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리뷰 홈  

조립 PC, 어떤 구성으로 어떤 제품을 구매하여야 하는가?

2011-12-23 17:00
장홍식 대표기자 potatotr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tatotree@bodnara.co.kr

2. 제품 선택에 대한 몇가지 선택 법칙들



 

앞선 기사에서도 어떤 매장에서 구매하여야 하느냐를 이야기할 때, 가장 중요하게 필자가 언급한것은 '상거래는신뢰' 라는 것이었다. 어떤 제품을 구매하여야 하는것에도 마찬가지 룰이 적용된다. 기본적 상거래의 바탕 역시 신뢰이다. 

 

사용 목적과 최대예산은 미리 정해두고 가감하지 않는다

먼저 어떠한 사용 목적으로 PC를 구매하려고 하는 것인가를 먼저 정리해야 한다. PC 이야기는 아니지만 자동차 이야기를 하다보면 처음엔 '마티즈' 를 선택한 사람이 '조금 더 쓰고 풀옵션' 에서, '조금 더 쓰고 준중형 기본' 그러다가 '이왕이면 준중형 풀옵션' 으로 빠지고 '그보다 조금 더 써서 중형' 으로 가더니 나중엔 마음에 드는건 '에쿠스' 뿐이더라 는 웃지못할 이야기가 있다.

사용 가능한 예산은 미리 정해놓는 것이 좋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차량의 구매 목적이 명확치가 않은 이유가 크다. 현실적으로 버려야 할 구매 목적과 필요한 이유의 목적이 명확해야만 목적에 맞는 수단(제품)을 구매할 수 있겠다. PC도 마찬가지로, 왜 PC를 구매하며, PC 사용의 일차적 목적이 무엇인지를 미리 정리한다. 이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최대 예산 한도치를 미리 정해두고 예산을 넘기지 않는다.

 

일명 감자나무의 법칙. '비용이 2배 상승할수록 체감성능 향상은 반이 된다 '

특히 최근 PC는 성능이 많이 향상되면서 일정 비용 이상이 되면 체감성능의 향상이 그만큼 더뎌지게 된다. 본체 30만원대 PC를 기준으로 '가격이 두배가 될수록 체감성능 향상은 반이 된다' 는 일명 '감자나무의 법칙'을 설파하고 싶다. 예산이 빠듯하지만 않다면 목적에 맞는 PC를 구입할 수 있으므로 사용목적과 예산은 미리 정해둔다. 기준으로는 예산이 빠듯하면 50만원 이하, 넉넉하면 그 이상에 적당한 예산을 잡아 책정한다.

PC를 잘 알고 스스로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를 벗어나 얼마든지 원하는 기능과 성능에 맞는 제품을 만족스럽게 구성할 수 있지만 그러한 능력이 없다면 위에서 언급한 범주와 예산을 벗어나지 않는다. 

 

필요한 기능을 갖춘 부품에 예산을 먼저 배분한다

자신만의 PC 사용에 꼭 필요한 기능이 있다면 미리 정해두고 그에 맞는 부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전면 USB 포트가 많이 필요하다면 포트 출력이 많은 메인보드를 선택하는 것 등이다. 대부분 4개까지는 지원하지만 그 이상 필요하면 사용가능한 제품이 제한되므로 미리 갯수를 정해두는 것이 좋다.

그외에도 DV 캠코더 사용 유저라면 IEEE1394 포트를 갖추었는지, 데이터 저장을 많이 해두는 경우라면 최대 SATA포트 갯수가 원하는 만큼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PC의 크기를 미리 정해둔 경우라면 폼팩터 여부 (Micro ATX, Mini-ITX, ATX 등) 을 미리 정해둔다.

이와함께 체크해야할 것이 3D 그래픽 가속 성능이다. 그래픽카드는 성능에 따라 가격차이가 심하므로 원하는 성능의 그래픽카드를 미리 정해둔다. 그러나 3D그래픽 툴이나 게임을 하지 않으면 내장그래픽으로도 충분하고 추후 그래픽카드만 구입하면 성능을 확장할 수 있으므로 당장 필요치 않다면 예산을 더 좋은 CPU 나 SSD 구매 등에 사용해도 좋다. CPU의 경우에는 쿼드코어와 듀얼코어 중 선호하는 것이 있다면 미리 정해둔다.

연결 기능 대부분은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므로 제품 선택시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위와 같이 필요한 기능이 있다면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부품을 우선적으로 정하여 두고 그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군에 정해진 예산을 미리 할당해둔다. 예산을 할당할때는 가격비교사이트의 최저가 기준으로 책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앞서 이야기했듯이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므로 최저가격 기준으로 최소 10%는 더 할당해둔다.

부품 구성에 익숙치 않다면 주위의 신뢰할 수 있는 지인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신뢰할 만한 전문쇼핑몰의 상담코너를 이용하거나, 미디어나 커뮤니티등에 도움을 청해도 좋다. 그러나 아직 조립PC 시장은 사용자 자신이 이런부분에 미숙할 경우 이를 체계적으로 도와주는 시스템이 없다. 이부분은 조립PC시장이 해결해야 할 숙제중의 하나이다.

3D그래픽 기능이 필요하면 그래픽카드를 고성능 제품으로 구입해야한다

이전 페이지로 돌아갑니다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제로샤넬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3 17:22/ 신고
잘봤습니다. 그런데 80+ 라 해도 등급이 나뉘어져있고 고성능 VGA를 쓸려면 최소한 80+ 실버 등급 정도면 괜찮은듯합니다.
오버쿨럭커 / 11-12-23 17:36/ 신고
-On Mobile Mode -
좋은글 잘봤습니다
싸고 질좋은 부품이면 좋지만 비싸다 = 성능이라는 공식이 있나봅니다 ssd도 그렇고 씨퓨나 그래픽도 그렇고 귀찮으면 인텔이 맞는 소리이긴하죠 암드는 쫌 까다롭고 인지도도 떨어지는게 단점이죠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3 20:28/ 신고
!TB급 720rpm 오타네요 ㅎㅎ
역시 신뢰할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을 선택한다
이게 중요한것같아요.
어차피 대부분 고만고만한제품...제품의 가치는 결국 수입사 이미지를 따라가더군요.
제로샤넬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3 22:07/ 신고
사실 객관적으로는 가격 대비 정비례 법칙이 되는데 체감 성능 으로 가게 되면 가격 대비 반비례가 적용되는게 조립 피시 인거죠 저두 이제 6년만에 업글단행하지만 어이쿠...VGA의 경우 6950 초기 레퍼판 중고로 구해서 오늘 왔습니다. 근데 나머지 시스템 들은 내일 모래오죠..이게다..성탄이라 택배 업체가 폭주 모드로 달려주셔서리 말입니다.
김혜성 / 11-12-23 23:47/ 신고
기사가 좀--;. 엉터리인거 같은데요.
고성능VGA가 필요하다며 550 사진을 올려놓고는 580을 파는 브랜드만 추천하질 않나.
조립PC시장에서 세계적인 브랜드를 구입하라고 하질 않나.(그럴거면 메이커컴 사지요.--;)
구매비용을 처음부터 제한하라고 50만원을 예로 들면서, 50만원PC에는 절대 넣기 힘든 SSD를 언급하질 않나.;;
글이 좀 참고하기 힘들게 쓰여진거 같네요.
앞을봐요 / 12-03-13 13:46/ 신고
너무 주관적이시네요 .
김혜성 / 11-12-23 23:54/ 신고
조립PC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시장에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를 살피는거라고 봅니다.
특히 VGA하고 메인보드는, 꾸준히 많이 팔려야 a/s도 충실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남들이많이 사는게 문제의 소지를 피할 확율도 높구요. 다나와 등에서 순위권에 있는 제품들을 눈여겨 보세요. 세계적브랜드 아니더라도 1위나 순위권 하는 국내브랜드제품들도 많습니다.
한가지; cpu는 무조껀 인텔 쓰세요.
그리고 조립PC가 싸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되고, 미리 예산을 정해놓고 구매하기때문에, 가진돈은 다 쓴다고 보심 됩니다. 절대 아끼질 못해요. 문제는 얼마정도 예산으로 조립PC를 구매해야 조립PC로서 최적의 효과를 기대할수 있느냐인데,
날림으로 돌아만 가게 만들PC가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본체만 100만원+-10만원 선에서 구매하는것이 좋습니다. 그 이상은 돈아깝고, 그 이하는 제성능을 기대하기 어렵죠.
그리고, 파워에는 꼭 5만원이상 쓰시고요. 케이스는 7만원 전후의 정상적인 ATX풀스펙 크기의 제품이 돈값 합니다만, 팁 한가지, ODD는 무나사조립하지 말고 반드시 직접 나사로 꽉 조이셔야 소음이 없습니다.
또, 모니터를 지나치게 큰걸 욕심내면 VGA와 파워에 돈 무지 들어갑니다. 그래서 VGA는 처음부터 6핀보조전원을 1개만 있는걸로 체급을 한정하고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조립PC는 한번 구매하면, 최소 3년은 쓰실 생각 하셔야 합니다. 조립PC에 중독되면 1년만에도 PC를 다시 구매하는 잘못된 습관이 들게 되는데, 자제하셔야 하구요. 첫 1년은 자랑하면서 사용하시고, 마지막1년은 참으면서 쓰세요.
업글도 2년이상 쓴뒤에 하셔야 합니다.
정 못참겠으면 무선마우스라던가, 헤드셋이라던가, 무선xbox용게임패드, 등등 이런 소소한것쪽으로 중간중간 조금씩 구매하시구요. 꼭 본체에 돈 안쓰더라도 조이스틱, 태블릿, 외장usbHDD, TV카드, 공유기, 등등 사모을만한 아이템은 차고도 넘칩니다. 소프트웨어쪽으로도 Fraps /sony vegas/ 등등 사모을만한 유틸이 많고, 게임도 steam에서 라이브러리 수집하면 되겠죠.
돈쓸데를 몰라서 본체에만 쓰면 3dmark점수놀이나 온라인게임밖엔 안하게 되니 그러지 마시고, 이런 소소한 기기들이 컴생을 풍족하게 해줍니다.
OS는 꼭 정품으로 예산에 끼워 구매하시고, 구매시 발품팔 생각말고, 반드시 정상적으로 영수증을 발부해주는곳에서 구매하시는게 나중에 문제가 없습니다. 간이영수증 주는곳은 사기치는 겁니다.
그리고, 평생a/s는 100% 사기입니다.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4 4:36/ 신고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전투기 f15cc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4 0:17/ 신고
적절한 타협점을 찾는게 관건이라 생각되네요 ^^: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4 0:23/ 신고
작으나 크나의 차이는 있겠으나 도움이 되는 좋은 기사네요.
다만, 유의점이라면 유통사에 대한 평가일듯합니다. 브랜드야 명시된 브랜드를 위주로해서 본다면 문제가 없겠으나 문제는 유통사인데 유통사에 대한 평가는 연혁이 길고 짧고, 광고를 하든 않하든, 고객응대가 빠르고 좋아도 어느한순간 위험해지는것을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더불어 관계자아니면 모르게 조용하면서도 빠르게 변화를 보이는 광경을 종종 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SSD+HDD의 조합의 경우 그린 하드를 추천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전력, 저소음의 그린계열 하드들이 수명과 성능에서 평균이하의 모습을 종종 보이는 경향이 있는것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끓여만든배 / 11-12-24 3:33/ 신고
자신의 사용 환경에 맞는 PC를 어떻게 구성할지... 그리고 부품 선택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4 4:31/ 신고
초보자에겐 유익한 매우 내용입니다.
Exynos / 11-12-24 16:14/ 신고
와 정말 일반데스크톱PC에 대해서 정말 자세히 알려주시내요
좋은내요이군요
너도모르냐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5 12:42/ 신고
저 같은 초보자에겐 유용한 기사임과 동시에 도움이 많이 되는군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8 13:30/ 신고
초보분들이 컴퓨터를 사실땐 참고하실만한 부분이 많네요...^^
취업열망! bodnarafworl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8 23:26/ 신고
보드나라 메뉴 잘 찾아보면 스펙보드나라에 잘 되어있죠. ^^
연방대총통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30 8:59/ 신고
네 잘봤습니다 유익한 내용이네요 많이 도움이 됩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30 9:32/ 신고
사실 대기업 PC는 컴맹들이나 혹은 기업이나..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30 10:03/ 신고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구매해야겠죠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08 13:00/ 신고
감자나무님께 먼저 조언을 구하고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겠군요 ^^
행운클로버 / 12-01-28 17:52/ 신고
어떤 걸로 할까? 알쏭달쏭할때는?
보드나라 사장님에게 물어보고요. ㅎㅎ
걍 답변 나온대로 사면 됩니다용.
anshigo / 12-02-29 15:45/ 신고
노가다로 이리저리 벤치 찾아가면서
고르는게 답이죠
앞을봐요 / 12-03-13 13:38/ 신고
컴터 업그레이드 한번 할려고 하면 정말 고민 고민 ㅜㅜ
한번에 하이엔드 사양으로 갈아탈 여유가 있으면 상관없지만
항상 가성비를 따지다보니 매번 너무 힘들어요
Fear In Cube / 12-12-29 20:40/ 신고
청소년이라 돈 조금씩 조금씩 모아서 부품 하나하나 업글하는편인데
지난번엔 드디어 대망의 CPU와 메인보드를 업글했었습니다.
그전엔 SSD를 샀었는데 속도는 정말 감동..
이번엔 케이스를 7만원대로 구매하고 스피커도 8만원짜리 키보드도 기계식으로 질러버리고 취미로 타블렛까지 구해했습니다.
하지만 그래픽카드를 업글을 안했는데요.. 9800GT를 쓰고있습니다.
게임도 안하는 제가 그렇게까지 필요가 있나 싶어서 업글 안하고 있었는데, 포토ㅤㅅㅑㅍ에서 형의 일문제로 가로 7m 세로 3짜리인가 이미지 여는데 8기가 램이 모자르다고 떠서 램 문제는 고민중입니다..ㅠㅠ

한번에 전부 사버리면 마음은 좋겠지만 만족도가 오래가지 않을꺼같아요.

확실히 힘들게 산게 보람도 있고 내가 산 물건을 상당히 아끼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12/23] AWS, 토큰 비용을 28% 낮춘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스트랜즈 하네스' 공개  
[12/23] 앱코, 가상 7.1 진동 기능 탑재 게이밍 헤드셋 'MR600W' 출시  
[12/23] 설치와 활용도 알찬 와이파이 6 공유기, ipTIME AX3000plus  
[12/23] 알리바바 클라우드, 글로벌 인프라 AI 포트폴리오 확대로 기업 AI 도입 가속화  
[12/23] 마이크로닉스, 'ASRock PSU MEGA 세일 페스티벌' 진행  
[12/23] 엔비디아, ‘컨트롤 레조넌트’에 패스 트레이싱 DLSS 4.5 지원  
[12/23] 라이엇 게임즈, 2026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 개최  
[12/23] 빌리빌리 게임 ‘뱅드림! 아워 노트’ 9월 24일 글로벌 정식 출시  
[12/23] <페르소나5: 더 팬텀 X> 5.4.1 버전 P3P 콜라보 「달을 쫓는 자의 꿈」 9월 24일 업데이트!  
[12/23]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점성술 엘리시움 등 추석 맞이 업데이트  
[12/23] 리눅스 패치에 AMD GPU의 GDDR7 지원 포착, 차세대 라데온에 탑재?  
[12/23] CXMT는 NAND, YMTC는 DRAM로, 中 메모리 양강 사업 영역 확대  
[12/23] 엑스박스 조직 개편 상황 업데이트, 차세대 헤일로 개발은 액티비전  
[12/23] 엔비디아, 컨트롤 레조넌트와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대응 617.14 버전 드라이버 배포  
[12/23] QLC 낸드 쓴 애플 아이폰 18 프로 맥스 1TB 쓰기 성능 극단적 하락 논란  
[12/23] 서린씨앤아이, 써멀그리즐리 WireView Pro II GPU 재입고  
[12/23] 대원씨티에스, NZXT 컴팩트 미들타워 케이스 'S5 RGB' 시리즈 출시  
[12/23] 밸로프, AVA IP 기반 스핀오프 ‘AVA RE:BIRTH’ 사전예약 및 CBT 참가자 모집 24일 개시…해외 이용자 접점 확대  
[12/23] TCL, 태블릿 신제품 ‘노트 A1 넥스트페이퍼’ 출시 … 사전예약 시작  
[12/23] 에이수스, 영재컴퓨터 ROG 파트너십 체결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