내장하고 있지만, 별도의 AGP 슬롯이 마련되어 있다. 추후 3D 성능 좋은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고 싶다거나 듀얼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자 할 때, 언제든지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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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R 메모리와
SDR 메모리를 모두 지원한다 ] |
P4M Micro의 장점이
여기에서 드러난다. 바로 DDR 메모리와 SDR 메모리를 모두 지원한다는 것이다. (물론 SDR 메모리 슬롯 위에 붙은 경고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혼용을 불가다) 비록 지금 시세가 DDR 메모리나 SDR 메모리나 가격차이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지만, 기존 SDR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그래픽코어, 사운드, 이더넷 기능을 내장하여 메인보드만으로도 충분히 저렴함을 유지할 수 있지만,
DDR 메모리를 구입하지 않고 기존에 사용하던 SDR 메모리를 그대로 사용함으로서 더 저렴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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