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이비브릿지 노트북과 River Trail등을 공개한 인텔
아이비브릿지 노트북에 디아블로3 시연
인텔은 금번 GDC에서 별도의 부스를 설치하고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자사 최신 기술을 소개했다. 그중 눈에 띄는것은 단연 4월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아이비브릿지' 의 작동제품 공개였으며 이와함께 'River Trail'기술, 'Havok'기술 등 게임 개발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토콜과 자사제품간의 연계하여 주력으로 전시했다.
디아블로3의 데모플레이를 공개한 아이비브릿지 노트북
그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디아블로3를 직접 시연할 수 있도록 한 아이비브릿지 노트북의 공개이다. 노트북의 정확한 스펙과 해상도는 알 수 없었으나 아이비브릿지의 내장그래픽만으로 디아블로3가 원활하게 작동한다는 사실을 강조한 데모 전시라 할 수 있다.
실제 살펴본 결과 무난한 프레임으로 디아블로3가 작동함을 알 수 있었으며, 짐작으로 해상도는 1366x768혹은 1680x945수준으로 파악된다.
River Trail, Havok 엔진 지원 등 공개
그외 인텔은 다양한 전시내용을 유지하였으나 개발자 관련 행사인만큼 일반인이 감흥할만한 전시내용은 없었으며 주로 게임 개발키트나 개발과 관련된 내용들이 주로 공개되었다. 그중 많이 알려진 것으로 Intel의 Havok 물리엔진 지원 관련 내용이 전시되었으며 주목할만 한 것으로 River Trail이라는 것이 공개됐다.
Intel River Trail은 자바스크립트용 병렬 프로그래밍 개발키트로 지난 2011년 9월에 공개됐다. 브라우저상에서 HTML5에서 작동하는 병렬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하며 여기에는 2D, 3D그래픽과 WebGL이 포함된다. 웹브라우저를 기반으로 동작하기에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울트라북 기반에서 River Trail 시연모습. 40FPS를 구현함을 알 수 있다.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맥북기반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한다.
보다 쉽고 빠른 HTML5기반 2D/3D/WebGL을 구현하기 위한 개발자들을 위한 툴로서 HTML5기반 게임서비스 시대를 보다 빠르게 앞당길 기술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된다.
지난 2007년 Intel은 물리엔진으로 유명한 Havok을 인수한 바 있으며, 이번 인텔의 부스에서도 Havok 물리엔진에 개발과 활용에 관한 전시 내용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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